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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4월 26일 (음력 3월 27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급경사에 브레이크가 안 들으면 사고를 유발하는 것이라 조심하라. 84년생 : 달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옆도 돌아보고 가는 것이 이득이 되리라. 72년생 : 밀고 나가는 것도 중요하나 제어 또한 중요한 것이라 조율을 잘하라. 60년생 : 혼자서 좋은 경기를 열어 가는 상이라 안정되나 과신하지 마라. 48년생 : 근본 적인 대책이 시급한 시기라 하루라도 놓치면 손해가 크리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억지로 하는 일은 능률을 높이지 못하니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라. 86년생 : 형제나 친구간에 불화가 예상되니 입만 조심하면 면하리라. 74년생 : 상대에게 먼저 마음을 열어 보이면 얻을 것은 얻어지리라. 62년생 : 금전 운이 길하니 투자한 것을 오늘 처리하면 차익이 크리라. 50년생 : 계약 건은 잘 이루어지고 금전 운이 약간 불길하니 손 재를 조심하라.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둘러봐도 도움을 줄 귀인이 보이지 않는 날이라 조신하게 지냄이 좋다. 87년생 : 주위의 나쁜 일을 거울삼아야 오늘 하루를 즐거이 보내리라. 75년생 : 경쟁이 치열한 상이라 모든 일에 마음을 굳건히 해야 할 것이로다. 63년생 : 오늘의 움직임은 손해만 보는 수라 손님도 앉아서 맞아라. 51년생 : 힘에 겨운 청탁이 들어오는 수라 기분 상하지 않게 거절하라.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영원한 아군도 영원한 적도 없는 것이라는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라. 76년생 :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외면하면 손해를 보는 일이 있으리라. 64년생 : 침체된 것을 나를 힘들게 하든 사람이 풀어 주리라. 52년생 : 성질대로 풀어나가면 큰 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니 조심하라. 40년생 : 막혀있든 대인관계를 덕으로 풀어나가면 얻을 것이 많으리라.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캄캄한 그믐날밤이 있으면 밝은 달이 뜨는 보름달밤도 있는 것이다. 77년생 : 망설이든 어려운 일이 술술 풀리니 재수 또한 대길하리라. 65년생 : 어렵게 생각되든 일이 풀리고 즐거운 일이 많으리라. 53년생 : 구름사이로 달을 보는 상이라 희망이 조금씩 보이니 움직여 보라. 41년생 : 노파심의 발동으로 고독하게 되는 운을 미리 막음이 좋을 것이다.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성공의 비결이란 따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78년생 : 오랜 친구를 찾아서 이야기를 해보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로다. 66년생 : 횡재수가 아니면 좋은 옷이 생기는 기운이니 잘 받아 들이라. 54년생 : 생각대로 일이 열리고 재운이 상승기류를 탈것이니 힘껏 해 보라. 42년생 : 과음으로 고생하는 일이 생길 것이라 특히 음주운전을 삼가라. ◇ 양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누구나 수렁인줄 모르고 빠지는 것이라 오늘은 특히 말조심을 하라. 79년생 : 다 잘해놓고 마지막 한마디가 사람을 돌아서게 할 것이니 조심하라. 67년생 : 구설수로 아래위가 다 끊기는 위험이 도사리니 조신하게 지내라. 55년생 : 금전 운이 아무리 좋아도 나가는 구멍을 못 막으니 걱정이로다. 43년생 : 이성 망신수가 보이니 말조심하고 사전에 차단함이 체통을 지키리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여린 귀를 닫고 자신이 결정하라. 80년생 : 이성 운이 밝으니 공들이든 사람과 이야기 해보면 통하리라. 68년생 : 시작이 있었으니 끝도 있는 법이라 밀고 나가면 보일 것이로다. 56년생 : 잘되든 일이 막힐 것이라 소식을 기다리지 말고 나가서 처리하라. 44년생 : 조언은 조언으로 끝내고 자신이 결정을 해야 후회가 없으리라.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불도 잘만 다스리면 좋은 에너지가 되듯 오늘의 운세를 잘 응용하라. 81년생 : 애정 금전 운 다 좋으나 친구와의 갈등이 문제로다. 69년생 : 좋은 인연을 만나는 기운이니 이시기를 놓치면 후회하리라. 57년생 : 고집불통인 아랫사람을 잘 다스리면 힘든 일이 해결될 것이다. 45년생 : 누적된 잡일을 처리하고 새로운 좋은 기운을 받으면 좋으리라. ◇ 개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너무 깊은 생각은 일만 더디게 하는 것이고 건강에도 적이 된다. 82년생 : 지금은 손해보는 기분이나 뒤에는 이익이 있을 것이니 염려하지 마라. 70년생 : 이성으로 인한 망신수가 비치니 멀리함이 구설을 막으리라. 58년생 : 재수 좋아 허욕이 생기는 기운이라 망동을 삼감이 일신이 편하리라. 46년생 : 힘이 남아 있으니 나이 생각을 하지 말고 뛰어보면 운이 열리리라.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올라갈 때도 조심해야하나 내려올 때를 더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83년생 : 정신이 혼미해지는 기운이니 내주장만 하면 일이 어려울 것이리라. 71년생 : 오늘의 모든 모임은 손재가 강하게 비치니 출 행은 삼가라. 59년생 : 기운은 좋아 일은 조금씩 열리나 자금 융통에 문제가 생기리라. 47년생 : 과한 소비가 예상되는 날이니 계획을 세워 지출하면 면하리라.
- 2014-04-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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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4월 25일 (음력 3월 26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인간사 어찌 혼자만 잘난 맛에 살아갈 것인가. 서로 어려운 부탁을 해보기도 하고 들어주기도 하는 것이다. 백지장도 맞들면 났다는 속담을 교훈 삼아 협동하는 자세가 필요한 일진이다. 84년생 : 친구간에 힘든 부탁을 해올 것이라 들어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72년생 : 귀인 같은 친구가 해결사로 등장할 운세라 힘든 일을 같이 열어간다. 60년생 : 가슴 아픈 일로 마음이 상하나 금전 운은 좋으니 위안으로 삼아라. 48년생 : 재기의 기회가 도래하니 놓치면 후회하리니 잘 잡아라. ◇ 소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가까운 벗으로부터 원조의 손길을 보낼 것이니 훗날 나의 어려울때를 대비하여 도와줌이 길한 일진이다.냉정히 거절하지 말고 구원의 손길을 보냄이 유익할 것이다. 85년생 : 열등감을 버리고 당당하게 나서야 좋은 운을 받으리라. 73년생 : 새로운 직업 문제로 고민하는 상이나 정든 곳이 좋은 것이다. 61년생 : 오늘은 뒤에서 지켜봄이 이득이요 나서면 손해가 큰 운세로다. 49년생 : 혼자서 될 일이 아니니 친분이 두터운 사람에게 요청하면 되리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어려운 시기에 귀인이 나타나 나를 도우니 메마른 대지에 단비를 만난듯 윤택해질 일진이다. 가까운 친구와 같은 귀인이라 어려움을 나누어 잘 해결하라. 86년생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건강에 무리가 오는 날이니 식사를 잘 챙겨라. 74년생 : 운이 열려 활동이 많을 때라 소화기 계통에 무리가 오니 조심하라. 62년생 : 처리할 일이 산더미라도 과로로 몸 상하는 일이 있으리니 쉼이 좋다. 50년생 : 일의 분배와 선후를 잘 조정해야 무리 없는 하루를 보낼 것이로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인간사 새옹지마라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일도 있는 법. 오늘의 일진은 먹구름이 잔뜩 드리워진 하늘과 같은 일진이다. 만사가 여의치 않아도 재물운은 길하니 너무 상심하지 말라. 87년생 : 자신이 엉뚱한 일을 만들어 힘들게 되니 가만히 지내면 편하리라. 75년생 : 생각나면 곧 움직여라 한발 빠르게 나서면 일이 열릴 것이로다. 63년생 : 머리로만 일이 성사되는 것이 아니니 실전에 나서야 알아주리라. 51년생 : 긍정이 복을 짓는 것이라 잘 받아주면 좋을 일이 많을 것이다. ◇ 용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재기의 기회가 도래하니 놓치면 후회하리니 잘 잡아라. 움추리고 있던 개구리가 때가 되어 멀리 뛰는 것과 같은 일진이다. 그러나 경거망동은 조심할 것이니 좋은 일에 해가 될까 두렵다. 76년생 : 출렁이는 마음을 잠재우지 못하면 무슨 일이든 힘든 하루가 될 것이다. 64년생 : 자금 융통이 순조로우니 일 또한 잘 되어 계약 건도 이루어지리라. 52년생 : 경기의 흐름을 잘 읽으면 재수가 열리고 일이 풀릴 것이다. 40년생 : 매매이익이 클 것이니 문서 계약을 서둘러 빠른 시간을 택함이 좋다.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어떤 일에 방해자가 변덕을 부려 어려움을 겪게되는 일을 조심하라. 77년생 : 하는 일에 문제가 발생하여 고통을 받을 수라 사전에 차단함이 좋다. 65년생 : 계약 건은 성사되나 재운이 불길하여 돈은 뒤에 들어오리라. 53년생 : 희비가 교차하는 이상한 운세이니 두문불출함이 신상에 좋으리라. 41년생 : 엉뚱한 일로 고생하는 운세이니 색다른 일에는 간섭을 하지 마라. ◇ 말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하늘의 도움이 있을지라도 내가 할 일은 내가해야 되는 것이다. 78년생 : 일에 걸림돌이 생기면 물리칠 생각하지 말고 피하는 것이 좋으리라. 66년생 : 이건 관계로 서로 다투니 재운이 반분되는 상황이 생기리라. 54년생 : 재운이 변덕을 부려 사람을 힘들게 하니 금전 적인 약속은 하지 마라. 42년생 : 주고싶은 마음은 좋으나 주어서 해가되면 안주는 것만 못하리라.