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앱 '금연 길라잡이' 메인 화면.
외로워서 담배를 입에 댔을 때보다 담배를 끊고 있는 요즘이 더 외롭다. 끊고 싶어도 끊지 못하는 이 마음 누가 알까. 혼자 금연하기 어렵다면 ‘금연길라잡이’ 동지를 만나보자.
글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도움말 SNS 소통연구소 이종구 소장
사용 Tip
‘공감마당’과 ‘나의 건강지수’ 등의 기능을 이용하려면, PC로 금연길라잡이 웹사이트(www.nosmokeguide.or.kr)에 접속해 공공아이핀(I-PIN) 인증을 받아야만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주민등록번호로 가입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