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의 여파로 감염병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다. 하지만 메르스와 같은 신종 감염병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감염병에는 예방법이 있다. 적절한 시기에 예방백신을 접종하고 면역력을 높이면 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중앙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정진원 교수와 함께 감염병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감염병, 너무도 포괄적인 개념인데 쉽
장마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아무리 기분 좋은 쇼핑이라도 여름에는 지치고 버겁다. 이럴 땐 시원한 거실 소파에 앉아 쇼핑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몸도 편하고, 가격도 저렴한 데다 마음에도 쏙 드는 온라인 홈쇼핑을 찾아보자.
글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오아후(oahu)’
빌 게이츠, 헨리 포드 등과 함께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을 만든 비즈니스 영웅 20인’에 오른 메리 케이 애시(Mary Kay Ash, 1918~2001). 아이 셋을 둔 40대 주부가 세계적인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의 CEO가 됐다는 그녀의 성공담은 많은 여성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그런 그녀 못지않은 아름다운 성공을 일궈낸 이가
굳이 전문가나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 번쯤 그 이름을 들어봤음직한 우리 야생화, 이름을 들어봤기에 많은 이들이 직접 만나보기를 원하는 우리 야생화를 꼽는다면 아마 금강초롱꽃이 가장 앞 순위에 들 것입니다.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이 있던가요. 우리나라에만 자생하기에 가장 한국적이라고 말할 수 있고, 식물학적으로 희귀하기에 세계
“손녀 일링(당시 7세)에게는 대학 졸업 시까지의 학자금으로 내 주식의 배당금에서 1만 달러를 준다. 아들 일선은 대학까지 졸업시켰으니 앞으로 자립해서 살아가거라. 딸 재라에게는 유한중·공고 안의 (내) 묘소와 주변 땅 5000평을 물려준다. 아내 호미리는 딸 재라가 노후를 잘 돌봐주기를 바란다. 내 소유 주식 14만 941주는 전부 ‘한국 사회 및 교육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식들에게 절대 재산을 물려주지 말라. 물려주면 그때부터는 자식들이 자주 찾아오지 않는다.” 요즘 나이든 자산가들 사이에 이런 말이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돈이라도 갖고 있어야 자식들이 자주 찾아와서 노년이 외롭지 않을 거라는 생각일 것이다.
이 말을 들으면서 한 일본인 친구로부터 들은 말이 생각났다. 그의 말에 의하면, 그의 큰
뜨거운 8월 어느날 이틀간 우리은행 PB센터를 통해 선정된 자산가 5명과 전화 인터뷰를 했다. 자산, 상속, 증여세, 자손, 부의 대물림, 부의 복지 등 민감한 내용에 관한 대화여서 모두가 익명을 요구했다. 이들 중에서 이인용 회장(가명)의 상속에 관한 철학과 통찰력을 들여다보는 블라인드 토크(Blind Talk)로 담았다.
이인용 회장은 1950년
지난 몇 해 동안 노환규(盧煥奎·53) 전 의협회장을 만날 땐 의료제도와 관련해 특종이 될 만한 거침없는 발언을 기대하곤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주문을 던졌다. 오해도 많고 굴곡도 많은 그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듣고 싶다고 했다. 할 말은 다 하는 그이지만, 막상 본인의 속내를 꺼내 놓으려니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그는 서
윤슬이라는 우리말이 있습니다. 햇빛이나 달빛이 일렁이는 물결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것을 말합니다. 빛이 구슬처럼 보여 ‘빛구슬’이라고 하는데, ‘물비늘’이라는 비슷한 어감의 말도 들어 보았습니다.
그런 영롱한 윤슬을 사진기에 담아내기 위해 호수가로 나갔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뷰 파인더를 통해 대상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내 눈에 보이는 피사체와 정작
담배를 피우는 게 당연했던 시절이 있었다. 담배 한 대 입에 물고, 세상고민을 이야기하는 게 멋있는 모습으로 비치곤 했다. 사회적 분위기 자체가 흡연에 대해 관대했다. 버스나 택시, 극장, 사무실 어디에든 재떨이가 있었다. 끽연가들의 삶에 제약은 없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흡연은 사회적 문제가 됐다. 담배의 성분처럼 흡연자들은 백해무익한 존재로 전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