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인들은 은퇴 이후 생활비로 월 평균 얼마가 필요할까.
2일 피델리티자산운용이 발간한 '은퇴백서 뷰포인트 7호'에 따르면 소득이 있는 20대 이상 600명에게 물은 결과, 은퇴 후 희망하는 생활수준 달성에 매달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은 평균 230만원으로 집계됐다.
200만원 이하를 예상하는 응답자가 68%로 가장 많았다. 201만∼400만
창업인구가 갈수록 고령화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소기업청이 최근 발표한 '2013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주 평균 연령이 50.6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 중에서도 40대 이상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7년 81.7%였던 40대 이상 사업주 비중은 2010년 81.5%였으며 올해는 87.1%까지 증
‘다소 나아졌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박근혜 정부 첫 해 ‘고용성적표’라 할 수 있는 지난해 고용동향에서 나타난 여성의 일자리 현황은 이같이 정리할 수 있다.
정부의 최대 국정목표인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서는 여성인력의 활용이 필수적이다. 이 점은 정부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부분이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정부는 여성의 ‘경력단절 없는 일·
100세의 이칭은 ‘상수(上壽)’다. 병 없이 하늘이 내려준 나이란 의미다. 인간의 수명 중 최상의 수명이란 뜻도 담겨있다. 의학의 힘으로 젊음까지 되돌릴수 있게 된 지금, 기원지수(期願之壽)였던 100세는 이제 더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됐다. 실제 한국의 경우 최빈사망연령이 이미 85세를 넘어섰고 2020년 무렵이면 90세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어서 오세요.”
식당 입구에서 벨이 딸랑거리자 빗자루를 잡고 있던 신충호(24)씨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오늘 첫 손님은 근처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다.
매장 문이 열리며 들이닥친 냉기에 코끝이 찡하다. 연말 한파가 매섭지만 신씨의 마음은 훈훈하다. 비록 지금은 아르바이트생이지만 꿈을 향해 걷는 중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30일 오
지난 6일 서울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책을 보고 있던 직장인 김기용(28·서울 관악구 신림동)씨에게 사고자 하는 책을 정했느냐고 묻자 그는 “영화를 보러왔는데 시간이 남아 둘러보는 중일 뿐”이라고 했다. 지난해 읽은 책 중 기억에 남은 책이 있느냐고 다시 묻자 대답을 주저했다. 그는 “제대로 읽은 책이 한 권도 없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나 김씨는 “올해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탈모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사실 모발은 성장과 퇴화를 반복한다. 때문에 일정한 탈모는 자연스러운 현상. 신체 균형이 깨질 경우 확산성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대부분 6개월에서 1년 정도면 자연 치유된다.
탈모는 성별·연령 불문, 공공의 적이다. 외모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대의 73%, 30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씨 가족의 비극을 계기로 사각지대에서 곪아있던 '노인 치매'가 사회 문제로 대두됐다. 이투데이는 [유병장수 시대의 그늘, 치매] 시리즈를 통해 치매환자 실태와 가족의 애환을 점검하고자 한다.
[글 싣는 순서]
① 한류스타도 비켜가지 못한 50만의 비극
② 폭식에서 실종까지…치매의 모든 것
③ 구둣솔로 양치질을 해도 치매
얼굴 없는 천사
얼굴 없는 천사가 연말연시 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31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30일 20대 청년이 방문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써달라며 99만원을 전달했다.
당시 청년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현금이 든 봉투와 함께 편지 한 장을 내밀었다.
편지에서 그는 '20대 대학생'이라고 밝힌 뒤 '제가
지난해 전체 연령대에서 60세 이상 고령층의 일자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20대만 일자리 수가 감소해 청년층의 취업난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임금근로일자리 행정통계’에 따르면 작년 60세 이상 일자리의 증가율은 13.8%로 2011년에 비해 12만30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