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여행 ③에서 스마트폰의 ‘국민 앱’으로 불리는 카카오톡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스마트폰에서 감성적 소통을 실시간으로 할수 있어,국내에서만 하루 13억건의 메시지가 오갑니다.
카톡의 이런 위력을 바탕으로 2012년 3월부터 시작된 SNS(소셜미디어)서비스가 ‘카카오스토리’입니다. 지난 호에서 카톡이 국내 1위 SNS라고 말씀드렸는데, 쪽지 기능 정도
노안 환자의 66.6%는 젊을 때는 시력이 좋았다가 급격히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러브안과 국제노안연구소(대표원장 박영순)는 2013년 5월부터 1년 동안 노안수술을 받은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노안의 유형을 분석한 결과, 45.3%(136명)와 21.3%(64명)가 각각 젊을 때는 안경을 착용하지 않을 정도로 시력이 양호했다가 갑자기 노안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던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의 ‘최고위과정(KALP : KCGG Advanced Leadership Program) : 좋은 몸, 좋은 마음, 좋은 공동체’ 제1기 프로그램의 현장. 강의를 경청하는 30여 명의 수강생들은 자유롭게 의문을 제기하고 강사나 다른 수강생이 이에 대답하거나 새로운 의견을 덧붙이곤 했다. 감성으로 이뤄지
[김일의 SNS탐사여행③] 카카오톡으로 세상과 화려한 소통을… ‘국민 앱’카카오톡
혹시 아직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폰을 쓰고 계신가요?
이 시대에 인터넷이 되는 스마트폰은 필수이니 우선 스마트폰으로 바꾸실 것을 권합니다.
삶의 질이 확 높아집니다. 교통 안내,맛집 소개 등 수많은 응용 프로그램(앱)이 있어 생활이 아주 편해지지요. 또 필요한 정보를 이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월 많은 사람들이 산과 화려한 해변이 있는 곳으로 떠나는 조금 설레고 기다려지는 달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예년과는 조금 다른 조용한 여가를 준비하는 듯 국민들의 절반 이상이 금년 휴가를 조금 조용히 보내고 싶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 충북 단양은 그렇게 조용하면서도 운치 있는 여행을 하기 좋은 곳이다.
신라 진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공간을 필요로 한다. 어쩌면 그건 동물 본연이 가지고 있는 영역에 대한 욕구에서 출발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 점에서 봤을 때, 차 한 잔을 마주하며 예술과 문화 감성을 즐기는 그들만의 공간인 ‘다락찻집’은 공간에 대한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만한 곳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앤틱 가구, 시, 노래, 춤, 그림이 있는 다락찻집은 아
SNS(소셜미디어)탐사여행을 시작하면서 지구촌의 놀라운 미디어(언론매체)혁명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같은 SNS시대가 오기 전, 개인들은 미디어가 공급하는 뉴스나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보는 미약한 존재였습니다. 언론사들은 기자와 PD를 두고 뉴스를 만든 뒤 신문이나 TV를 통해 소식을 전하는 독점적 존재였
소위 로얄 패밀리, 연봉 2억원 이상, 기업 오너, 자산가와 전문 경영인, 스포츠 스타와 문학인 들이 와서 쉬는 곳. 그러나 오로지 한 손님, 한 가족만을 위한 공간으로서 존재하는 곳. 강화에 위치한 담담각(淡淡閣)은 조용한 자신만의 프리미엄을 누리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20년 동안 준비된 공간이다. 그동안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알음알음 알려져 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