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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광탄밴드 ‘꿋꿋 콘서트’ 무료 공연
- 파주시에 때아닌 밴드의 음악이 흘러넘쳤다. 바로 24일 지역출신 선·후배들이 모여만든 음악 동아리 광탄밴드(단장 김훈민)가 지역 내 저소득층 이웃과 장애우·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펼친 무료공연장에서다. ‘내 고향 광탄의 발전과 함께 주민들의 단합’를 모토로 내건 이날 무료공연은 2시간여에 걸쳐 대중의 귀에 친숙한 가요·락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세션공
- 2014-03-3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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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인생] “산야초 장아찌와 건나물로 불안한 미래 잡았어요”
- 제2의 인생 멋지게 꾸며가는 전남 순천의 ‘월암공주’ 이인자씨 50대 중반의 나이에 자영업을 하는 남편의 불확실한 미래가 귀농귀촌을 결정하게 된 계기였다. 하지만 마을 어른들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우면서 새로운 인생을 배워갔다. 농사와는 담을 쌓고 살려던 생각이 바뀌면서 귀농귀촌인들에게 희망의 꿈을 전하고 싶어졌다. ◇지긋지긋해 떠나려던 농촌으로 돌아오다
- 2014-03-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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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작지만 강한 ‘동네잡지’의 아우성
- “우리 동네엔 골목이 있었다. 우리 동네뿐 아니라 모든 동네엔 골목이 있었다. 그 길에서는 동네 사람들의 웃음과 눈물, 이야기가 있었다. 우리는 그 옛날 골목길이 그리웠다. 동네 골목길을 잊고 사는 동안 우리는 공동체를 잃어버렸다.” (수원 골목잡지 ‘사이다’ 창간호 서문) 탄산음료 얘기가 아니다. 2012년 4월 19일 100여쪽의 두께로 세상의
- 2014-03-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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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속 작은 중국, 인천 차이나타운] 원조 찾은 누들타운 ‘면의 행렬’… 중국인도 사로잡은 ‘맛의 유혹’
- 각종 해산물 푸짐한 ‘전가복’ 전통의 ‘깐쇼새우’ 특별한 맛 항아리 만두 ‘옹기병’도 특미 주말마다 이색공연도 열려 전국 각지서 식도락가 발길 인천 차이나타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먹을거리다. 대표 음식은 물론 자장면이다. 하지만 ‘자장면 거리’라는 오래된 이미지를 벗어내고 새롭게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인천 차이나타운에는 정통 중국 음식은 물
- 2014-03-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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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데이트]포천 버섯요리전문점 ‘청산별미’
- 초여름같은 날씨에 봄의 상큼함이 아쉬운 당신이라면, 이번 주말 포천으로 맛 여행을 떠나보자. 포천 신북면 갈월리에 소재한 ‘청산별미’가 그곳으로 건강식품으로 유명한 버섯의 별미를 느낄 수 있다. 허브향을 만끽할 수 있는 허브아일랜드와 이웃한 이곳은 버섯을 연구해 온 남편의 내공과 부인의 손맛이 어우러진 그야말로 버섯의 달인들이 선물하는 향긋한 내음을 만
- 2014-03-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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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고 즐겁게 일상 속 나눔문화… ‘릴레이 기부’ 확산
- “기부는 작은 나눔으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입니다.” 부천의 새로운 기부문화 지도를 그려가고 있는 김범용 부천희망재단 상임이사(56)의 기부 철학이다. 올해로 3돌을 맞는 부천희망재단은 다양한 기부문화를 창출하면서 부천의 릴레이 기부를 확산시키고 있다. 경기도 최초의 민간주도 지역재단으로 건강한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더불어 사는 건강한 공동체
- 2014-03-2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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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과 나눔] KB금융그룹, 청소년·노인복지 초점… ‘직원 1인 10시간’ 봉사 목표
-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요즘처럼 어려워진 사업 환경에 기업들이 사회공헌에 넉넉한 인심을 쏟아붓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B금융그룹은 꾸준히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업 이익에 대한 나눔은 단순한 자선이 아니라 일상적 활동이 돼야 한다는 기업 모토가 투영된 결과다.
- 2014-03-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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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 같은 잔잔한 위로'…권대웅 달詩 산문집
- 권대웅(52) 시인은 어느 날 머리 위에 뜬 달을 오래도록 바라보다 왈칵 눈물이 났다. 초승달, 반달, 보름달로 차고 기울면서 달은 이 세상 존재의 비밀을 알려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둡고 힘들고 슬픈 밤에 달만은 길을 잃은 마음에 등불이 되고 소망이 되어준다 여겼다.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마음속 어둠과 내일의 불안까지도 환하게 비춰주는 것
- 2014-03-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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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 '퇴직공무원협동조합' 설립…이웃사랑 실천
-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이웃사랑 실천에 사용하고 퇴직 공무원의 행복한 삶을 돕기 위한 ‘퇴직공무원협동조합’이 대전에서 설립됐다. 퇴직공무원협동조합은 오는 26일 대전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출범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조합에는 지방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교육청·각급 학교, 경찰청 퇴직 공무
- 2014-03-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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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도배 봉사에 자선공연도 하는 최준갑 집배원
- “벽지가 뜯어지고 장판이 찢어졌는데도 생활이 어려워 그냥 주무시는 걸 지나치지 못하겠더라고요. 동료 집배원들과 도배도 해주고장판도 교체해주면 정말 좋아하십니다. 새 집으로 이사 온 것 같다고요.” 20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강원도 강릉우체국 최준갑(54) 집배원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주기 시작한 것은 2005년. 이전에도 우편물 배
- 2014-03-21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