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남을 괴롭히면 내 가슴도 아픈 법이라 상대를 힘들게 하지 마라. 79년생 : 연인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수라 사전에 생각을 잘 하고 말을 하라. 67년생 : 금전 운이 약해 수입은 줄어들고 나가는 돈은 많을 것이니 아껴 써라 55년생 : 단호한 결정을 내리는 시기이니 놓치지 말고 잘 처리하라. 43년생 : 금일은 궂은 일에는 발걸음을 하지 않는 것이 신상에 좋으리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일이 안될 때는 밀고만 나갈 게 아니라 수정하는 지혜를 열어라. 80년생 : 엉뚱한 미래를 보고싶은 욕망을 삼가야 현재의 고통에서 이긴다. 68년생 : 막힘에 원인분석을 다시 잘 해보면 길이 보이고 재수도 열 것이다. 56년생 : 횡재 수에 일이 잘 풀려가나 아랫사람의 고충을 잘 들어 해결하라. 44년생 : 횡재수가 아니면 집안에 경사가 비치니 잘 받아들여라.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안정하지 못하고 서성거리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것이다. 81년생 : 싫은 일이라도 조금씩 해나가면 줄어들 것이니 한발씩 나아가라. 69년생 : 캄캄한 한밤중이라 일의 끝이 보이지 않는 어려움이 있으리라. 57년생 : 움직임보다는 안정된 마음으로 기다리면 구하는 것은 얻으리라. 45년생 : 고된 하루가 될 상이라 무리한 신경과로를 조심하라.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기본 틀을 벗어나면 운수라는 게 없는 것이라 기본 자세를 잃지 마라. 82년생 : 꾀를 부리더라도 기본은 지켜야 손해를 적게 보는 것이다. 70년생 : 다득천금이라 많은 것을 얻을 상이라 좋은 기운을 여러 곳에 응용하라. 58년생 : 욕심으로 인한 막힘이 예상되니 제어만 잘하면 조금씩 열어가리라. 46년생 : 아랫사람에게 기초적인 것을 가르치면 힘들 일이 없으리라.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수렁에 빠지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나도 잘못하면 빠진다. 83년생 : 재수 좋아 금전 운이 열리고 생각만 하든 일을 마음껏 열어 보라. 71년생 : 꾀임으로 수렁에 빠질 위기가 오니 말이 많은 사람을 주의하라. 59년생 : 금일은 상갓집에 출입하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기리니 삼감이 좋다. 47년생 : 경기 상승하는 날이라 금전 운이 좋고 막힌 곳이 확 뚫린다.
- 2014-04-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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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4월 19일 (음력 3월 20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단거리보다는 마라톤을 하는 마음으로 멀리 내다보고 움직임이 좋다. 단시간내에 성패를 가름하기 보다 큰 안목을 가지고 행할 것이니 속단속결은 금물이다. 84년생 : 마음에 둔 일이 열리고 횡재수가 보이니 많은 용돈이 들어올 기운이다. 72년생 : 능력을 생각 않고 윗사람만 믿다 고생하는 운이라 서서히 추진하라. 60년생 : 바람처럼 움직이는 마음을 잡지 못하면 어디든지 환영을 못 받는다. 48년생 : 중요한 것을 결정하면 후회할 일이 생기니 문서 건은 다음에 하라.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목표를 잘 포착하는 것이 길함을 얻을 수 잇는 괘이다. 화살은 정직한 것이다 쏜 대로 과녁에 꽂히는 것이니 조준이 문제로다. 현명한 지혜가 필요하니 맑은 해안을 가지라. 85년생 : 좋은 물건을 손에 쥐는 상이라 귀중한 것을 얻을 수로다. 73년생 : 방해자가 있어 성사가 늦어지고 금전 운도 불길하니 지출을 조심하라. 61년생 : 성운으로 접어드니 망동만 삼가면 계약이나 문서로 이익이 크다. 49년생 : 문서문제는 해약하는 사태가 일어날 것이라 속히 처리하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감나무에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노력하는 가운데 길함을찾으라.귀인도 최선을 다할 때 나타남이라 입만 벌린다고 되는 게 아니다. 길함이 가까이 있으니 힘써 구하라. 그러면 얻음이 클것이다. 86년생 :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릴 수라 돈이나 귀중품을 잘 간수하라. 74년생 :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을 하여 화를 당하는 운이라 자중함이 좋으리라. 62년생 : 금전 운이 길하니 일타 이득하고 걱정 근심이 풀려 마음이 편하다. 50년생 : 작은 일은 어려워도 처리되나 큰일은 힘드니 다음을 기약하라.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냇물이 모여 강을 이루는 것이라 작은 것을 소중히 해야 크게 이룬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으면 태산을 이룰 것이니 사소한 일이라도 무심히 넘기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괘다. 87년생 : 인기가 오르는 기운이라 자기 관리를 잘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75년생 : 주머니에 날개가 달린 듯하니 금전 적인 부탁은 사양하라. 63년생 : 청탁을 해오면 딱 잘라 거절하지 않으면 뒷날이 걱정된다. 51년생 : 오랜 고통에 해방되는 운이라 애먹이든 일이 처리되어 마음이 편하다.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목표는 크게 세워두고 일은 작은 것부터 열성을 다하면 좋으리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세밀한 부분에서 놓칠 수 있는 것이 화를 부를 우려가 있다. 작은 일이라도 무심히 지나치지 말고 대업을 위해 잘 처신함이 길할 것이다. 76년생 : 연인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나 재수는 불길하니 주머니를 조심하라. 64년생 : 금전 거래에 손해보는 수가 많으니 될 수 있으면 안 하는 것이 좋다. 52년생 : 지출이 심하나 반사이익은 있을 것이나 쓸데를 잘 골라야 하리라. 40년생 : 대접받을 일이 생길 것이니 출타하면 좋은 일도 함께 있으리라.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사심이 없어야 모든 인연이 좋게 연결되는 것이니 정도를 지킴이 좋다.사사로운 욕심으로 인해 구설이 발동할 우려가 있으니 마음을 넓게 가지고 행함이 길할 것이다. 대인관계에 힘써야 할 괘다. 77년생 : 금전 문제에 너무 신경 쓰면 오히려 달아나는 것이니 조용히 기다려라. 65년생 : 일시적인 일로 흥분하면 재산 손실이 클 것이니 차분히 생각하라. 53년생 : 생각지도 않은 일이 효자노릇 하는 시기라 금전 운이 좋아진다. 41년생 : 밥 잘먹고 낙마수라 필요 없는 외출은 삼가고 나가면 사고를 조심하라.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세상일은 다 마음먹은 대로 되는게 아니니 수정이 필요한 것이다. 차근차근 목록을 살피어 과업을 그르치지 말고 정밀히 살필 것이니 한치의 오차가 없도록 힘쓸 괘다. 78년생 : 안 된다고 결정된 것은 빨리 길을 바꿈이 일 처리의 지름길이 된다. 66년생 : 계획하는 것이 힘들게 되니 뒤로 미루고 다른 것을 먼저 하라. 54년생 : 관 재 구설이 왕래하니 그 액을 미리 막음이 좋을 것이다. 42년생 : 처리 못할 어려움이 나타나나 서방의 귀인이 힘을 보태리라. ◇ 양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비온뒤에 땅이 더 단단히 굳어지듯 어려움이 지난후의 성공은 클 것이다.궂은 뒤에 날이 개이듯이 괴로움 끝에 희망이 있을 것이니 이겨내라. 고진감래라 고생끝에 낙이 올 것이니 노력함이 길하다. 79년생 :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것이니 경건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라. 67년생 : 힘들든 일이 결정되고 금전 운이 열리니 좋은 운을 잘 응용하라. 55년생 : 미뤄오든 계약 건이 성사되고 운은 약간 풀리나 무리한 투자는 삼가라. 43년생 : 문서 매매 문제는 될 듯하다 마는 것이니 어려우리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좋은 말과 좋은 글은 많으나 실천하지 않으면 무엇에 쓰겠는가. 오늘의 일진은 아무리 노력해도 그뜻을 펼치지 못하면 허무하게 될 괘이니 나아가 행함이 길할 것이다. 갈고 닦은 역량을 펼칠 운이다. 80년생 : 실속은 없고 기분만 괜찮은 일이니 욕심은 내지 않는 것이 좋다. 68년생 : 복잡한 일 중에도 자기를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이 해결하는 길이 된다. 56년생 : 오늘은 궂은 일에는 참가하지 않음이 좋으니 일이 생기면 피하라. 44년생 : 찾는 사람이 많으나 운수에 흠이 보이니 나가지 않음이 좋으리라.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오늘의 일진은 힘센 장수도 지략에 쓰러지는 수가 있으니 작전이 필요한 것이다. 지혜가 없는 것은 힘쎈 짐승에 불과하니 재갈공명의 꽤가 필요한 시기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지식을 총 동원하라. 81년생 : 길가다 엎어져 다치는 운세라 조용히 지냄이 이로우리라. 69년생 : 밝은 운기라 힘든 일이 풀리고 재운 또한 좋아 힘이 생긴다. 57년생 : 힘든다고 아니 갈 수는 없으니 금전 융통에 신경을 써야된다. 45년생 : 웅크린 가슴을 열고 처음 산에 오르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길하리라. ◇ 개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자기 자신의 울타리를 걷어야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다. 자신의 울타리를 만들어 타인이 침범하지 못함은 우물안 개구리와 같은 것이니 다른 의견도 수렴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독불장군은 피하라. 82년생 : 칭찬과 상 받을 운세라 기운이 밝아 금전 운도 풀려 재수 대길하리라. 70년생 : 주가 상승하니 투자 좋고 금전 운 좋으나 과신은 길운을 망친다. 58년생 : 침체를 벗어나는 운세라 가슴을 활짝 열고 밀고 나가면 좋으리라. 46년생 : 무리한 욕심은 화를 자초하나 작은 소망은 다 이루는 일진이다.
