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나태주의 삶의 철학을 담은 감성 다이어리 ‘나태주 시인의 감사노트’가 출간됐다. “행복은 감사에서 시작된다”는 시인의 신념처럼, 책은 독자가 일상 속에서 스스로 감사의 이유를 찾아 적어가도록 구성된 실천형 다이어리다.
‘나태주 시인의 감사노트’는 시인의 어록과 감사에 관한 짧은 사색이 담긴 ‘참여형 감사 다이어리북’이다. 매 페이지에는 독자가
일본의 모바일 중장년 만남 서비스, 라스코이(ラス恋, ‘마지막 사랑’)를 운용하는 아이작그룹은 지난 16일 ‘연애와 건강수명’에 관한 의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앱 사용자 중 40세에서 80세 사이의 남녀 19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연애(연애·결혼활동)를 통해 건강수명이 연장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87.6
인공지능(AI)이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고령층의 정서적 동반자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효돌이’, ‘초롱이’ 등 AI 기술을 활용한 말벗형 돌봄 로봇이 고령층의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에서도 비슷한 조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일본의 시니어 리서치 플랫폼 ‘하지쿠토(HajiQto)’는 지난 22일, 50
이제 여행의 목적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회복의 여행’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여유 있는 시간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고령층이 이 변화를 이끌고 있다.
세계 웰니스 산업을 논의하는 국제행사 ‘2025 글로벌 웰니스 서밋(Global Wellness Summit)’이 오는
꽃피는 곳에 벌과 나비 날아들 듯, 식물 있는 곳에 청하지도 않은 동물 손님들이 들락날락한다. 지난해 봄만 해도 고라니 한 마리가 블루베리밭에 뛰어 들어와 커다란 화분 서너 개를 쓰러뜨리고는 쏜살같이 도망갔다. 동네 분들 말씀이 “고라니 고기는 맛이 음써(없어). 누린내가 엄청 나. 그래 인기가 없는 겨” 하신다. 고기 맛 좋은 동물이 로드킬이라도
일본이 고령사회의 새로운 주거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돌봄시설을 넘어 스포츠와 여가, 지역 커뮤니티를 결합한 복합형 시니어 주거단지가 등장한 것이다.
가나가와현 이나기시에 건립될 예정인 ‘듀오세인 도쿄 자이언츠 타운’은 일본 프로야구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2군 구장 인근 부지에 들어서는 대규모 시니어 전용 아파트다. 개발은 후저스코퍼레이션과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경기도는 이달 23일부터 28일까지 ‘경기 중장년 앙코르 위크(Encore Week)’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중장년의 일·사회공헌·자기성장·인생전환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앙코르’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베이비부머 지원사업의 브랜드다. 자리에서
100년을 사는 인간이 1000년을 내다보고 경영할 때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태산 같은 부와 드높은 이름이 모두 사라진 어느 날에라도 뿌리 깊은 나무와 바위, 이들을 심고 세운 뜻만은 고고하게 남아 있지 않을까. 이에 착안한 메덩골정원이 지난 9월 베일을 벗었다.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 K-정원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정원 조성’이라는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하 재단)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한국의 노인 주거 해법으로 ‘공동체 기반 주거 모델’을 제시했다.
재단은 17일 서울 중앙대에서 열리는 ‘2025년 사회복지공동학술대회’ 내 산학협력 세션에서 ‘공동체 기반 노인 주거의 미래와 실천’을 주제로 학문적 근거와 비영리 기관의 시도를 논의했다.
재단은 현재 경기도 시흥시 배곧
일본의 시니어 소비자들이 달라지고 있다. 한때 ‘저축 대국’ 일본의 상징으로 불리던 노년 세대가 이제는 ‘쓸 때는 쓰는 사람들’로 변하고 있다. 절약은 여전히 일상의 기본 원칙이지만, 그 안에서도 자신에게 의미 있는 경험과 건강, 취미에는 과감히 투자하는 새로운 ‘액티브 시니어’가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일본의 소비자 조사 기업 플라넷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