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의료계, 간호계, 사회복지계, 장애계, 돌봄 관련 기관과 시민사회단체 등 각 직역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최근 각 단체들은 정책토론회와 세미나 등의 행사를 통해 성공적 제도 안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의료단체들의 분주한 준비가 눈에 띈다. 한동안 의정갈등 해소에 집중
이재명 정부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이 21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신용·체크카드,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등을 통해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다. 1차 지원은 9월 12일까지, 2차 지원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0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산청읍과 신안면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살피고 응급복구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경남 산청군에는 16일부터 20일까지 시천면 798mm 등 평균 632mm의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사망 10명, 실종 4명, 부상 5명 등의 인
지방소멸 위기는 고령사회의 현실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살펴보면, 도시보다 군단위 지역에서 자연적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지방정부는 고령인구의 주거, 복지,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 시급히 대응해야 한다. 이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발행한 ‘인구증가지역 사례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방소멸대응 전략 연구’(2025, 박진경 외)를 토대로 지
전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침수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부모님의 거주지에 공지되는 재난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정부 애플리케이션(앱)이 주목받고 있다.
1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 누구나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가족이나 지인의 거주지 재난문자를 직접 설정해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고령의 부모가 휴대폰 사용에 익숙
“고령자를 보는 시선을 바꾸면, 도시의 가능성도 달라진다.”
최근 일본서 발표된 하나의 백서가 산업계와 지역사회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7월 4일, 시부야 지역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는 민관산학 협력 조직, 시부야미래디자인은 ‘수퍼시니어 구상’이라는 제목의 공식 백서를 발표했다. 단순한 고령자 정책 보고서가 아니다. 이 백서는 우리가 익숙하게 사
지방소멸 위기는 고령사회의 현실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살펴보면, 도시보다 군단위 지역에서 자연적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지방정부는 고령인구의 주거, 복지,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 시급히 대응해야 한다. 이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발행한 ‘인구증가지역 사례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방소멸대응 전략 연구’(2025, 박진경 외)를 토대로 지방소멸에
"중장년은 결코 퇴장해야 할 세대가 아닙니다. 우리는 여전히 생생히 일하고, 배울 수 있고, 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경험 많은 '어른'입니다."
배미경 회장이 가장 강조한 것은 ‘경험’의 가치였다. 간호사에서 시작해 제약 마케팅 전문가로, 그리고 헬스케어 전문 컨설팅사 회장을 거쳐 중장년 일자리 기업의 설립, 한국중장년협회의 초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40세 이상 중장년 재직자를 위한 ‘커리어 플래닝 서비스’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일의 지속 가능성과 재취업에 대한 고민은 더 이상 은퇴 직전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자신의 경력을 되돌아보고 향후 5년, 10년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정부 차원의 지원도 강화되고 있다.
청소년 자살률이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시니어 시민단체인 대한은퇴자협회(KARP)가 16일 성명서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에는 아이들을 지켜줄 어른이 절대 부족하지 않다”며 노년세대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제안했다.
대한은퇴자협회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청소년 자살 사건과 관련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0대 자살률은 2011년 인구 10만 명당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