- 2014-04-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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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4월 13일 (음력 3월 14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그냥 한마디 던진 말이 사람을 망치는 수도 있음이니 말조심을 하라. 설혹 수입이 발생한다고 하나 지출할 곳이 많으니 마음만 바쁘고 이루어짐이 적을 괘다.사태를 잘 파악하여 중심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84년생 : 이상한 물건이 사람을 유혹하나 이겨내면 재수로 통한다. 72년생 : 새로운 기운이 용솟음치니 힘나는 대로 움직여보면 좋은 일이 생긴다. 60년생 : 말조심하고 투쟁을 삼가면 금전 운은 좋아지니 투자를 해봄이 좋다. 48년생 : 덕담을 보내주면 아래로부터 큰 도움이 있어 일을 해결하리라. ◇ 소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일이 잘 안 되는 것은 팔자소관이나 일을 풀어나가는 것은 노력이라. 이는 평소에 실력을 갈고 딱은 이에게는 천운이 닿은 것이지만 노력하지 않은 이에게는 길함을 보기 힘들다. 85년생 : 좋은 일인 줄 알면서도 행하지 않으니 재수를 멀리하는 일이 된다. 73년생 : 힘 써보지도 않고 그만두는 것은 또 다른 일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61년생 : 양반 체면이 일을 방해하니 체면은 뒤로하고 능동적 동력이 필요하다. 49년생 : 아직은 한몫 할 때이니 생각을 큰그릇에 담아보면 재수는 자연히 온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했으니 좋은머리는 쓸수록 발전하는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귀인의 도움도 받게 되고 실리도 많이 얻을 것이니 가히, 길한 운이 도래함을 의미한다. 86년생 : 용돈이 많이 생기니 기분이 상승하고 친구와도 이야기가 잘된다. 74년생 : 힘은 많이 생기고 금전 운도 좋으나 구설 시비를 삼가야 한다. 62년생 : 몸 다치는 것만 조심하면 운세는 좋아 평온한 하루를 보내리라. 50년생 : 운이 좋아 모든 것이 여의 하나 이성문제가 사람을 잡는구나.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반대를 위한 반대는 재수를 막는 길이 되니 수긍하는 마음을 가져라.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다 적이 파놓은 함정을 알지 못해 일신이 곤고해 질 우려가 있으니 은인자중함이 길한 일진이다. 87년생 : 친구의 의견에 따르면 안 되든 일도 잘 되고 좋은 만남이 성사된다. 75년생 : 어려움은 친구 덕분에 해결되나 연인과 언쟁하면 후회할 일이 생긴다. 63년생 : 금전 투자도 좋고 문서 문제도 풀리나 과한 욕심은 재수를 쫓는다. 51년생 : 옛 벗을 찾아보면 좋은 일이 생기고 어려운 일을 해결하리라. ◇ 용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아무 연락 없음이 손재를 없애는 길이 된다. 늦가을 단풍구르듯 하나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경거망동할 시에는 그 화가 크니 면하기 어렵게 된다. 76년생 : 건강에 무리하는 일은 삼가고 특히 지나친 과음은 실수를 만든다. 64년생 :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며 어렵든 일들이 서서히 풀릴 조짐이 보인다. 52년생 : 힘겨운 상대가 나타나니 사전에 상대의 정보를 읽어 실수를 조심하라. 40년생 : 재수 좋은 운이니 남겨놓은 실력을 발휘할 때라 한번 움직여 보라.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풍요 속의 빈곤이라 있을것 다 있어도 허전함은 허욕이니라. 급하게 먹은 떡은 채하기가 쉬우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차근히 잘 파악하여 행하는 것이 길운을 불러 들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77년생 : 고대하든 인연이 타나나니 즐거우나 재운은 어렵게 넘어간다. 65년생 : 갑자기 분주한 일이 생기나 휩싸이면 손해만 나는 운이니 조심하라. 53년생 : 마음대로 일이 안 되나 끝까지 전력을 다하면 실마리가 보일 것이다. 41년생 : 한 걸음도 내딛기 힘든 운이니 투자는 금물이고 손 재를 조심하라.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운세는 바뀌는 것 나쁜 운만 오는 것이 아니니 기다릴줄 알아야한다.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 있는 것처럼 호운이 들어 올 때 일수록 맑은 정신이 필요하다. 운기가 좋으니 잘 받으라. 78년생 :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 답답함이 있어 일의 진도가 많이 늦어진다. 66년생 : 보이지 않는 귀인의 조력으로 어려운 일을 해결되니 금전 운도 좋다. 54년생 : 백호가 침노하니 집안에 우환을 조심하고 가족을 잘 돌봐야 한다. 42년생 : 물리적인 일을 피하고 정신적인 면을 돌아보면 좋은 일이 생기리라.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도량을 넓힘이 폭 넓은 사회를 열고 나의 재수를 열어 가는길이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구원의 손길은 다소 받을 수 있으나 또다른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타의 시기 질투가 두렵다. 잘살피어 대처하라. 79년생 : 애태우든 연인이 반가운 소식을 전하니 금전 운 또한 좋아진다. 67년생 : 어설픈 일속에서 좋은 제의가 들어오니 기회를 잘 포착하라. 55년생 : 좋은 이성의 만남이 주선되나 배우자가 있는 사람은 망신수로 변한다. 43년생 : 서운한 일이 많이 생기나 자신이 이겨내야 아래위로 융화가 잘된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살아가는 방법은 세상이 가르치는 것이니 열심히 삶이 배우는 길이다. 재리가 충족하니 손이 가는 것 마다 이익으로 들어 오게 된다. 그러나, 너무 자만하여 감당하기 힘든 일에는 손대지 말라. 손재가 두렵다. 80년생 : 좋은 운이 손을 흔드니 이성문제 해결되고 친구도 말문을 연다. 68년생 : 근심 걱정이 태산이나 조금씩 풀어지는 운이니 한가지씩 열어 보라. 56년생 : 문서 문제가 발생하나 서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 결정을 유보하라. 44년생 : 꿈자리가 시끄러운 상이니 두문불출하고 침체된 것을 다시 확인하라.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남의 좋은 일에 시기 질투보다는 칭찬하는 버릇을 들여야 일이풀린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처리 함이 길하니 나의 일도 다 하지 못하고 다른이에 일에 전념하다보면 손실만 있게 되는 괘다. 81년생 : 칭찬 받을 일이 생기고 재수 좋아 많은 용돈으로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69년생 : 일은 경쟁 방해로 생각대로 안 되고 도리어 구멍이 생기니 조심하라. 57년생 : 투자에 함정이 보이니 삼가고 돈의 흐름을 잘 읽어야 손 재를 피한다. 45년생 : 좋은 소식을 전해들어 힘은 되나 크게 지출할 일이 생긴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모든 일은 발등에 불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챙김이 운을 여는 것이다.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니 도처에 흉함이 깃들여 있다. 속된 판단은 금물이니 오늘 하루는 편안히 지내는 것이 길하다. 82년생 : 마음 결정이 재수를 열어 가는 중요한 길이니 잘하면 큰 것을 얻는다. 70년생 : 탐욕은 재수를 쫓는 일이라 욕심대로 안 되니 투자 새 일은 불길하다. 58년생 : 구슬을 담다 쏟아버리는 격이라 큰 투자와 문서 문제는 삼가라. 46년생 : 금전 운은 약하고 바라든 일은 오후에 서서히 풀린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없어지는 것에 대한 공포감은 사람을 옹졸하게 만드는 것이 된다. 이르는 곳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투자한 것마다 나를 기쁘게 하니 운수가 대통한것과 같다.그러나, 경거망동은 삼가 할 것이니 운기가 약해 질까 두렵다. 83년생 : 이성 운은 풀려 즐거우나 금전 운이 어두우니 절약이 필요하다. 71년생 : 직장이나 단체에서 왕 따 당하는 일이 생기니 두루 살펴 보라. 59년생 : 금전 운이 불길하니 문서 문제는 다음에 처리하고 작은 투자도 어렵다. 47년생 : 자식이나 아랫사람이 애를 먹이는 운세이니 미리 방침 하라.
