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앱] 진화하는 모임 앱 '밴드(BAND)'

기사입력 2015-07-15 08:13 기사수정 2015-07-15 08:13


월 실 사용자 수가 1600만 명에 육박한다는 인지도 1위의 모임 앱 ‘밴드’. 사용자가 늘어나는 만큼 새롭게 도입된 ‘밴드 4.0’의 기능들에 대해 살펴봤다.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도움말 SNS 소통연구소 이종구 소장


사용 Tip 함께 설치하면 좋은 앱 ‘후스콜’

스팸과 보이스피싱을 차단하는 전화번호 식별 앱 ‘후스콜’을 함께 사용하면 같은 밴드 멤버의 연락처가 연동돼 편리하다. 밴드 멤버에게 전화가 걸려올 경우, 연락처에 저장돼 있지 않아도 상대방의 프로필 사진과 전화번호를 보여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 기사

  • 저속노화 첫걸음, 피부 체력 올린다..‘세포랩’
    저속노화 첫걸음, 피부 체력 올린다..‘세포랩’
  • 한국CEO대상에 김보균 켐트로닉스 회장 ‘영예’
    한국CEO대상에 김보균 켐트로닉스 회장 ‘영예’
  • “중국 고령화 대응 현황은?” 써드에이지, 실버산업 탐방단 모집
    “중국 고령화 대응 현황은?” 써드에이지, 실버산업 탐방단 모집
  • 코리아케어서프라이, 가정의 달 맞아 프로모션 진행
    코리아케어서프라이, 가정의 달 맞아 프로모션 진행
  • 노후 주거 핵심은 공공-민간 협력... “은퇴자 도시 필요”
    노후 주거 핵심은 공공-민간 협력... “은퇴자 도시 필요”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