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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도 손녀도 어깨가 들썩
- 14년간 10만 명의 관객을 감동시킨 마당극패 우금치 대표작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우금치는 24일부터 25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마당극 '쪽빛 황혼'을 공연한다. 박영감은 아들의 사업자금 마련을 위해 논밭을 처분하고 서울 아들네로 떠나기 전 당산신에 제를 올린다. 서울의 변두리 천막극장, 노인들을 상대로 장수탕 예술단의 묘기와 가무가 펼
- 2014-04-0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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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예방 행사에 모인 충북 실버세대 '싱글벙글
- “화창한 봄날, 노인들 위해서 잔치해주니까 기분 좋아! 치매예방은 덤이지!”27일 충북 청주시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 모처럼 알록달록한 등산복을 입은 할아버지·할머니 2천여명이 모였다. 실버체조 강사의 율동에 따라 실룩샐룩 온 몸을 흔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선 화사한 웃음꽃이 연일 떠나지 않았다.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은 27일 치매와 중풍을 예방하
- 2014-03-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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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타운 현주소④]해외 실버타운은?…선진국 시행착오 교훈 삼아야
- 그렇다면 우리보다 고령화를 먼저 겪은 선진국의 실버타운은 어떤 모습일까. 우선 실버타운이 가장 발달된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900년경 300만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70년 동안 미국의 총인구가 약 3배 증가할 사이 노인인구는 7배가 늘어날 정도로 노령화 속도가 빨랐고 실버타운을 비롯한 실버산업도 함께 발전했다. ◇민간주도로
- 2014-03-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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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ㆍ손자 인연 건국대에 1억 기부한 90대 할머니
- 90대 할머니가 아들손자와 인연을 맺은 건국대에 1억원을 기부했다. 27일 건국대에 따르면 박모(95)씨는 최근 이 대학 부동산학관 신축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박씨의 장남(68)은 작년 8월 이 대학 부동산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고 손자(29)는 현재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학교 측은 “박씨가 손자에 대
- 2014-03-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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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로 시작한 공예… 이젠 돈으로 살 수 없는 귀한 유산"
- 17일, 대전에서 홍성으로 내려가는 길에 봄비가 제법 많이 내리기 시작했다. 약 1시간 20분 정도 차를 몰고 가다 보니 도로변에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31호 댕댕이장 보유자'라는 표지판이 보인다. 홍성군 광천읍 신진리 246-2번지. 바로 댕댕이장 보유자인 백길자(66)씨가 살고 있는 집이다. "글쎄… 열 세 살 때부턴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해
- 2014-03-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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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첫 독거노인 '짝 찾기' 프로그램 연천서 입교식
- 전국 처음으로 마련된 독거노인들의 황혼 미팅 프로그램인 '두번째 프러포즈' 입교식이 24일 경기도 연천군노인복지회관에서 열렸다. 연천 노인복지관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들을 대상으로 3∼11월 9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한다. 오후 2시께 열린 입교식에는 황혼의 새로운 짝을 찾아 자리한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의 자기 소개와 웃음 치료가 이뤄졌다.
- 2014-03-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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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잉여’가 아니다-갈 곳 없는 노인들]①청주시 중심에 고립된 노인들의 섬 '중앙공원'
- 올 초 미국 뉴욕타임스는 뉴욕 한인타운의 한 맥도날드 매장이 자리싸움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 가게주인은 한인 노인들이 1달러짜리 커피나 감자튀김을 시켜 놓고 하루 종일 자리를 차지한다며 볼멘소리를 했고 결국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는 것. 이에 한인노인들이 인종차별이자 노인차별이라며 강력반발하면서 문제가 확대됐다. 결국 맥도날드
- 2014-03-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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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자 할머니에게 햄버거 사고 사라진 병사 화제
- 휴가 중 도심 패스트푸드점에서 노숙자 할머니에게 햄버거와 커피를 사드리고 말없이 사라진 군 장병의 미담이 아르바이트생의 소개로 알려져 본보기가 되고 있다. 육군제1군수지원사령부에 근무하는 이범희(25) 상병(사진)은 지난 21일 휴가를 받아 집이 있는 부천에 도착해 시내의 한 패스트푸드점에 들려 햄버거를 먹던 중 남루한 행색의 노숙자 할머니가 들어와 주문
- 2014-03-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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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인생]70대 할머니, 소설 태백산맥 전권 21개월 만에 필사
- 70대 할머니가 소설가 조정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 전 10권을 불과 2년도 안 되는 기간에 필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정자(79·창원시 성산구) 씨는 2012년 4월 24일에 태백산맥 필사를 시작했다. 당시 안 씨가 참여한 경남 창원시 성산노인복지관 문예창작반의 교사가 ‘필사를 하면 글이 는다. 특히 태백산맥을 필사하면 좋다’고 말한 것이 계
- 2014-03-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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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자문단 칼럼]행복하게 나이 들기 위한 5가지 습관-박기출 소장
- 언젠가 TV에서 “나는 살면서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는 90세 할머니의 고백을 들은 적이 있다. 순간 고개가 갸우뚱했지만 그의 밝고 따뜻한 미소에는 충분히 진심이 묻어있었다. 실제로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더 행복해진다. 이라는 학술지에서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에 참전했던 2천명의 삶을 20여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 이들의 행복지수는 65세에 정점에 이
- 2014-03-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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