- 2014-04-14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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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4월 11일 (음력 3월 12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잘 읽어야 바른 길로 갈 수 있는 것이다. 84년생 : 눈을 크게 뜨고 살피면 얻는 것이 있으나 많은 것은 바라지 마라. 72년생 : 불편한 마음이 일을 그르치니 내 마음부터 다스리면 해결된다. 60년생 : 자금문제로 고통이나 오후에 나타나는 북방 귀인이나를 구해준다. 48년생 : 여유를 가지고 덤비면 안 되는 것이 없으나 성급하면 일이 꼬인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원만한 해결책이란 대인관계에서 만드는 것이니 상대를 소중히 하라. 85년생 : 친구와이 불편함이 해소되고 마음에 둔 이성과도 마음이 통한다. 73년생 : 바라는 만큼은 아니나 금전 운이 좋아지고 한가지 일은 아직 안 된다. 61년생 : 손 재와 사기 당하는 운세이니 움직임을 삼가고 머리를 쉬게 하라. 49년생 : 재수가 좋아 이득이 크나 나눔을 분명히 해야 다음이 기약된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경우 없는 짓을 하면 일이 안 풀리고 손해만 몰려오니 조심하라. 86년생 :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 도와가면서 일을 열어야 된다. 74년생 : 금전 운이 좋아 엉뚱한 돈이 들어오나 분배를 잘해야 한다. 62년생 : 침체된 일은 풀리는 기운이나 자금 문제가 오락가락 하니 다져두어라. 50년생 : 길을 가다 그만두면 이것도 저것도 안되니 손해봐도 가는 수밖에 없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병든 말을 채찍질하면 엎어지는 것이라 무엇이든 고쳐나가야 함이다. 87년생 : 고집과 주장을 내세우면 화가 미치는 운세이니 순응함이 길하리라. 75년생 : 하는 일을 재점검해야 오는 재수를 받아 궁지에서 풀려 나온다. 63년생 : 투자에 활력이 가해지니 내 자본이면 투자함이 좋으나 무리는 피하라. 51년생 : 투명한 일이라야 명예가 빛나고 재운도 받으나 아니면 힘이 든다. ◇ 용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니 잘 잡아 힘껏 움직이면 좋은 일이 많다. 76년생 : 말을 할 장소와 시기를 잘 맞추면 일은 성공되고 금전 운도 열린다. 64년생 : 누구든 오늘의 만남은 귀인이라 나가서 만나보면 안 되는 것이 없다. 52년생 : 바른 것은 아무리 반대가 많아도 관철시켜야 재수가 열린다. 40년생 : 아무리 좋은 일의 부탁이라도 거절함이 신수가 편해진다. ◇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수동적인 것은 나아감에 걸림돌이라 능동적 사고는 발전의 지름길이다. 77년생 : 친구가 연인 되고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재물이 생기는 운세이다. 65년생 : 당신이 먼저가 아니고 내가 먼저 풀어야 일이 해결되고 자금도 열린다. 53년생 : 너무 어지럽게 도는 운세라 정신을 바짝 차려야 실수를 면한다. 41년생 : 건강을 생각하여 오늘은 아무 생각도 말고 휴식을 취함이 좋으리라.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바람 잘날 없는 세상사라 어떤 일이든 이겨낼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78년생 : 여러 가지 힘든 일이 생기나 정면으로 돌파하면 열릴 것이다. 66년생 : 잠깐 하는 투자는 기회이나 오래 두려는 투자는 삼가라. 54년생 : 약속이 틀어지고 엇갈리는 운세이니 오늘을 놓치면 후회하리라. 42년생 : 큰 욕심만 삼간다면 재수는 좋으니 들어올 것은 들어온다.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했으니 어떤 유혹에도 이겨야 재수를 받는다. 79년생 : 남의 일로 바쁜 일이 생기나 도와주면 나에게도 소득이 있다. 67년생 : 자기의 위치와 중심을 잡아 유혹에서 이겨내야 손재수를 막는다. 55년생 : 한눈팔다 하든 일에 지장을 초래하는 운이니 욕심을 삼가라. 43년생 : 좋은 동기이며 뜻은 좋으나 이루어내기가 어려우니 좋다가 만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먹을 것 없는 제사에도 절은 해야하고 손해봐도 갈 길은 가야한다. 80년생 : 지금의 이익만 따진다면 아무 일도 이루기 어려우니 뒤를 생각하라. 68년생 : 주식은 상승기류가 보이니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으리라. 56년생 : 모든 일의 결정은 금일 운세가 불길하니 다음으로 미루어야 한다. 44년생 : 정신이 산만해지니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 날이니 조심하라. ◇ 닭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지나온 일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되니 거울삼아 짊어지고 밀고 나가라. 81년생 : 기분 좋고 재수 좋은 운이라 이성친구가 생기고 막힌 곳이 뚫린다. 69년생 : 꿈속에서 좋은 기분이 현실은 다르니 정신을 바짝 차려야 헤쳐나간다. 57년생 : 관 재 구설수가 보이니 출입을 삼가고 말조심을 하면 면하리라. 45년생 : 몸과 마음은 바쁘나 서두는 만큼 들어오는 것이 없으니 힘만 든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주변에는 항상 이동 변동이 따르니 할 것이냐 말 것이냐가 문제로다. 82년생 : 헛된 움직임 속에서는 길이 보이지 않으니 안정해야 모든 것이 보인다. 70년생 : 오늘의 변동 수는 받아들이면 좋은 일이 생기고 금전 운을 상승시킨다. 58년생 : 변동의 유혹을 잘 이겨내야 상승하는 재수를 받는데 지장이 없다. 46년생 : 나이를 잊고 열심히만 한다면 좋은 금전 운을 열어갈 것이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다 태울 수는 없는 것이라 진로를 수정해보자. 83년생 : 열 받을 일이 생기나 빨리 잊어야 다른 일을 잘해 나갈 수 있다. 71년생 : 안 되는 일은 계획에 무리가 없는가 다시 확인해보면 길이 보이리라. 59년생 : 자금 문제가 풀리고 금전 운이 좋아지니 크게 움직여봄이 좋으리라. 47년생 : 언쟁을 피하고 출입을 삼간다면 안에서 좋은 일이 생긴다.
- 2014-04-1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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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4월 10일 (음력 3월 11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쥐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신출귀몰한 능력도 시운에 편승해야 발휘되는 것이니 운세에 맡겨라. 84년생 : 밝은 운세가 활짝 열리니 좋은 기분으로 일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 72년생 : 완벽한 정보와 체계적인 업무 수행이 나의 길이라 다른 생각 마라. 60년생 : 사술은 안 통하는 때이니 정도로 밀어붙이면 통한다. 48년생 : 격론을 벌리는 일은 피하는 게 상책이라 나서면 마음만 힘들어진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탁월한 지도력으로 공익을 생각한다면 큰 이득이 있으리라. 85년생 :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나 집안 돌아가는 일에 신경을 써보자. 73년생 : 막히든 도움 줄이 생기나 내가 앞으로 돌려 줄 것을 생각하고 받아라. 61년생 : 나의 이익만 생각지 말고 너와 나를 함께 생각하면 소득이 크리라 49년생 : 새로운 일을 하기 전에 재충전하는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열 손가락 물어 안 아픈 게 없느니 모든 일을 다 짚어보고 넘자. 86년생 : 희망은 보이나 기다리지 못해 큰일을 작게 만들 수라 때를 기다려라. 74년생 : 서로 믿는 사이에도 예의는 필요한 것 작은 일로 다툼을 조심하라. 62년생 : 궁하면 통하는 법이라 자세만 좀 낮추면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50년생 : 무슨 일이든 합의는 도출되나 이익이 적다고 상심하지 마라.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마주 들면 가볍다고 혼자서 애를 쓰지 말고 주변을 돌아 보라. 87년생 : 나만을 고집하면 손해가 많고 우리를 생각한다면 이득이 많아진다. 75년생 : 아이디어로 사람을 놀라게 하니 이름을 사방에 떨치는 운세다. 63년생 : 보기에는 좋은 일인데 먹을 것이 없는 격이라 아니함만 못하다. 51년생 : 활기찬 동력의 운세라 충직한 부하의 말을 귀담아 들으면 잘 열린다. ◇ 용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혼자라는 생각을 버리고 다수의 이익을 쫓는다면 재수가 대길하리라. 76년생 : 상대에게 강한 믿음을 준다면 성공의 지름길이 된다. 64년생 : 뜻밖의 큰 금전 손실로 타격을 입을 운이니 미리 대처하라. 52년생 : 과격한 언행을 삼가라 무심코 던진 말이 구설이 되어 돌아온다. 40년생 : 자식들이 신경을 많이 쓰게 만드나 돈 들어가면 해결된다.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변수가 많아 변하기는 해야 되는데 무리한 확장 변동을 삼가라. 77년생 : 무엇이든 막히고 답답한 운세라 신중을 기하더라도 다음으로 미루어라. 65년생 : 법에 저촉 받을 일이 생기니 꼭 할 일만 하는 것이 상책이다. 53년생 : 안될 때는 쪽박도 깨지는 것이니 움직임을 삼가고 일은 다음에 하라. 41년생 : 문서 변동은 좋으나 다른 변동은 삼가는 것이 운을 받는 것이 된다.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참을성 있는 노력으로 다른데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현상 유지하라. 78년생 : 중심이 확고하면 넘어지지 않는 것이니 중심을 세움이 문제로다. 66년생 : 받을 것 찾아내려다 오히려 더 나가는 수가 생기니 다음에 챙겨라. 54년생 : 타인의 잘못을 잘 분석하면 불행을 막을 수 있으니 그냥 넘기지 마라. 42년생 : 가슴을 열어 보이면 뜻을 알아주고 따라주니 막힘을 열어 나간다.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너무 심한 긴장은 건강을 해치고 오히려 일을 그르치는 수가 많다. 79년생 : 빈 주머니에 재수가 좋으니 쓸 만큼 들어오고 좋은 인연도 맺어진다. 67년생 : 장단이 맞아야 흥이 나는 것이라 아래위를 잘 맞춰야 한다. 55년생 : 대인관계에 주력을 다해야 일의 실마리를 푸는 지름길이 된다. 43년생 : 마음은 앞서가나 건강을 생각하여 조심히 움직이는 것이 좋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굴렁쇠도 돌리는 사람이 있어야 도는 것이니 모든 일도 사람이 만든다. 80년생 : 기분대로 나가면 망신스러운 일이 발생하니 억제하고 사람을 대하라. 68년생 : 금전 운에 구멍이 생기니 들어왔을 때 쓸곳에 쓰면 면하리라. 56년생 : 꼬인 일은 많으나 금전 운이 길하니 자금 문제는 조금씩 풀려 나간다. 44년생 : 서둔다고 되는 일이 아니니 조용히 생각하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세상에 믿을 것은 내 마음이요 내 손이니 내가 앞장서야 일이 된다. 81년생 : 갈등 중이든 것이 해결되고 마음먹은 대로 일이 전개된다. 69년생 : 좋은 인연이 생기고 금전 운도 좋아 때를 만난 것 같구나. 57년생 : 종전에 하든 스타일을 조금 변형시켜야 일이 잘 풀린다. 45년생 : 아무 이득이 없는 운이니 가만히 있는 것이 모든 것을 면하리라.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제일 먼저 할 것과 뒤에 할 것을 잘 골라내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82년생 : 좋은 선배를 만나 바른 길을 얻으니 힘이 솟는 운세이다. 70년생 : 마음이 불안정하여 일의 순서를 잃어 고생할 운세이니 조심하라. 58년생 : 자금은 잘 도는데 교역이 순조롭지 못하니 대인관계에 치중하라. 46년생 : 뿌려놓은 것이 돌아오는 형상이라 많은 것이 들어오는 운세이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큰산을 오르는 형국이라 힘겨운 일을 조심하라. 83년생 : 조금씩 열리는 기운이니 정신만 바짝 차리면 성사되는 일이 많다. 71년생 : 일 처리를 복잡하게 벌리지 말고 내 손안에서 간단하게 처리하라. 59년생 : 진행되든 일이 막히고 자금 문제로 갈등 심하니 다시 점검하라. 47년생 : 귀인을 몰라보고 내치면 후회 할 일이 생기니 잘 대접함이 길하리라.
