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세상을 떠난 국민배우 김수미의 사인이 ‘고혈당 쇼크’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 고혈당증의 합병증인 고혈당 쇼크는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급격히 상승해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말한다. 특히 고령의 고혈당증 환자일수록 고혈당 쇼크의 위험이 높다. 고혈당증에 대한 궁금증을 문준성 영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와 함께 풀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 신체 변화, 특히 얼굴 변형이 발생할 수 있다. 우리 몸은 찬바람을 지속적으로 쐬면 체온이 떨어지고, 체온을 끌어올리기 위해 에너지를 소모한다. 이 과정에서 면역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는데, 이때 안면신경마비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안면신경마비: 눈과 입 주변 근육이 마비돼 얼굴이 한쪽으로 비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환자수 증가에 따라 20일시부터 전국에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의심증상만으로 항바이러스제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해 신속 치료하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집중 독려 및 홍보를 지속할 방침이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2월 18일 제2차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
서울아산병원이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신약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의 처방을 지난 16일부터 시작했다.
레켐비는 미국 바이오젠과 일본 에자이가 공동 개발한 알츠하이머 치료제다. 이 약물은 2023년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올해 5월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이후 11월 국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감소하고 강도가 약해져 골절에 취약해지는 질환이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 골절과 같은 합병증이 동반되지 않는 한 쉽게 알아채기 어렵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2023년 골다공증 진료자
여성 94.3%
60대 35.6% / 70대 31.5% / 80대 18.7%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상
겨울철이 되면 낙상 사고가 급증한다. 폭설과 한파로 빙판길이 만들어지고, ‘블랙 아이스’로 불리는 얇은 얼음층까지 생기며 길을 걷는 것 자체가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노인에게 낙상 사고는 치명적인 고관절 골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이 시기에 더욱 주의를 요구하는 질환이다. 고관절 골절은 한 번 발생하면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할 수 있는 무서운 질
본격적인 겨울 초입에 돌입했다. 새하얀 입김이 나오고, 두 손을 주머니 깊이 찔러 넣는 것이 일상이 되는 시기다. 기상청은 이번 겨울이 평년보다 더 추울 것으로 전망했다. 북극 해빙 면적이 줄어들면서 강한 한기가 한반도까지 내려와 오래 머물 것이라는 예측이다.
‘추운 곳에서 자면 입 돌아간다’는 말이 있듯이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 신체 변화, 특히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하 인재원)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제13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은 인재원이 아동 안전 교육과 진로 체험 활동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가교육책임제의 일환
손과 발이 이유 없이 저리는 건 뇌졸중의 전조증상이라고 한다. 사실일까?
혈액순환 장애나 뇌졸중 증상인 경우는 적고, 실제로는 말초신경질환으로 나타난다.
말초신경질환 증상
감각 둔화, 손발 저림 등 이상 감각, 신경통
(증상 심화 시)→
비특이적인 어지럼증, 소변 장애, 소화불량, 땀 분비 이상
김영도 가톨릭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 표준화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다. 공인된 인증기관으로부터 최초 인증을 취득한 후 매년 사후심사를 통해 인증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