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분양시장에는 봄이 일찍 왔다. 설 연휴 직후로는 이달 분양 물량이 2000년 이후 최대치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월 전국에서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는 총 1만3816가구다. 2000년 이후 2월 물량으로는 14년 만에 최대치다. 지난해 같은달 분양 물량(3818가구)과 비교하면 3.6배나 많다.
특히 서울·수도권에서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는 물
보석과 오브제 아트의 세계 최고의 디자인·제조 업체로 널리 알려진 까르띠에는 167년의 역사를 지닌 브랜드다. 파리의 한 보석상의 숙련공이었던 루이 프랑수아 까르띠에가 1847년, 그의 주인이었던 아돌프 피카르로부터 파리 몽토르겨이가 29번지, 보석 아뜰리에를 인수 받으면서 시작된 까르띠에. 루이 프랑수아 까르띠에는 그의 이니셜인 ‘L’과 ‘C’로 둘러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양향자 이사장은 지난 31일 모스크바 국립기술대학교 조리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설 음식문화에 대해 교육했다. 러시아 학생들은 떡국과 차례상 음식을 직접 준비해보고 맛보며 한국의 설문화를 간접 경험했다. 2011년 4월부터 매년 러시아를 방문해 우리 한식과 문화를 소개해온 양 이사장은 러시아 국립식품영양대학교, 국립식품공업대학교 등 5
주상숙(66) 씨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봉운동으로 예순이 넘은 나이에 새롭게 인생 후반전을 시작했다. 더 캐고 들어가면 그의 이력은 좀 별난 구석이 있다. 듣도 보도 못한 스마트봉운동을 개발한 데 이어 피부미용사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어서다.
남자 피부미용사라고? 보통 ‘피부미용사’ 하면 금남의 영역으로 알려져 있지 않은가. 게다가 전직은 전혀 이쪽 분야와
최근 독일이 여행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독일의 유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치적ㆍ경제적으로 안정을 누리고 있어서다. 국제평가 기관인 ‘안홀트 Anholt’의 2013년 국가브랜드지수 조사 결과, 독일은 세계 50개 국가 중 미국에 이어 두 번째 위치를 기록할 정도로 국가 이미지가 좋았다.
독일은 노인이나 장애인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농촌은 생각보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곳입니다.”
자신을 ‘농촌지도자’라고 소개하는 이상화(46·사진)씨의 말이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철원 농촌관광 활성화 공적을 인정받으며 ‘2013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20년 전 이상화씨는 철원의 농촌 지도직 공무원에 임용되며 농촌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그가 공무원으로 일하는
2월 4일 입춘이 지났다.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은 말 그대로 봄이 시작되는 날이다. 난방 시설이 변변치 않았을 우리네 선조들의 겨울은 유난히 길고도 지루한 계절이었을 것이다. 그만큼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도 간절했을 것이다. 따라서 입춘을 맞아 그 의미를 기리고 앞으로 일 년 동안의 무사함을 기원하는 갖가지 의례를 베풀었다. 지금도
지난달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뉴시니어라이프 교육장. 비니 모자 밑으로 내려온 부스스한 펌 헤어, 마치 로커를 연상케 하는 한 여성이 등장했다. 나이 지긋한 그의 옷차림은 젊은이 못지않게 파격적이었다. 검은색 레이스 치마에 우주 풍경이 프린트된 화려한 레깅스는 트렌디한 홍대 거리에서 마주치더라도 시선이 꽂힐 만큼 시크하고 도발적인 패션이었다. 얼
1960~1970년대를 주름잡았던 영화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낙원상가에는 신중년을 위한 비밀장소(?)가 있다. 낙원상가의 건물 외벽.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오드리 햅번과 뇌쇄적인 눈빛의 마릴린 먼로가 신중년을 깊은 향수에 젖어들게 만든다. 그들 사진 밑에 누구라도 볼 수 있도록 큼지막하게 쓰여 진 다섯 글자. 바로 ‘실.버.영.화.
검은콩, 가지, 블루베리 등과 함께 대표적인 ‘블랙 푸드(Black food)’ 식품 중 하나인 포도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과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다. 이 성분들은 항산화, 항암, 항궤양 등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체내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노화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포도는 포도당, 과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