- 2014-04-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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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4월 4일 (음력 3월 5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쥐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바싹 마른 대지에 촉촉한 비가 내려주니 모든 일을 해갈시킨다. 때 맞추어 비가 내린 것과 같이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시기적절하게 도움을 받게 될 것이며 귀인이 도래해 이룸이 클 것이다. 84년생 : 경쟁은 있으나 재주로 대처하니 경사스러운 일이 있다. 72년생 : 단비가 어렵든 일을 적시니 힘차게 나가면 성공하리라. 60년생 : 재운이 좋으니 나가는 곳마다 일이 성사되고 말하면 통한다. 48년생 : 지금은 시간을 무료하게 보내야 손해를 덜 보는 길이 된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폭풍우 속에서도 할 일은 하고 넘어가야 하루가 편해진다. 어려움이 가중된다고 하나 해결을 해야 할 것이니 내일을 위해 오늘의 일을 마무리 함이 길할 것이다. 85년생 : 내일로 미루면 공부도 사랑도 다 헛것이 되니 오늘 처리하라. 73년생 : 막힌다고 아니 갈 것인가 융통성을 조금 부리면 어렵게나마 처리된다. 61년생 : 시세가 약하다고 미루지 마라 내일은 더 어려우니 지금 결정하라. 49년생 : 금일은 한 번 사고 두 번 내놓으면 이득이 많을 것이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소달구지가 자동차로 바뀌었는데 우유부단함은 자작 함정을 만든다. 운기가 대통하여 만사가 여의해지나 안일한 생각으로 행한다면 그르치는 일이 발생하게 되니 매사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86년생 : 새로운 스타일로 시작해봄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 74년생 : 비둘기가 날아드니 좋은 소식은 오나 구 태를 벗어야 일이 열린다. 62년생 : 변경하기 힘든 것을 해보면 재수가 대길하니 소득이 클 것이다. 50년생 : 소란스러운 일을 잘 해결하면 명예와 금전 운이 열린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종종 걸음도 힘이 있을 때 하는 것이니 시기를 잘 맞추어 움직여라. 운기가 불길할때 행하는 것은 화를 초례할 우려가 있으니 사태를 잘 파악하여 행하라. 망동은 금물이니 때를 기다려 자중함이 길할 것이다. 87년생 : 보람된 일로 땀을 흘려보는 것이 사는 보람을 느끼는 것이 된다. 75년생 : 이왕 나온 걸음이면 밑져야 본전이니 말이나 던져보자. 63년생 : 위만 쳐다보지 말고 내려다보면서도 살면 위도 조금씩 보인다. 51년생 : 멍석은 깔아져 있어 한 장단 놀 일만 남았으니 재주를 부려보자.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내 마음을 알아줄 사람은 많이는 없어도 한사람은 옆에 두어야 한다. 인간관계를 돈독히 해야 할 것이니 세상은 혼자만이 살아가는 것이 아님을 알라. 서로 돕고 협조 할 일이 발생하니 여러명의 도움이 필요하게 된다. 76년생 : 친구가 어려워할 때 마음이라도 도와줌이 내 길을 여는 것이 된다. 64년생 : 뜻하지 않은 인연을 만나니 놓치면 후회한다. 재수를 가진 인연이다. 52년생 : 인생을 다 살았다고 하는 사람과는 속임수가 보이니 말을 삼가라. 40년생 : 새로운 일에 중용 되니 꿈을 잘 꾼 덕이로다.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악한 마음과 망설임은 일을 추진하기 전에 그만두는 것이 길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중용을 지킬 것이니 그릇된 행동은 화를 초례하니 처음부터 시작을 말길 바란다. 흉은 가까이 있고 길은 멀리 있다. 77년생 : 여러 가지 묘책이 아무 소용이 없으니 진실을 가지고 돌파하라. 65년생 : 구설수에다 손재수까지 보이니 투자는 조심하라. 융통은 된다. 53년생 : 나아가나 그만둘 것인가를 갈등하니 그만 두는 것이 좋다. 41년생 : 편애해온 자식이 더욱 애를 먹이고 미워하든 자식이 효도하는 구나.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주작이 방해를 받아 올 소식이 흔들리나 곧 좋은 연락이 도착한다. 기다리던 소식이 있다면 자못 지체되더라도 내손에 닿을 것이니 조급함을 가지지 말라. 경거망동하여 길함이 감할까 두렵다. 78년생 : 기다리던 보람이 이제 나타나니 더욱 정진하면 크게 알아준다. 66년생 : 길이 확 열렸으니 나아가면 될 것이나 본 마음을 잃지 마라. 54년생 : 하루에도 열두 번 변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니 다시 확인해 두라. 42년생 : 재운은 와서 좋으나 쓸 곳이 안보여 속만 무거우니 좋은 곳에 써라. ◇ 양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인기는 오르고 재수는 길하나 시기하는 자가 많으니 게을리 하지마라. 앞다투어 힘을 겨룰 경쟁자들이 분분하니 경쟁에서 뒤떨어지면 나태하기 일 수 이다. 목적지가 저기 있으니 혼신을 다해 매진하라, 79년생 : 억울한 일이 발생할 여지가 많으니 사전에 차단해야 잘 넘어간다. 67년생 : 아래위에서 입을 대든 일이 결국은 터지니 알아줄 때까지 기다 리라. 55년생 : 공과 사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낭패를 보는 일이 생긴다. 43년생 : 함정을 못보고 돌아다니니 낙마 수를 어찌 면할 고.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옳은 말도 잘못하면 구설이요 나쁜 말도 잘만하면 구설이다. 구설 시비가 분분하니 인간구설이 그중에 일신을 가장 곤고하게 할 것이다. 입을 무겁게 하고 속내를 드러내는 말을 절대 삼가하길 바랍니다. 80년생 : 빨리 해치우고 싶으나 시간이 들어가야 되는 일이니 차분하게 하라. 68년생 : 공연히 옳은 소리 한 번하고 욕먹는 격이니 말조심하라. 56년생 : 성질이 사나와 질 때이니 음주 운행을 삼가고 시비를 조심하라. 44년생 : 아니 오는 재수를 어찌하랴 억지 부리면 남은 주머니가 터진다.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사사로움을 벗어나는 것이 모든 것을 살리는 길이되니 대의를 살펴라.마음을 크게 가져야 할 것이니 작은일에 연연하여 큰일을 그르치기 쉬우니 자중하여 사태를 잘 관철한 뒤 망동하지 말라. 81년생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것이 없다고 다시 한번 노력해보자. 69년생 : 곶감 빼듯하지 말고 나아가서 구하면 재수는 있으니 얻어진다. 57년생 : 금전 운이 좋으니 던져 놓으면 물고 올라온다. 45년생 : 안 되는 일은 억지로 하려면 답답한 고통만 남아 돌아온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인생은 어차피 운의 테두리 안에서 사는 것이니 운세에 맡기고살자. 인간의 능력은 한계가 있는 법 하늘이 정한 일을 작은 인간의 힘으로 이루기란 어려움만 가중하니 때를 기다려 자중함이 길하다. 82년생 : 사랑과 일거리가 함께 하니 즐거우나 방심은 금물이다. 70년생 : 아무리 힘든 때라도 자기 몸단장을 잘해보자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 58년생 : 방심하는 사이에 시간이 많이 흘러가 할 일을 제때 못해 고생한다. 46년생 : 숲 속에서 빛을 찾은 격이니 새로운 일로 힘이 생긴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토끼같이 놀란 가슴으로 무엇을 하랴 넓은 마음을 가져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반복되는 어려움에 진행을 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하겠다. 그러나 흉함은 곧 멀리 사라질 것이니 뜻을 원대하게 가져라. 83년생 : 잔재주는 알아도 부리지 않는 것이나를 알리는 것이 된다. 71년생 : 재수가 좋으니 하고 싶은 일은 지금 해봄이 좋다. 59년생 : 마음도 생각도 몸도 쉬어감이 좋다. 47년생 : 일은 처리되니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소식이 온다. 출처| 운세사랑(http://www.unselove.net)
- 2014-04-0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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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스케5’ 김대성 스테파노(60), 아내와의 강렬한 첫 만남에서 사별까지…
