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50세 이상으로 구성된 인문학 동아리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마을로, 시니어 인문학 소모임’으로 선정된 5팀에는 팀당 최대 218만원이 지원된다. 또, 인문학 분야 전문가 2인, 마을 분야 전문가 1인, 시니어 분야 전문가 1인이 사업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시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철학, 역사, 문학, 예술, 고전 등의 학습을 통해 배움
“어린시절 철도는 저의 모든 것이었다. 부친이 철도 공무원을 하셨고 열차로 부상을 입고 건널목 간수로 근무하다가 정년을 맞았기 때문에 당연히 나는 심포리 철도변에서 철도와 함께 생활했다.”
‘철도시인’ 김민정(55·사진)씨는 철길 옆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철도 관련 시를 쓰고 있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씨는 “부친이 철도 공무원을 하시다가 (열차 때문
# 퇴임후가 더 중요했습니다
미국 노인이 땅을 치며 통한의 눈물을 흘린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가 95세 생일날 쓴 일기입니다.
“65세에 정년퇴임했습니다. 별 고민 없이 안락한 여생을 즐기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95세 생일 잔치때 얼마나 통한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퇴임 후 30년의 삶은 가장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죽기만을
노후설계 전문가가 되기 위해 관련 강의나 교육을 열심히 받고 있는 중이다. 이번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인생2막 노후설계 교육에도 월요일부터 참석하고 있다.
다들 화려했던 과거 경력들을 뒤로하고 새로운 인생2막을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때 마다 '나는 그동안 무엇을 하고 살았는가‘ 하는 반성과 ‘앞으로는 나도 무언가 보람된 일을 준비해
흔히들 100세 시대라 하고 어떤 분은 120세를 살 준비하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노인 연령 증가는 통계적 데이터로 입증 되고 있으니 그 추세를 무조건 부인할 수는 없다. 따라서 액티브 시니어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적지 않은 베이비부머들에게서 우리는 작은 희망을 기대한다. 필자도 그런 액티브란 단어에 이끌려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액티브 시니어 과정에
백세 시대다. 수명연장의 꿈이 현실화되고 있지만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이유는 ‘길어지는 노후’에 대한 걱정 때문이다.
‘100세 시대’는 축복인가? 재앙인가? ‘100세 시대’를 맞을 준비가 된 사람에게는 축복으로,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재앙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크다.
평균수명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국민연금 및 퇴직연금만으로는 노후대비가 부족하다
우리나라에서 배움의 열기가 가장 뜨거운 곳이 어디일까? 입시에 모든 걸 걸고 있는 학원가? 일견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곳에서의 배움은 제도에 적응하기 위한 강제적인 행위인 경우가 많다. 진정 배움이 자발적으로 일어나, 정말로 공부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뜨거운 열망을 보여주는 곳은 다름 아닌 평생교육의 장인 노인복지관이다. 그러나 현장의
6.4지방선거가 한달도 채 안 남았다.
여느 선거와 마찬가지로 지방선거에서도 단골 이슈는 역시 복지공약이다. 사회복지 분야는 선심성 공약이라는 꼬리표가 항상 따라 다닌다. 유권자들은 속고 또 속으면서도 복지에 대한 갈급한 마음으로 표를 던진다.
현장과의 괴리도 비현실적인 공약 남발을 부추긴다.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하지만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