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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도사 되는 법] 기계치 아줌마가 이벤트까지 섭렵
- “언니가 요번에 일본 여행 이벤트 당첨됐어. 같이 여행 가자.” 모 여행사에서 블로그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당첨 문자를 받고 들뜬 마음에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동생은 “언니, 그거 사기 아니야”라며 못미더워했다. 그러나 필자와 동생은 맛있는 음식 실컷 먹고 온천도 즐기며 일본에서 달콤한 2박 3일을 보냈다. 이 여행이 블로그 덕분이란 걸 안
- 2016-05-3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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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문화] 바둑과 인생
- 필자는 취미로 바둑을 아주 좋아하지만 워낙 둔재라 바둑과 50여년을 함께 했으면서도 실력은 겨우 인터넷 바득 7단의 기력이다.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형님에게서 처음 바둑을 배우기 시작해서 취미란에 바둑이라는 글씨를 써넣기 시작했으니 참으로 오래고 질긴 인연이다. 예전에는 직장에서 또는 기원에서 주로 바둑을 뒀다면 요즘은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거리, 장소,
- 2016-05-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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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경제] 브라보라이프 첫 걸음, 자기사랑
- ‘사랑한다.’는 말이 어느 시대보다 많이 쓰여지고 있다. 연인 사이에야 두말할 나위가 없지만 인간관계 증진을 위하여 꼭 필요한 말로 권해진다. 부부 사이에도 그렇고 자식과의 관계에도 마찬가지다. 친구나 이웃에게도, 고객에게도 사랑한다는 말을 자연스럽게 사용한다. 종교에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다. 사랑의 지고한 가치가 있어서다. 사랑한다는 것과 사랑을 받는
- 2016-05-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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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도사 되는 법 ]‘스마트폰으로 블로그하기’를 강의하며
- 필자가 스마트폰을 손에 쥔 것은 2013년이었다. 그때까지 폴더폰을 쓰던 필자는 아이폰을 쓰는 친구가 사진과 문자를 무진장(?) 많이 저장하는 것을 보고 이젠 핸드폰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리점으로 가서 AS 받기가 편리하고 화면이 큰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을 구입하고, 처음 1주일 간은 매일 대리점으로 출근했다. 사용법 설명서도 잘 이해가 안
- 2016-05-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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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700리 자전거 종주기] (5ㆍ끝)늘 생동감 넘치는 실천적 삶을 살아야겠다
- 경남 양산시쯤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다시 오늘의 목적지인 창원시 수산대교를 향해 힘차게 페달을 밟았는데 밀양시를 지나면서 긴급 상황이 발생하고 말았다. 라이딩 중에 한 대원의 자전거 체인이 끊어졌는데 선두를 이끌던 필자는 배낭에 넣어 두었던 전화벨 소리를 듣지 못한 채, 또 한 명의 대원을 뒤에 달고 밀양시 삼랑진읍까지 달리고 말았다. 미안했다. 필자가
- 2016-05-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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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지에서 생긴 일] “삶과 죽음의 갈림길”
- 23년 전 필자 가족은 가까운 친지들과 사이판, 괌으로 3박 4일 휴가를 갔다. 모처럼의 해외여행이라 세 가족은 모두 웃고 떠들며 매 순간을 만끽했다. 그렇게 꿈 같은 3박 4일이 끝나고 마지막 날 비행기를 타기 위해 시간에 맞춰 괌 국제공항으로 나갔다. 그런데 즐겁던 여행은 그때부터 배배 꼬이기 시작했다. 비행기가 연발한 것이다. 두 집 아빠들은 직장
- 2016-05-3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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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문화]“기회는 오는 것일까? 찾는 것일까?”
- 필자는 남양주시 퇴계원에 살고 있다. 구리시와 서울시가 만나는 꼭지점으로 앞에는 용암천이 뒤에는 불암산 수락산등이 병풍처럼 펄쳐져 있다. 오랜 세월을 미국에서 살다 보니 복잡한 도심이 싫어 안주한 곳이다. 올해 초 이사를 와서 이곳 저곳 주변을 돌다 보니 가까운 곳에 별내라는 신도시가 있었다. 고국으로 돌아와 보니 엄청나게 변해져 있는 모습으로 낯선 곳이
- 2016-05-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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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지에서 생긴 일] 그때는 왜 그랬을까?
- 30여 년 전 어느 해 7월 하순이었다. 오랜만에 동창 모임을 강에서 갖기로 했다. 서울 근교에도 놀기 좋은 강이 수두룩하지만 한 친구가 “한탄강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부득부득 우겨 할 수 없이 그리로 정했다. 서울 동대문 부근에서 아침 9시에 출발하는 여행사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먹거리는 10여 명이 각자 ‘주특기 요리’로 한 가지씩 준비키로
- 2016-05-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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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700리 자전거 종주기] (4)낙동강 강물 따라 내 인생도 흐른다
- 낙동강 700리 길 위에서의 셋째 날이 밝아왔다. 말간 햇살이 창틈으로 스며들 때쯤 반사적으로 눈을 떴다. 연이틀 강행군했으니 그 고단함이야 어찌 말로 다 표현할까마는 목표가 코앞에 있으니 몸이 반사적으로 반응하는가 보다. 예약해 둔 우거지해장국으로 아침을 잘 챙겨 먹고 부산 낙동강 하굿둑을 향해 출발을 서둘렀다. 수면 부족으로 피로한 기색이 역력할 터인데
- 2016-05-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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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도사 되는 법] 블로그어워드 우수상을 받다
- 미국 구인ㆍ구직 정보업체 ‘케리어 캐스트 닷컴(Career Cast.Com)’이 발표한 2016년 ‘미국 최고의 직업 10개’를 보면 IT 관련 업종이 4개나 차지하고 부동의 1위에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랭크됐다. 그만큼 이 시대의 화두는 IT다. 이런 변화가 불과 30년 이내에 일어나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시니어들로서는 숨 가쁠 수밖에 없다. 필자가
- 2016-05-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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