- 지난해 M.net ‘슈퍼스타K 시즌 5’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가 있었다. 김대성 스테파노(60)다. 당시 20년 전 아내와 사별한 그의 삶과 그가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의 노랫말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많은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아내와 사별하고 어느덧 강산이 두 번이나 변했다. ‘슈퍼스타K 시즌5’ 출연 당시 털어놓지 못했던 그와 아내의 만남과 결혼 그리고 사별의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었다. 당초 무거운 분위기의 인터뷰가 될 것 같다는 예상과는 달리 매우 담담한 어투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Q. 첫만남은 어떻게 이뤄졌나요? A. 군대 전역 후였어요. 당시 친구들과 조선 호텔 건너편에 있는 술집에서 술을 마셨어요. 아마 술집이름이 4시즌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가 81년이었죠. 친구들과 거나하게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찰나에 빨간 원피스를 입은 아가씨가 유난히 눈에 띄는 거예요. 첫눈에 반한거죠. 무작정 같은 버스에 올라타서 대뜸 말했죠. “만납시다”라고요. 그러더니 아내가 저를 “당신 미쳤어요?”라며 미친놈 취급을 하더라고요. Q. 그러면 거기에서 만남이 끝난 거예요? A. 아니요. 끈질기게 집 앞까지 쫒아갔어요. 당시에는 핸드폰이 없으니 저희 집 전화번호를 주었죠. 왠지 전화가 오지 않을 것 같아서 3월 1일 1시에 명동에 있는 서울 다방에서 기다리겠다고 했어요. 나와 달라고 부탁했었어요. Q. 결국 다방에서 만남이 성사 됐나요? A. 아니요. 공교롭게도 2월 27일에 급성 맹장수술로 다방에 나가지 못하게 됐어요. 맹장 수술을 하고 나서도 계속 다방 생각만 나더라고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친구를 보냈어요. 아내가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확인하라고 말이죠. 조마조마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2시쯤 전화가 오더라고요. 떨리는 가슴 부여잡고 전화를 받았죠. 안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하하. 그래서 친구에게 왔다 갔다는 쪽지나 남겨놓고 돌아오라고 부탁했어요. Q. 어떻게 보면 첫눈에 반해 강렬하게 대시했는데, 실패로 돌아간 거네요? A. 그렇죠. 그런데 이상하게 잠깐 스쳤을 뿐인데 계속 생각이 나더라고요. 첫 만남 당시 ‘망원동에 사는 조씨’라는 정보를 알게 됐는데, 그 정보만 가지고 무작정 망원동으로 갔어요. 당시 망원동에서 모든 버스가 지나다니던 정류장이 ‘홀트아동복지회’였는데 그녀가 그곳에 올 것 같아서 열흘간 무작정 기다렸어요. 근데 보이지 않더라고요. Q. 대단한 열정이네요. 그렇게 기다렸는데도 보이지 않았다면, 그냥 한번 보고 지나친 인연 아니었을까요? A. 그렇죠. 그렇게 잊혀져갔죠. 오랜 기간 본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금방 잊혀져갔어요. 그런데 그해 가을 선배가 운영하던 명동 구둣가게에 갔는데 우연히 ‘망원동 조씨’와 비슷한 여자를 마주쳤어요. 구둣방에 아르바이트 학생이었던 거에요. 긴가민가해서 선배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봤죠. 혹시 “‘조씨’냐”고 하니까 맞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망원동’ 사느냐”고 물어보니까 맞다고 하길래 확신이 들었죠. ‘아! 이게 인연인가보다’라고요. 그 이후 아내에게 많은 것을 물어봤었죠. Q. 그러면 첫 만남 당시 왜 다방에 안 나왔다고 하던가요? A. 당시에 불량해 보여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맹장 수술이후 망원동에서 기다렸던 열흘 있잖아요? 그 때 망원동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갔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아무도 없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죠. 하하 Q. 그 이후 연인 단계로 발전한 건가요? A. 그렇게 만난 이후에 제가 엄청나게 대시했어요. 그런데 아내가 저를 믿지 못하더라고요. 저를 집안의 재력만 믿고 ‘놀고먹는 놈’처럼 생각돼서 미래가 불투명해 보였던 거죠. 당시에는 정말 그랬어요. 음악에 미쳤었죠. 음악도 지금과는 달리 메탈음악을 좋아했기 때문에 불량해 보였을 거예요. 아내는 포크음악을 좋아했거든요. 아내가 나중에 그러더라고요. 놀기만 좋아하는 ‘베짱이 같은 사람’인 줄 알았다고. 그런데 이후 만남이 지속되면서 연인단계로 발전하는데 성공했어요. Q. 연애를 하면서 데이트는 주로 어디서 했나요? A. 사실 데이트는 별 것 없었어요. 당시 제가 하던 출판사에 아내가 많이 놀러 와서 출판사에서 데이트를 많이 했어요. 아내의 고향이 경기도 여주인데 여주 남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겼던 것도 많이 기억에 남네요. Q. 그렇군요. 그렇다면 결혼까지 순조롭게 진행된 건가요? A. 사귀면서까지 아내는 절 많이 믿지 못했어요. 음악이라는 것이 사실 소득이 불안정적이잖아요. 그런 것에 대한 불안감에서부터 제 모습까지 믿기지가 않았나봐요. Q. 그런데 결혼은 성공했잖아요. 결혼을 설득하는데 특별한 비법이라도 있었나요? A. 아내의 친구들을 포섭했어요. 아내의 친구들에게 최대한 괜찮은 남자로 보이려고 노력했죠. 그렇게 하니 아내의 친구들이 도와주더라고요. 아내를 설득도 해주고 말이죠. 괜찮은 남자인 것 같으니 결혼하라고 말이에요. 그렇게 아내의 친구들이 도와준 결과 그 이듬해 결혼에 골인하게 됐어요. Q. 결혼 생활은 어땠나요? A. 결혼 후에 지적인 수준 차이를 많이 느꼈어요. 문학소녀였던 아내와 나 사이에 많은 갭(차이)가 존재했죠. 아내는 결혼을 할 때도 혼수대신 제가 생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책 1000권을 가지고 들어왔어요. 문학적으로 많은 공부를 했던 집사람이었기 때문에 제가 작곡이나 작사하는 데에도 많은 영감을 줬어요. Q. 음악적으로 어떤 영감을 받았나요? A. 사실 젊은 시절에는 딥퍼플(Deep Purple)과 레드제플린(Led Zeppelin)이 하는 하드락 장르를 좋아했어요. 록커의 길을 걸으려 했던 제 삶을 180도로 바꿔준거죠. 아내가 알려준 레오나르도 코헨(Leonard Cohen)의 ‘버드 온 더 와이어(Bird On The Wire)’를 듣고 충격에 빠졌어요. 정말 새로운 음악에 눈을 뜬 계기였습니다. 이후 포크음악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Q. 그런데 젊은 시절 음악의 길을 포기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입사했습니다. 아내가 음악하기를 반대한 것인가요? A. 아니에요. 아내는 제가 음악 하는 것을 말리지 않았어요. 오히려 응원을 해줬지요. 그런데 아내가 항상 이야기한 것이 음악하는 것도 좋지만 가장으로서 집안은 먹여살려야한다고 말이죠. 당시 수입이 변변치 않았거든요. 그래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입사하게 된 겁니다. Q. 무난한 결혼생활을 하시다가 아내가 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 때 심정을 말해주실 수 있나요? A. 아내가 30대 초반이던 그 당시 위암 선고를 받았었죠. 굉장히 두렵고 무서웠어요. 저도 함께 죽고 싶은 심정이었으니까요. 정말 힘들어하고 있을 때 아내가 한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그 말을 듣고 더 담담히 죽음을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나는 이곳에서 멋있게 죽을 준비를 하고, 당신은 이곳에서 아이들과 잘 살 준비를 합시다.” Q. 아내를 떠나보내고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외로움이 엄습할 때 새출발을 생각해 본 적도 있나요? A. 사실 다른 여자를 만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년에 서너번 저를 찾아와요. 꿈속에서 말이죠. 잊혀질만하면 찾아옵니다. 꿈에 한번 나타나면 그 모습이 너무나 생생해서 그 여파가 남아있어요. 서너달에 한번씩 그러니 못 잊는거죠 뭐. 어느 날은 미니쿠퍼를 끌고 와서는 “드라이브 가자”고 하더라고요. 정말 생생했어요. 제 모습은 이제 60대 아저씨가 됐지만, 꿈속에 아내의 모습은 아직도 20년전 그대로에요. 그런데 그렇게 한번 나타나면 힘이 되더라고요. 꼭 어렵거나 힘든 시기에 나타나서 힘을 불어 넣어주고 가요. Q. 하늘에 있는 아내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어떨까요? A. 한마디로요? 한마디로는 안되죠. 할 수 있는 모든 미사여구를 다 붙여주고 싶어요. 글도 많이 쓰고 문학적 조예도 깊어 제 삶을 바꿔놓았으니 말이죠. 또 이제는 저에게 빼놓을 수 없는 신앙생활이라는 새로움을 알려주었습니다.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여자입니다. 한마디로는 힘들어요. Q. 마지막으로 아내에게 할 말이 있다면? A. 결혼기간동안 잘 못해준 것이 너무 후회돼요. 아내의 정신 세계를 못 따라 갔던 것 같아요. 사실 30대, 40대 때보다 요즘이 더 보고싶어요. 살아 생전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못했던 것 같아요. 이제야 말해주고 싶어요. “사랑해 여보!”
