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택에 조그만 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얼마 전 길고양이가 텃밭에 와 새끼를 낳더니 아예 눌러 앉았다. 도시에 먹을 것이 없어 갓 태어난 새끼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보다 못해 생선가게에 가서 생선머리를 얻어 주고 우유를 타 주었지만 전혀 먹지를 못했다. 죽어가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웠다. 그러다 지인들에게 자문을 구해보니 애완견 가게에 파는 사료가 있다고
몇 년 전부터 유행하던 여자시리즈 유머스토리에 있던 이야기 중에는 나이 들면 배운 여자 안 배운 여자나 다 똑같고, 얼굴 예쁜 것 안 예쁜 것 상관없고, 돈 있으나 없으나 동일하네 어쩌네 하는 내용이 있었다.
요즘 시니어들에게 비용지급을 하는 모집광고가 참 많다. 시간당 아르바이트 비용 수준의 몇 달간의 기간제,혹은 계약직이라도 지원서 파일을 열어보면
어릴 때부터 우리 엄마는 영화관에 가실 때마다 필자를 데리고 다니셨다.
그래서일까? 필자는 영화 보는 걸 무척 좋아한다.
영화라면 장르에 상관없이 다 좋아하지만 요즘 많이 나오는 주제인 좀비라던가 와장창 때려 부스는 영화는 별로이다.
특별히 좋아하는 영화가 많지만, 영화를 생각하면 어릴 때 보았던 아름다운 한 장면이 먼저 떠오른다.
어떤 영화였는지는 기
“함께! 너와나 & 우리”라는 슬로건을 통하여 성인 발달장애인 교육을 2016년 3월 3일(목요일)부터 현제까지 광진구 화양동 주민센터(주소:서울시 광진구 능동로17길 39, 전화 : 02-450-1515 동장 김용식)에서 매주(수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3~6시 실시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에 대한 아동(18세미만) 청소년교육은 공교육 기관인 학교에서 이루어지
밭농사 하려면 여자는 손에 호미를 놓아서는 안된다는 말을 한다. 농사라고 까지 말하기는 그렇지만 은퇴지가 촌이다보니 정원이다 텃밭이다 하여 밭농사 흉내는 내면서 사니까 정말 호미는 늘 지척에 두고 있다. 요즘처럼 더위가 극성일 때는 해뜨기 전 세 시간정도 정원과 집둘레의 잡풀을 제거해야하니 눈만 뜨면 호미를 잡아야 하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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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는 작은 농구이니
일본 엄마들은 정말로 사람을 만나면 항상 웃는 얼굴에 상냥한 마음을 보여주는 얼굴이다. 거기에 잔잔한 미소까지 머금고 있는 표정들이다. 어떤 말이 흘러나올까 몹시 궁금해지는 얼굴이라고나 할까? 물론 가식적일 수도 있겠지만 상대방에게 본인들이 우호적임을 나타내려는 의도라고 보인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나의 일본 얘기들은 내가 살았던 1982년부터 ‘88년
한국인들에게 마케도니아에 대해 물어봤을 때 가장 먼저 연상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알렉산더 대왕의 고향? 아니면 마더 테레사가 태어난 곳? 하지만 이 답변은 소수의 마니아급들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말일 게다. 많이 낯설어서 설레는 나라, 바로 마케도니아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오흐리드 호수
마케도니아(Macedonia)의 여러 여행지 중에서도 유럽인들
고금석 연극연출가
허망한 소싯적 꿈~
나의 원래 꿈은 외교관이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독문학과로 대학 진학을 했던 것이고 1학년 때부터 경제원론이니 법학통론, 정치외교사 등을 두루 청강하였다. 5개 국어를 마스터할 계획도 세우고 첫 방학부터 중국어, 프랑스어 학원을 찾았다. 당시 독일문화원에는 독일 문학이나 시사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대학생 모임이 있
서울 마포구 망원동. 감성적인 카페와 맛집, 편집숍 등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동네다.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은 이곳을 ‘망리단길’(이태원의 경리단길 초창기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부른다. 그 소문만 듣고 찾아가 인근 홍대거리나 가로수길의 비주얼을 기대했다면 조금 당황할지도 모르겠다. 망원동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망원시장’의 아우라가 무
유장휴 (디지털습관경영연구소 소장/전략명함 코디네이터)
팩스가 필요한 상황이 없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필요하다
스마트폰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불편함을 해결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중 하나가 팩시밀리(팩스) 보내기다. 직장을 다닐 때는 팩스가 근처에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지만 직장을 나오면 그 흔했던 팩스를 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