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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가 만난 사람]손인숙 예원 실그림 문화재단 관장, 실로 그려 나가는 실그림 인생
- “나의 실그림은 예술 혹은 창조 자체를 실행에 옮기는 나의 삶이자 나의 우주다.” 여기 자신의 혼을 온전히 실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열어가고 있는 예술가가 있다. 예순 중반의 나이에 자수를 통한 ‘실그림’이라는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손인숙(孫仁淑·64) 예원 실그림 문화재단 관장을 만났다. 글 김영순 기자 kys0701@etoday.co.
- 2015-10-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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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건강 이에 달렸다- Part 2] 빳빳한 칫솔 하나가 열 의사보다 낫다
- 글 - 송학선(宋鶴善) 원장 요즘 ‘두 번째 스무 살’이란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제 2 인생을 설계하고 꾸려나간다는 것은 그 자체가 희망이고 즐거움입니다. 저도 제 치과를 재개원하려 합니다. 제 2의 치과를 설계하고 꾸며보려 하는 게지요. 치료 중심의 치과에서 예방 중심의 치과로 바꾸려구요. 이 닦아 주는 치과로 평생 구강건강 전문 관리 주치의
- 2015-10-0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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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어머니] “달자야, 네는 꼭 될 끼다”
- ‘일생 단 한 번/ 내게 주신 편지 한 장/ 삐뚤빼뚤한 글씨로/ 삐뚤빼뚤 살지 말라고/ 삐뚤빼뚤한 못으로/ 내 가슴을 박으셨다/ 이미 삐뚤빼뚤한 길로/ 들어선/ 이 딸의/ 삐뚤빼뚤한 인생을/ 어머니/ 제 죽음으로나 지울 수 있을까요.’ 신달자의 시 다. 신달자 시인의 어머니 故 김복련씨가 남긴 삐뚤빼뚤한 글씨 세 문장에는 그녀가 인생에서 이루지 못한 소망
- 2015-10-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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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낙의 그림이야기]마네의 그림에서 역동하는 시대정신을 읽다
- 글 이성낙 현대미술관회 회장 1950년대 부산 피난 시절, 넉넉하지 않던 방 한쪽 벽면에 서양화 한 점이 걸려 있었다. 지평선 너머 해 저무는 석양에 부부 한 쌍이 하루의 고된 농사를 끝내며 감사 기도를 드리는 장면을 묘사한 평화롭기 그지없는 그림이었다. 그림 속 멀리 있는 성당에서 종소리가 들려오는 듯했다. 몇 년 후 그 그림이 바로 밀레의 ‘만종’이라
- 2015-10-0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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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뉴스, 그 사람]-①가장 슬픈 아침의 기억...1994년 10월 성수대교 붕괴사고
- 그날 무너진 것은 국가시스템 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였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멀쩡하던 한강 다리가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릴 수 있다는 사실 앞에서 국민들은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성수대교 붕괴사고가 발생했던 10월을 맞아 21년 전 그날이 우리에게 남긴 의미를 되새겨 본다. 글 유충현 기자 lamuziq@etoday.co.kr 1994년 10월 21
- 2015-10-0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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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의 요리 PART6] 요리조리 쿡쿡 누르면 레시피 걱정 뚝!
- TV에서 근사한 요리 레시피가 나온다. ‘그래! 한번 도전해 보는 거야!’라며 의지를 불태운 당신. 앞치마를 두르고 곰곰 생각해보니 아차 싶다. 왜냐, 요리에 사용할 광파오븐레인지가 우리 집에는 없다. 아, 요리의 풍미를 더했던 향신료인 사프란도 없다. 게다가 일류 셰프처럼 현란한 스킬도 없다. 그렇다면 이대로 좌절하고 말 것인가. 대답은 No! 우리 집에
- 2015-10-0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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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와 함께 2] 손주 손잡고 떠나는 싱그러운 숲속체험
- 충청도는 서울에서 멀지 않은 데다 바다와 산 계곡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사람들이 즐겨 찾는 여행지다. 그중에서 금강자연휴양림은 금강 젖줄에 자리 잡아 탁 트인 풍경과 아기자기한 골짜기가 어우러져 다양한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여름의 끝자락 귀여운 손자손녀들과 금강자연휴양림에서 싱그러운 숲체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에서 출발해 경부고속도로에서
- 2015-10-0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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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의 요리 PART4] 요리는 인생이다
- 인터뷰
- 2015-10-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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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의 요리 PART3]요리는 삶의 질을 바꾼다
- >>글 박찬일 로칸다 몽로(夢路) 셰프 텔레비전을 틀면 요리사가 나오고, 백종원이 요리를 한다. 요리사를 넘어 ‘셰프테이너’라는 말이 나오고, 광고까지 점령했다. ‘냉장고를 부탁해’와 백종원이 나오는 여러 프로그램이 요리사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요리사가 대중 매체의 총아가 된 셈이다(심지어 글 쓰고 작은 식당하는 내게도 출연 섭외가 빗발쳐서
- 2015-10-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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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의 요리 PART5] 요리는 타이밍이다
- 양평 서종면에서 요리를 재미로 시작한 ‘요리하는 남자’ 방수형(45)교수는 아내를 위해 텃밭에 다양한 허브식물과 케일을 가꾸기 시작했다. “요리는 해보지 않으면 전혀 알 수 없어요. 시도하는 게 더 중요해요. 맛이 있든 없든 그 사람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싶어지거든요.” 그가 내놓은 음식 앞에 고요한 평화를 느꼈다. 요리를 통한 나눔의 기쁨이 이것인가
- 2015-10-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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