탄성이 있는 고무밴드(예: 세라밴드)를 이용하여 근력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세라밴드는 색깔에 따라 탄성이 센 정도가 다른데, 여성은 대개 빨간색이나 초록색, 남성은 초록색이나 파란색이 적당하다. 같은 색의 세라밴드라 해도 길이를 짧게 묶으면 탄성 강도를 높일 수 있다.
자료 제공 및 도움 중앙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범재원 교수 일러스트 정명희
바른자세로 서고 걷기 위해서는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근력이 필요하다. 주로 다섯 부위의 근육들을 강화해야 하는데 척추기립근, 고관절 신전근, 외전근, 무릎 신전근, 굴곡근이 대표적이다.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근력 강화 운동 5가지를 살펴보자.
자료 제공 및 도움 중앙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범재원 교수 일러스트 정명희 작가
척추
베토벤 교향곡 9번, 환희의 송가를 들으며 스위스에서 삶을 마감한 호주의 생태학자(데이비드 구달)가 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하고 점심때까지 의자에 힘없이 앉아 있다가 약간의 점심을 먹고 다시 의자에 붙어 있어야 하는 삶이 더는 쓸모가 없다고 보고 올해 5월 자기의 삶을 안락사로 마감했다.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키며 자기 주도적인 삶을
71세라니? 전혀 믿기지 않는다. 주혜란 박사의 몸매와 패션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사람은 아마 별로 없을 것이다. 자칭 타칭 한량인 이봉규가 그동안 수많은 여인을 만나봤지만 70세가 넘은 섹시한 여성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나보다 열 살이나 많은 누나인데 딱 달라붙는 원피스에 망사스타킹을 입고 춤추며 노래하는 모습은 언뜻 스치듯 보면 40대로 보인다.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장소의 제약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잘 걷기 위해서는 일단 바른 자세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자료 제공 및 도움 중앙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범재원 교수 동작 시연 중앙대학교병원 이재룡 물리치료사
바르게 서기
나이가 들면 디스크 안의 압력을 낮춰 디스크 탈출을 예방하는 것이
노화가 중년에게 무서운 이유는 신체적인 변화가 눈에 보여서가 아니다. 단지 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늘어서가 아니라, 일상적으로 가능했던 것들이 쉽지 않게 되면서 ‘늙는다’는 공포와 맞닥뜨리게 된다. 더 이상 높은 선반의 물건을 꺼내기 어려워지고, 달려가는 손주를 들어올리기도 버겁다. 숙면 후 아침의 개운한 기상은 젊은 날의 추억처럼 여겨진다. 여성들에게
개인 방송 중 진행자가 갑자기 8층 건물 아래로 뛰어내리고, 자신이 낳은 아이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무지막지한 호러 영화의 한 장면 같지만 우리 주위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이다. 이러한 사건의 근저에는 한국 사회를 옥죄고 있는 우울증이란 질환이 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오명에서 수년째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항우울제
걷기가 일상의 행위를 넘어 여행이 되려면 나름의 계획성과 준비가 필요하다. 유유자적 도보 여행가를 꿈꾸며 위대한 첫걸음을 내딛기 전 알아두면 쏠쏠한 걷기 정보를 담아봤다.
◇걷기에 대한 소소한 질문들
도움말 범재원 중앙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빠르게 걷기vs느리게 걷기, 시니어에게 알맞은 걷기는 무엇인가요? 평상시의 속도 또는 그보다 약간 빠르
사실 시니어가 운동을 하려고 하면 이것저것 귀찮은 것들뿐이다. 그래도 가장 좋은 운동으로 꼽히는 것은 걷기다. 신체적 무리 없고 따로 장비를 준비할 것도 없어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간단하면서도 효과 좋은 걷기가 시니어에게는 완벽한 운동에 가깝다.
잡념을 버리고 그냥 걷기에만 몰두해도 뇌를 움직이게 한다. 걸으면 행복감을 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겨우내 움츠렸던 몸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운동을 시작하는 시니어가 늘고 있다. 계절 변화에 따른 활동 반경도 넓어지면서 중장년층의 운동량도 증가하고 있는데, 그에 따라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것이 있다. 바로 부상이다.
봄철 부상은 무릎관절의 부상이나 족저근막염 같은 다리와 관련한 것을 떠올리기 쉽지만 간과해선 안 될 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