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

경찰, 요양병원 압수수색 중 간호사 긴급체포 ‘증거인멸 시도’

입력 2014-06-04 11:34

경찰이 압수수색 중 증거인멸을 시도한 요양병원 간호사 2명을 긴급체포했다.

4일 전남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효은요양병원에서 서류 등 증거물을 숨기려 한 혐의로 이 병원 수간호사 2명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날 경찰은 화재 참사가 발생한 장성 효실천사랑나눔병원과 같은 재단에 속한 이 병원을 압수수색하던 중 간호사가 자신의 승용차 트렁크에 두 상자 분량의 서류 등을 숨긴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증거인멸을 지시한 장본인을 찾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자녀 무상 거주 가족끼리도 증여세 부과한다
    자녀 무상 거주 가족끼리도 증여세 부과한다
  •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해도 시장 영향 제한적, 영국형 점진 전환 가능성”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해도 시장 영향 제한적, 영국형 점진 전환 가능성”
  • 국민성장펀드 6000억 원 완판, 가입자 3만 명 돌파
    국민성장펀드 6000억 원 완판, 가입자 3만 명 돌파
  • 기초연금 재신청 부담 줄인다…서류 제출 불편 해소
    기초연금 재신청 부담 줄인다…서류 제출 불편 해소
  • 가족 간 집 거래, 이렇게 하면 세금 줄일 수 있다
    가족 간 집 거래, 이렇게 하면 세금 줄일 수 있다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