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무너진 것은 국가시스템 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였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멀쩡하던 한강 다리가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릴 수 있다는 사실 앞에서 국민들은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성수대교 붕괴사고가 발생했던 10월을 맞아 21년 전 그날이 우리에게 남긴 의미를 되새겨 본다. 글 유충현 기자 lamuziq@etoday.co.kr
1994년 10월 21
전국 요양병원 두 곳 중 한 곳은 안전을 위한 시설이나 인력 기준 등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6∼7월 전국 요양병원 1265곳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소방서 등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한 결과, 619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위반 사항은 불이 났을 때 피난 통로를 확보하지 않았거나 옥내외의 소화전이 불량한 것과 같은 소방법령
경찰이 압수수색 중 증거인멸을 시도한 요양병원 간호사 2명을 긴급체포했다.
4일 전남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효은요양병원에서 서류 등 증거물을 숨기려 한 혐의로 이 병원 수간호사 2명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날 경찰은 화재 참사가 발생한 장성 효실천사랑나눔병원과 같은 재단에 속한 이 병원을 압수수색하던 중 간호사가 자신의 승용차
아파트에서 4달째 썩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냄새를 참다못한 여성이 냄새의 근원지를 찾는다. 냄새의 근원지에 문이 열리지 않아 경찰에 신고한다. 경찰은 문을 열고 들어가 확인을 한다. 확인 해보니 한 노인이 잠자리를 펴 둔 채 숨져있다.
혼자 살다가 혼자 죽고, 한참 만에 발견되는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다.
KBS 1TV '파노라마'는 22일과 29일
최근 노인 대상 성폭력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경찰청은 노인 대상 성폭력 범죄가 지난 2012년 320건에서 2013년 428건으로 1년 새 108건(33.4%)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노인들이 성폭력을 당해도 쉬쉬하는 경우가 많아 신고 건수 보다 실제로 범죄는 훨씬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전문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