- 2014-04-0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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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인생] “산야초 장아찌와 건나물로 불안한 미래 잡았어요”
- 제2의 인생 멋지게 꾸며가는 전남 순천의 ‘월암공주’ 이인자씨 50대 중반의 나이에 자영업을 하는 남편의 불확실한 미래가 귀농귀촌을 결정하게 된 계기였다. 하지만 마을 어른들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우면서 새로운 인생을 배워갔다. 농사와는 담을 쌓고 살려던 생각이 바뀌면서 귀농귀촌인들에게 희망의 꿈을 전하고 싶어졌다. ◇지긋지긋해 떠나려던 농촌으로 돌아오다 = 충청도 공주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시골 생활이 지긋지긋해 언제든 시골을 떠나야 한다는 마음으로 유년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서울로 상경해 직장생활을 했다. 농사와 관련된 사람과는 절대 결혼하지 않겠다던 계획은 성공했지만, 지금 내 직업은 농업인으로 바뀌었다. 아직 내 인생이 성공인지, 실패인지는 가늠이 잘 안 된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2008년까지 귀농귀촌은 나와 아무 관계없는 일이었다. 그저 평범한 주부로 살면서 남편의 큰 배려로 뒤늦게 대학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친구가 순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전원생활대학 과정을 한다며 같이 다니기를 권유했지만 나와는 거리가 먼 생활이라며 거절했다. 그런데 주변에서 한두 명씩 귀농귀촌에 관심을 갖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나도 순천시 전원생활대학 과정을 접수하고 말았다.그것도 혼자가 아닌 남편까지 동행하고 말이다. 우리 부부는 전원생활대학 과정을 무사히 이수했다. 최종적으로 귀촌을 결심한 동기는 자영업을 하는 오십대 중반인 남편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었다. 앞으로 아이 둘을 출가시키고 더 나이가 들면 언젠가는 사업을 접어야 할 시점이 올 텐데, 그때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가 늘 고민이었다. 남편도 흔쾌히 허락해 어렵게 터 넓은 시골집을 구입했다. 손수 인부들과 집수리를 시작하면서 나의 귀촌생활은 시작됐다.한편으로 아이들의 반대도 만만치 않았다. 아이들은 “우리가 결혼해 나가고, 아빠 엄마가 더 나이 들어 시골에서 아프면 병원이 멀어 어쩌려고 하시냐”며 걱정했지만 지금은 제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줄 시골 외가집이 생겼다며 좋아 한다. 처음에는 집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일도 많았다. 포클레인이나 큰 차가 다니면 길이 망가지니 자제하라는 것은 그래도 이해가 됐다. 길을 만들 때 자신의 땅을 기부해 만든 길이니 자기의 길이라는 논리로 밀어부칠 때는 마음이 상해 잠시나마 귀촌생활을 후회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마당 작업 과정에서 앞집 경운기 주차 공간을 만들어주고, 새로 지은 저온창고의 한쪽을 같이 사용하는 등 주변 사람들과 함께 사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자 이웃은 그 누구보다 내게 큰 힘을 주는 든든한 지원자가 됐다. 지금도 마을 분들을 만나면 언제나 반갑게 인사한다. 대부분 어른들이 반겨주신다. 그러다가도 내가 뒤돌아서면 등 뒤에서 “이런 시골에 뭐 해먹을게 있다고 왔을꼬. 쯧쯧…” 하시며 흉을 보기도 한다. 이제 뒤통수 가려운 그런 말은 못들은 척 지나쳐 버리는 것이 일상이 됐다. 우리 집은 마을 한가운데여서 수시로 마을 어르신들이 들리시는데, 그럴 때마다 간식을 준비해드렸다. 그러다보니 어느 때부터인가 단감, 고구마, 무, 야콘 등을 가져다주시며 젊은 사람과 함께 살게 되어 너무 좋다고들 말씀하신다. 나 또한 새로운 음식이 있으면 마을 회관 어르신들까지 챙기는 습관이 생겨 이제는 제법 ‘큰 손’이 되어버렸다. 옆집 아주머니는 “집이를 뭐라 불러야 하는지 알려 줘봐” 하신다. “저는 충청도 공주가 친정이고, 공주 이씨이고, 현재도 앞으로도 공부를 해야 할 주부이기 때문에 공주라 불러주세요”라고 말씀드렸더니 “아 그래, 공주 맞다. 이제부터 공주댁으로 부를 테니 그리 아셔” 하며 웃으신다. ◇산야초 장아찌와 건나물로 짭짤한 수익 = 수리한 집은 제조시설로 용도 변경해 준공하고, 아주 많은 고민 끝에 외서면 월암리에 ‘월암마실’이란 이름을 붙여 사업자등록까지 했다. 마을에서 땅을 임대하려 했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다. 다행히 집을 소개 해준 분께서 고맙게도 밭 700평을 무상으로 임대해주셨다. 2012년 봄, 처음으로 임대한 밭에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할 수 있는 호박, 가지, 토란을 심어 건 나물을 만드는 것으로 나의 농촌 생활이 시작됐다. 작년 봄부터는 시골에서 구할 수 있는 두릅, 가시오가피, 죽순, 엄나무순 등 봄나물을 이용해 산야초 장아찌를 열심히 만들어 나만의 제품을 탄생시켰다. 하지만 제품을 보관할 저온창고가 없어 고민하던 중 ‘우수창업농 지원사업’으로 저온창고와 조그마한 작업장을 건축할 수 있었다. 작년에는 저온창고가 없어 애써 만든 건 나물이 습기로 인해 망가지기도 하고 이웃집 저온창고 신세를 지면서 한해를 보냈는데 올해는 여러 가지 건나물, 장아찌 등을 저온창고에 맘껏 저장할 수 있어 얼마나 마음 편한지 모른다. 산지에서는 잘 거들떠보지도 않던 하품 농산물을 건조해 시장에 판매하면서 농가소득으로 짭짤한 소득을 올리는 내 귀촌 생활을 눈여겨보시던 이웃 한분은 앞으로 힘든 일 있으면 같이 하시자고 하신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 50의 나이에 대학을 졸업하면서 변한 것이 있다면, 뭔가를 배운다는 것에 두려움이 없어지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스스로 가지게 됐다는 점이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꽃차 3급’ 과정과 자격증을 취득해 귀촌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여러 가지 꽃들로 꽃차도 만들고, 다른 방법을 응용해 야생차를 만들어 지인들과 나누고 고객들에게 전하기도 한다. 유난히도 더웠던 올 여름에는 더위를 피해 자투리 시간에 천연비누 제조법을 배워 단호박, 자소엽, 당귀 등 농산물을 이용해 천연비누를 만들기도 했다. 농가에서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이 많고 조금만 신경 쓰면 여러 가지 천연비누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아직은 서툴지만 나의 귀촌생활은 이렇게 조금씩 나아지고 있었다. 어깨 너머로 배운 블로그, SNS를 통해 제품 판매경로도 조금씩 뚫었다. 무엇보다 즐겁고 행복한 것은 이 시대를 사는 한 사람으로써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나를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소박한 시골 살이 이야기와 힘들었던 일, 즐거웠던 일을 나만의 이야기로 엮어낼 수 있어서 하루하루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그동안 관심을 가졌던 아동요리 공부를 이번 가을학기에 등록해 일주일에 한번씩 열심히 배우고 있다. 다른 교육생들은 봄 학기에 수강을 시작했고 나만 초보학생이지만 뒤처지지 않으려고 요리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렇게 공부를 계속하는 이유는 앞으로의 귀농생활에서 나 스스로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고 그냥 시골생활을 한다면 발전이 아닌 그대로 정체될 것 같다. 남편은 가끔 “공부는 언제까지 해야 끝나느냐” 묻기도 하지만 나는 할 수 있는 동안까지 공부는 계속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열정이 없었다면 난 그저 남편만 바라보는 평범한 주부로서의 인생을 살아가지 않았을까. 어떤 분들은 “시골 생활을 결심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느냐”, “왜 사서 고생을 하느냐”고 묻지만 그 누군가가 아닌 내가 시골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다른 귀농귀촌인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기 위해서라고 말하곤 한다. 세월이 더 흐른 뒤에 나이가 더 들어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 또한 행복이 아니겠는가. ◇마을 어른들과 함께라서 더 행복한 귀촌생활 = 초보 농사꾼이다 보니 마을 어른들이 보기에는 그저 소꿉놀이 정도로 보이는지 텃밭의 작물을 보면서 그때그때 조언을 해 주신다. 혼자 힘들어 하는 일은 직접 농기계로 말끔히 해 주기도 한다. 만약 마을 분들이 아직도 나를 ‘뜨내기’로 생각한다면 이런 도움을 주셨을까? 이런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마을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에는 적극 동참하고 있다.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홍보는 물론 판매에도 열심이다. 마을 주민이 되었다며 텃밭에 밑 걸음까지 챙겨주는 고마운 이장님도 계시고, 밤늦도록 멸치젓을 담아 주는 어르신도 계신다. 고추장, 된장 간 봐 주신다고 두 팔 걷어 부치고 도와주시는 어르신과 보리 엿기름 기르는 것 알려 주시면서 딸처럼, 며느리처럼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마을 분들이 너무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순천시 외서면은 주암호 상류 지역이다. 