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과 한국난청인교육협회는 4일,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의 정보 접근성과 사회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텔레코일존(T-coil zone)’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확대 설치되고 있다고 밝혔다.
텔레코일존은 보청기 사용자가 공공장소에서 보다 명확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군청 종합민원실, 강원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멀리 떠나기 어렵다면 서울 도심에서 짧지만 확실한 ‘쉼’을 누려보는 건 어떨까. 특히 무더위에 장거리 이동이 부담스러운 시니어들에게는 가깝고 쾌적한 서울 속 피서지가 제격이다.
계곡
노인 돌봄시장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생활연구소의 연현주 대표를 만났다. IT업계에서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청소 O2O 서비스’를 주력으로 창업해 이름을 알린 그가 어르신 돌봄 방문 서비스 ‘청연케어’를 출시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신선하면서도 당연해 보였다. 생활연구소에는 매일 가정을 방문하며 가사를 돕는 수만 명의 매니저들이 있었다. 돌봄 분야로의
여름 휴가철 막바지입니다. 여느 해 보다 더 뜨겁고 습하며, 폭우로 험했던 여름입니다.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이다 보니 시원한 피서지가 더 간절해지는 때입니다.
인생 선배인 시니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8월을 대하는 태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피서객이 몰리는 8월에 휴가를 맞출 이유가 없습니다. 그보다는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건강을 가다
유튜브 채널 ‘손자투어’는 스킵젠 여행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채널을 운영하는 류상우(30) 씨는 할머니 이막례(88) 씨와 둘만의 여행을 다닌다. 사이좋은 조손은 지난 9년간 국내외 곳곳을 여행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손주의 시선에서 바라본 스킵젠 여행 이야기, 이번 여름 여행 계획에 참고해보자.
팔순 선물로 시작된 여행
류상우 씨가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가 늘고 있다. 황혼육아가 일상이 된 시대, 부모 세대를 건너뛴 조부모와 손주의 여행인 ‘스킵젠 여행’(조손 여행)이 새로운 가족 여행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손주와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5’에서 스킵젠(Skip-generati
●Exhibition
◇오늘도, 기념: 우리가 기념품을 간직하는 이유
일정 9월 14일까지
장소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
일상 속 기념품을 통해 기념의 본질과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전시다. 조선 후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200여 점의 유물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개인의 생애주기 속 이정표 △팬덤과 같은 공동체 기억 △관광 기념품의 사
쌍산재(雙山齋)는 2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고택이다. 운조루, 곡전재와 더불어 구례군의 3대 전통가옥에 속한다. 면적은 5000여 평(약 1만 6528㎡)에 달해 널따랗다. 공간을 주도하는 구조물은 10여 채의 한옥들이다. 방점을 정원에 찍을 수도 있다. 조선 양반가의 별장인 이른바 ‘별서정원’이 공존한다. 수려하고 담박해 품격 넘치는 정원이다. 2018
K-컬처 열풍이 이제 한국의 전통문화로 확장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전 세계에 흩어진 조선 전기 미술작품 691점을 한자리에 모으면서, 국보와 보물이 넘쳐나는 핫플레이스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은 조선 건국과 동시에 꽃피운 15~16세기 미술의 정수를 한곳에 집중시켰다. 특히 BTS RM이 다녀간 이후 해외 팬들의 방문이
어느덧 코미디계의 대선배가 된 이홍렬. 부산을 뜨겁게 채울 코미디언 후배들과 모인 자리에서 대한민국 코미디의 역사를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기자회견이 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호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총 31명의 희극인이 참석했다. 특히 북콘서트와 폐막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