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시니어 인구 증가는 복지·돌봄의 과제를 넘어,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브라보마이라이프)는 12월11일 서울 강남 웨스틴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2025 한일 시니어 포럼’을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주요 연사들을 미리 만나, 한일 시니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위한 디지털치료기기가 처음으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처방되기 시작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가 개발한 ‘코그테라’가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서 환자에게 실제로 처방되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인지훈련이 정식 의료행위로 자리 잡는 첫 사례가 됐다.
코그테라는 의사의 진단과 처방을 받아 모바일 앱으로 하루 두 번, 15분
대부분의 사람에게 건강검진은 여전히 ‘수동적인 연례행사’에 가깝다. 은퇴 전엔 회사가 지정한 검진센터로, 은퇴 후엔 자녀의 권유로 병원을 찾지만 정작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모른 채 ‘정해진 대로’ 움직인다. 광동병원은 이런 한계점을 보완하고자 개인의 건강 이력과 위험 요인을 분석해 최적의 검진 항목을 제안하는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건강검진 분야에서 2
서울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시립병원이 운영되고 있다. 감염병부터 심혈관 질환, 노인·장애인 재활까지 민간병원에서 놓치기 쉬운 영역을 공공의 영역에서 책임지고 있는 곳들이다.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진과 장비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과잉 진료 없이 투명한 시스템,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 복잡하지 않은 이용 절차는 시립병원의 가장 큰 강점으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서울시, 영등포쪽방촌 ‘찾아가는 진료’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서울시가 영등포쪽방촌 주민과 인근 노숙인을 위해 주 3회 순회 진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38년간 무료진료를 이어오던 ‘요셉의원’이 서울역으로 이전하
AI가 시니어의 일상과 건강을 지키는 시대다. 중랑구 ‘AI 안심톡’과 20만 원대 AI 말벗 로봇, 건국대병원의 치매 조기진단 솔루션까지. 노년의 삶을 바꾸는 인공지능 혁신 사례를 모았다.
정서 케어의 AI 대중화
교육 전문 사회적기업 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와 AIoT 전문기업 엑스오소프트는 최근 ‘시니어케어 AI 로봇’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응급똑똑’앱, 병원·달빛어린이병원 등 정보 제공
12세 이하 소아 대상 ‘아이안심톡’ 이용 방법도
호흡곤란 등 심각한 증상 때는 즉시 119 신고
긴 추석 연휴를 맞이해 병원·의원 등 의료기관 이용 방법을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다.
보건복지부는 3일부터 9일까지인 추석 연휴를 대비해 연휴 기간 의료기관 이용방법을 1일 안내했다.
연휴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반려동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실·유기동물 제보 및 분실 신고 서비스, 응급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 정보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연휴 중 인근을 배회하는 개나 고양이를 발견하거나 기르던 동물을 잃어버린 경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홈페이지의 ‘동물 발견’ 또는 ‘동물 분실’ 메뉴에서 정보와 사
‘인생의 마지막 순간, 나는 어디에서 죽고 싶은가?’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이 질문에 진지하게 몰두한 젊은 의사가 있다. 올해 44세인 야스이 유(安井佑). 그가 운영하는 병원은 일본 도쿄도 이타바시구의 조용한 주택가 한가운데 있다. 이름부터 파격적이다. ‘집으로 돌아가요. 병원(おうちにかえろう。病院).’
일본에서는 2030년 약 47만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12월까지 치매 관련 기사를 연재합니다.
치매는 갑자기 찾아오는 병이 아닙니다. 익숙한 표정이 낯설어지고, 평생 해오던 일이 서툴어지며, 성격이 예기치 않게 변하는 순간이 쌓여 조용히 문을 두드립니다. 그러나 그 변화를 처음 알아차리기란 쉽지 않습니다.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홍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