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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어보니 이렇더라
- 우리나라가 초 고령화 사회로 곧 진입한다고 '어쩌면 좋아!' 하는 식의 각종 포럼이나 세미나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다년간 복지관에 근무한 관장님이 연사로 나오는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주제발표를 들어보면 학술 발표장이고 노인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고발장(場)이였습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성공적 노화란 질병과 장
- 2016-09-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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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장시
- 주식을 사고팔고 있습니다. 주식투자가 위험한지를 잘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하고 있습니다. 은행이자가 형편없이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얼마간의 퇴직금을 은행에 예금하고 그 이자로 생활비를 충당하던 노인들의 한숨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노년의 삶에서 건강과 경제가 행복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내 주위의 노인 분들도 자기 돈을 지키기 위해서 또는 자기
- 2016-09-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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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지 못 한 꿈
- ‘가보지 않은 길이 더 아름답다.’ 라는 말을 ‘로버트 프로스트’라는 시인이 했다. 박완서 작가님의 ‘못 가 본 길이 더 아름답다.’ 라는 산문집도 있다. 두 갈래 길에서 어느 한쪽을 선택해 갔다면 그 다른 쪽 길은 어땠을까 궁금하고 그쪽으로 가 볼 걸 후회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선택의 연속으로 인생을 살아나간다. 때로는 선택을 잘못할 수도
- 2016-09-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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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세상에 걸인 아가씨가 있다니
- 경의선 전철 안 입니다. 작은 키에 통통한 30대 초반의 젊은 여인이 구걸 전단지를 돌립니다. 한 눈에 봐도 병색이 있습니다. 우선 예감에 아이가 큰 병이 들어 병원비를 구걸하나보다 했습니다. 젊은 여자가 구걸을 한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도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자칫 위험에 빠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나도 이렇게 구걸하는 젊은 여자는 처음 봅니다. 내
- 2016-09-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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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면 친구도 소용없다
- 동네 공원에서 할 일없이 벤치에 앉아있는 노인 분들을 보면 마음이 짠합니다. 나도 저 나이되면 저렇게 될까? 스스로에게 반문도 해 봅니다. 어제의 조국근대화이 역군들이 나날이 변하는 새로운 IT신기술에 적응하지 못하고 나이라는 덫에 걸려 젖은 낙엽처럼 공원 벤치에 조각상처럼 붙어 있습니다. 날지 못하는 날개 부러진 새와 같습니다. 이런 분들을 일으켜 세워
- 2016-09-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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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란법 논쟁, 사슬 끊기가 먼저다
-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 법)은 28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왕창 망했다는 상인들의 아우성이 있는가하면, 특수를 노리는 ‘란파라치’ 양성학원 이야기도 추석 밥상머리의 인기 메뉴였다.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과는 거리가 한참 먼 이야기였다. ◇본말이 전도된 김영란법 논쟁 김영란법은 ‘공직자 등
- 2016-09-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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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늙었다고 느끼세요?
- ‘이제 나도 늙었구나!’하고 스스로 느낄 때가 있습니다. 똑 같은 경우를 당해도 사람에 따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이 늙었다고 탄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늙어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모두가 원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어느 때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 할까요? 국민연금연구원에서 만 50세 이상 전국 5천명에 대한 설문 조사한 여러 결
- 2016-09-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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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은 왕이 아니다
- 어느 음식점에서는 종업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고객이 반말로 주문하면 우리도 반말로 주문 받습니다.’라고 써 붙여 놓았습니다. 술 취한 승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반말을 듣기도 하는 택시기사도 있고 114에 전화를 걸어 성희롱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방송에서 듣고 개탄합니다. 전에도 백화점에서 고액 구매자라는 권리로 종업원을 무릎 꿀리는 갑질을 했다고 해서 사회
- 2016-09-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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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을 부탁해 PART11] 우리들의 숙면 비결 공개
- [동년기자들이 전해주는 비결 ①]발가락 박수까지 총동원 박미령 동년기자 bravopress@etoday.co.kr “쟤는 잠들면 업어 가도 몰라. 여자애가 그래서 쓰겠니? 쯧쯧.” 어려서 외할머니에게서 귀가 닳도록 듣던 질책이다. 그 뜻도 모르는 채 잠드는 것이 부도덕한 일로 여겨져 ‘너무 깊이 잠들면 안 되는 거구나. 어떻게 하면 잠귀가 밝을 수 있을
- 2016-09-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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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안심 귀갓길 프로젝트
- 최근 강남역 묻지 마 여성 살인 사건이나 수락산 등산객 피살사건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끔찍하고 무섭다. 여성이 주로 공격받으니 딸 있는 친구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외출한 자녀가 돌아올 때까지 노심초사한다고 한다. 어디 젊은 여성만의 걱정일까? 우리도 시니어지만 약한 여성이므로 그런 뉴스가 나올 때마다 마음이 움츠
- 2016-09-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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