이런 특성에 맞는 작물을 이용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다른 지역에 비해 지대가 높기 때문에 배추, 무를 생산하는 농가가 많고 나 또한 무를 재배하기에 무를 이용한 맛있는 무장아찌와 한과를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됐다. 농촌에서 젊은이는 찾아보기 힘들고 노인들뿐이라는 이야기는 생소한 게 아니다. 게다가 절반 정도는 독거노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농촌 실정을 늘 걱정하며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던 중, 무장아찌와 한과를 생각해 낸 것이다. 집집마다 무를 재배하고 있고, 한과 역시 농한기인 겨울에 만드는데 작업 환경이 좋지 않다. 그래서 이번에 건축한 작업장에서 좀 더 위생적이고 편리한 환경에서 한과를 만들어 판매해 보기로 했다. 큰 노동력이 아닌 단순 활동을 통해 노인들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노인 소득의 기쁨과 동시에 마을의 발전을 위한 일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 마을 어른들과 함께 이런 일들을 하면서 마을사업으로 이끌어 가고픈 마음이다. 이런 작은 노력으로 마을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개인적으로 한 가지 꼭 욕심내고 싶은 일이 있다. 지금까지 만들어온 장아찌 요리를 담는 나만의 책을 만들고 싶다. 올 추석에 장아찌를 선물로 받으셨던 분들께 서 짜지 않고 맛있다는 메시지를 보내줘 커다란 용기를 얻었다. 언젠가는 꼭 꿈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 ·귀농 전 거주 지역: 순천 시내 ·귀농 전 직업: 주부 ·귀농 결심동기: 미래에 대한 준비 ·귀농 선택작목: 건나물류(고사리, 취나물, 죽순, 호박, 가지), 장아찌 ·귀농귀촌 교육이수 실적: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교육 ·귀농연도: 2011년 ·귀농시 영농기반: 없음 ·연간 수익: 2012년 1000만원
- 2014-03-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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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3월 26일 (음력 2월 26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백마는 울고 날은 저무는데 할 일은 많고 일은 마음대로 안 된다. 설혹 수입이 발생한다고 하나 지출할 곳이 많으니 마음만 바쁘고 이루어짐이 적을 괘다. 사태를 잘 파악하여 중심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84년생 : 시간을 잘 조정해야 내가 하고자하는 일이 성사된다. 72년생 : 남의 일에 너무 간섭하면 힘든 일이 생긴다. 60년생 : 어려운 청탁은 들어주면 나에게 이득이 온다. 48년생 : 많은 일을 한 개씩 나누어 생각하면 절로 풀린다. ◇ 소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하 오늘의 일진은 머리가 몽롱하니 사기에 조심해야 하고 결정은 다음에 하라. 이는 평소에 실력을 갈고 닦은 이에게는 천운이 닿은 것이지만 노력하지 않은 이에게는 길함을 보기 힘들다. 85년생 : 지혜력을 발하여 친구와 힘차게 밀면 해결된다. 73년생 : 두령다운 모습을 보일 때니 힘찬 모습을 보여야 믿어준다. 61년생 : 횡재 수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라. 무엇이든 잡으면 이득이다. 49년생 : 나이를 잊고 활력을 찾으니 기운이 절로 난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꿈속의 기와집이 현실에서도 보이나 과욕하면 무너진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귀인의 도움도 받게 되고 실리도 많이 얻을 것이니 가히, 길한운이 도래함을 의미한다. 86년생 : 열매는 달다고 했으니 인내한 결과가 좋다. 74년생 : 긍정과 낙천적 마음에는 안 되는 일이 없다. 62년생 : 속사정을 털어놓으면 상대가 알아주고 도와준다. 50년생 : 적당한 투자는 무리 없는 이익을 갖다준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옛 것을 버리고 새로운 일에 임하니 즐거움을 더한다.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다 적이 파놓은 함정을 알지 못해 일신이 곤고해질 우려가 있으니 은인자중함이 길한 일진이다. 87년생 : 좋은 사람을 만나는 운이니 좋은 일을 상의하라. 75년생 : 재운이 왔으니 활동력을 과시할 때다. 63년생 : 재운은 좋으나 문서 문제를 다음으로 미뤄야 한다. 51년생 : 잘 아는 사람도 믿으면 안 되는 일이 생긴다. ◇ 용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으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늦가을 단풍구르듯 하나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경거망동할 시에는 그 화가 크니 면하기 어렵게 된다. 76년생 : 좋은 인연이 새로 생기니 놓치면 후회한다. 64년생 : 먹을 것이 생기고 의사가 소통되니 재수 대길하다. 52년생 : 너무 많은 궁리보다 간단하게 생각하고 처리하면 오히려 길하다. 40년생 : 확실치 않는 일에 미련을 두지마라. ◇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니 마음을 먹어야 일이 시작된다. 급하게 먹은 떡은 채하기가 쉬우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차근히 잘 파악하여 행하는 것이 길운을 불러 들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77년생 : 친구가 돕고 귀인이 도우니 좋은 연락이 온다. 65년생 : 예상외의 지출로 힘든 하루가 되니 씀씀이를 조심하라. 53년생 : 사람을 기분 좋게 하면 나에게도 이득이 크다. 41년생 : 거래중 소송거리가 생기니 문서 확인을 잘하라.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길흉이 엇갈리니 특히 잘 아는 사람을 조심하라.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 있는 것처럼 호운이 들어올 때일수록 맑은 정신이 필요하다. 운기가 좋으니 잘 받으라. 78년생 : 괴로움을 떨치고 일어나면 새로움이 기다린다. 66년생 : 앉을 자리를 잘 선택해야 좋은 운을 열어간다. 54년생 : 변동 이동이 많으니 한 번은 길하고 그 외에는 흉함이 많다. 42년생 : 변화의 운은 왔으나 변동하면 괴로운 일들이 많다. ◇ 양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백로가 까마귀 소굴에 들어가는 형국이라 남다른 지혜가 필요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구원의 손길은 다소 받을 수 있으나 또다른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타의 시기 질투가 두렵다. 잘살피어 대처하라. 79년생 : 무슨 일이든지 흥분하면 손해만 있고 힘들게 벌인 일이 허사다. 67년생 : 뒤를 남기면 불씨가 되니 끝맺음을 깔끔하게 해야한다. 55년생 : 음지가 양지된다고 했으니 지금이 그 시기이니 움직여라. 43년생 : 넓은 강에 큰배는 있으나 사공이 없는 격이라 투자는 안 된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마음을 비우고 분수를 지키면 문제가 해결되고 재수가 길하다. 재리가 충족하니 손이 가는것 마다 이익으로 들어 오게 된다. 그러나, 너무 자만하여 감당하기 힘든 일에는 손대지 말라. 손재가 두렵다. 80년생 : 공연히 건드려 애먹지 말고 모른척하면 잘 넘어간다. 68년생 : 그 동안 뿌린 씨의 대가가 나타난다. 56년생 : 노련미를 살려보는 일이 생겨 즐거우나 조심하라. 44년생 : 작은 이익에 현혹되느니 차라리 자식에게 투자함이 길하다.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마른 용이 우물을 얻은 격이니 사방에서 도움이 크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처리 함이 길하니 나의 일도 다하지 못하고 다른이의 일에 전념하다보면 손실만 있게 되는 괘다. 81년생 : 짜증나는 일이 생겨도 몸을 담그면 벗어나고 피하면 더하다. 69년생 : 건강한 체력에서 바른 생각이 나온다. 건강을 특히 조심하라. 57년생 : 새로운 일이 시기상조라 천천히 계획을 다시 세워라. 45년생 : 웃음 속에 가시가 있으니 잘 둘러보고 일을 처리하라.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산만 굴곡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인생 역시 마찬가지다.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니 도처에 흉함이 깃들여 있다. 속된 판단은 금물이니 오늘 하루는 편안히 지내는 것이 길하다. 82년생 : 마음 상하고 몸 상하는 운이나 조심만 하면 문제는 없다. 70년생 : 늦은 길로 돌아간 것이 오히려 지름길이 된다. 급한 결정은 불리하다. 58년생 : 막힌 것이 열리나 더 이상은 바라지 마라. 46년생 : 파던 우물을 계속파면 힘이 덜 든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불편한 마음을 빨리 해소해야 오후에 좋은 일을 접한다. 이르는 곳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투자한 것마다 나를 기쁘게 하니 운수가 대통한 것과 같다. 그러나 경거망동은 삼가 할 것이니 운기가 약해질까 두렵다. 83년생 : 실력을 인정받고 좋은 만남의 기쁨도 있다. 71년생 : 어려운 부탁이 오나 거절할 것은 잘라야 한다. 59년생 : 횡재 수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다 놓치면 후회한다. 47년생 : 재수가 좋으니 열어놓으면 많이 들어온다. 출처| 운세사랑(http://www.unselove.net)
- 2014-03-26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