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을 쓰는 게 아니라, 내 삶을 인터뷰하는 시간입니다.”
한국디지털포용협회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AI 자서전 교육 프로그램 ‘AI 자서전 쓰기-인생사(史)랑(이하 ‘인생사랑’)’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AI와 대화하며 인생을 정리하고, 단 5회 만에 나만의 자서전을 완성할 수 있는 과정이다.
‘인생사랑’ 3기 교육은 오는 2월
한국 중고령자의 은퇴는 더 이상 정년의 문제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생애 주된 일자리 퇴직의 현실과 정책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생애 주된 일자리에서 평균 퇴직 연령은 54세 전후로 법정 정년인 60세보다 훨씬 이르다. 실제로 정년 퇴직 비중은 24.6%에 그친 반면, 비자발적 퇴직은 34.5%로 더 높게 나타났다.
노인일자리는 고령층의 소득 보전뿐 아니라 사회 참여와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일을 통해 경제적 도움을 얻는 것은 물론 삶의 의미와 존재감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인식하
대한은퇴자협회(대한은퇴자협회·KARP)가 현행 공익형 노인일자리 수당이 22년 전 기준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제도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협회는 월 29만 원에 머물러 있는 공익형 노인일자리 수당을 비현실적인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월 50만 원을 지급하는 ‘중간모델 노인일자리’ 도입을 정부에 촉구했다.
대한은퇴자협회는 지난 20일 청와대 앞 분수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통합돌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사회복지계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사회복지계 대표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각종 복지 지
65세 김 모 씨는 최근 SNS를 하다가 깜짝 놀랄 소식을 접했다. 최근 사망한 유명 배우가 600억 원대의 유산을 남겼는데, 자녀들에게는 자산의 일부인 자동차와 시계 컬렉션만을 물려주고 대부분의 현금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투자 플랫폼을 통해 상속했다는 기사였다. 기사에는 이 투자 플랫폼 홈페이지와 연결된 링크까지 있어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볼 수
[브라보 픽(Pick)]은 금융·건강·여행·요리 등 시니어가 가장 궁금해 하는 라이프 3대 분야 중 한 주간 가장 주목 받은 유튜브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하는 주간 랭킹 코너입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시시각각 변하는 시니어 독자의 마음을 살피고, 최신 트렌드 흐름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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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을 하나의 소득 취약계층으로 간주해 온 기존 정책 접근이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회미래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고령인구 자산 분포와 불평등 구조의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고령층 내부에서 자산 보유 수준에 따라 노후의 안전성과 위험이 뚜렷하게 갈라지고 있으며 소득 중심의 빈곤·불평등 지표만으로는 고령층의 실제 자산 상
한국의 고령화 속도가 주요국 가운데 가장 빠른 수준이며 장기적인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 대응이 시급하다는 국제기구의 경고가 나왔다.
국제통화기금(IMF)이 15일(현지시간) 발표한 '국가 포커스(Country Focus)' 보고서에서 "재정·연금 개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고령화로 인한 지출 압박이 빠르게 확대될 수 있다"며 "개혁
평균수명과 건강수명 사이의 15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영양 관리와 돌봄 정책의 결합을 모색하는 국회 차원의 논의의 장이 열린다.
오는 2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영양×돌봄=건강수명 UP 정책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의 평균수명(84.6세)과 건강수명(69.3세) 간의 간극이 벌어지는 현실 속에서, 영양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