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과 친지가 모이는 한가위를 앞두고 있다. 포근하고 안락한 거실에서 함께라면 더욱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해줄 거실용 가구와 아이템을 소개한다. 사진 각 사 제공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거실을 넓어 보이게 연출해준다. 넉넉한 수납공간은 물품 크기에 따라 선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
시대를 앞서간 명사들의 삶과 명작 속에는 주저하지 않고 멈추지 않았던 사유와 실천이 있다. 우리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자유와 사랑과 우정 이야기가 있다. 그 속에서 인생의 방향을 생각해본다. 이번 호에는 ‘타인의 고통’의 작가 수전 손택을 소개한다.
“고통받는 육체가 찍힌 사진을 보려는 욕망은 나체가 찍힌 사진을 보려는 욕망만큼이나 격렬하다.”
9월 21일은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이자 '치매 극복의 날'이다. 치매는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주변사람에게도 경제적, 심적 고통을 주기 때문에 많은 중장년이 이를 염려하고 있다. 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박기정 교수의 도움말로 치매의 주 원인으로 손꼽히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해 알아보자.
치매환자 4명 중 3명은 알츠하이머병
65세 이상 노인인구
추석 연휴 민족의 대이동이 코로나19의 재유행을 불러올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광화문 집회 때 사람들이 모이고 이동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눈으로 확인하고 보니 추석이 코로나19 재확산의 불씨가 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마음이 있다. 부모님을 찾아뵙고 싶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1일 100명을 넘는 상황에서 고향에 가는 게 맞는지
누구에게나 운전습관이 있다. 그 습관은 사람마다 다르다. 나는 차에 기름을 넣을 때, 거의 가득 넣는 습관이 있다. 그래야 마음이 편하다. 마치 창고에 식량을 쌓아둔 것처럼 든든하다. 계기판 바늘이 반 이하로 떨어진 듯하면 주유소에 들러 채우곤 한다. 이런 습관이 든 이유는 초보운전할 때의 사건 때문이었다. 운전면허를 따고 중고차 한 대를 샀다. 운전이 숙
마치 타임머신이라도 탄 듯, 추억 속 음악은 아련했던 그 시절로 우리를 주유하게 한다. 지난날 삶의 변곡점을 만든 노래가 있는가 하면, 중년에 접어들어 새롭게 전환점이 된 노래도 있다. 오선지에 찍힌 음표처럼, 희로애락의 하모니를 이루며 우리네 인생 변주곡을 채운 그때 그 노래들을 다시 소환해본다.
도움말 김동률 서강대학교 교수 참고 도서 ‘인생, 한 곡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새로운 마음으로 새 일을 시작하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바쁘니 놓치기 쉬운 일도 있을 것입니다. 차분히 잘 처리해 나가고 다소 경쟁
바스락 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와 사락사락 손가락으로 책장을 넘기는 소리가 비슷하게 들려서일까. 아니면 쌀쌀한 날씨,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하는 독서가 그 자체로 운치 있어서일까. 평소에는 바쁜 일상에 독서를 멀리하다가도 가을이 되니 괜히 먼지 쌓인 책장이 눈에 띈다. 한동안 책장 근처를 얼쩡대다 큰 맘 먹고 한 권을 집어 든다. 하지만 지적 욕구로 충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세상이 험하고 정의롭지 못할수록 잘못을 질타하며 옳은 걸 부르짖는 글보다 읽어서 기분 좋고 들어서 흐뭇한 이야기가 더 호응을 얻습니다. 한평생 글을 쓰다(50년이 다 돼가니 한평생이지 뭐!) 나이 들고 보니 그런 걸 더 자주 느낍니다. 즐겁고 흐뭇한 이야기를 모아보겠습니다.
먼저 내 이야기부터. 7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