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 2025’ 열려
73개 기업 참여·사전 신청자 2000여명…행사 시작 전부터 구직자 모여
기업채용관·내일설계관·디지털에이징체험관 구성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8일 오전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위한 시니어들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서울무역전시장(세텍, SETEC)으로 하나둘 모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니어 세대의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 2025’ 개회사를 통해 “시니어는 여전히 우리 사회의 중심이자 서울과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역동적인 세대”라며 “시니어 일자리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재교육과 인턴십, 맞춤형 취업 훈련 등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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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환자, 전년 대비 12배 급증… 고위험군 예방접종 당부
17일 질병관리청의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올해 45주차(11월 2일~8일) 전국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증상 환자는 50.7
2026년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직장인들의 관심이 다시 절세 전략으로 쏠리고 있다. 국세청이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개통하면서 올해부터 달라지는 공제 요건을 확인하고 남은 두 달간의 소비·저축 계획을 조정하려는 움직임도 빨라졌다. 특히 2025년 귀속분부터 적용되는 공제 제도는 자녀, 문화비, 청년·자영업자 지원 등 실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위한 디지털치료기기가 처음으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처방되기 시작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가 개발한 ‘코그테라’가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서 환자에게 실제로 처방되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인지훈련이 정식 의료행위로 자리 잡는 첫 사례가 됐다.
코그테라는 의사의 진단과 처방을 받아 모바일 앱으로 하루 두 번, 15분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죽음준비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스님)은 오는 11월 24일 서울대학교병원 CJ홀에서 ‘2025년 죽음준비교육 심포지엄 Anding Pl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8년간 축적한 기관의 죽음준비교육 실천 경험과 2세대 죽음준
노년의 집은 때로 평생의 자산이자 삶의 마지막 동반자가 된다. 대한민국은 지난해 12월 본격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주거는 노년의 삶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16일 발표한 ‘2024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령가구(가구주 연령 65세 이상)는 한국의 다른 가구 유형과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수치로 보면 상
전국 시·도 장애인 교육·복지 수준에 대한 2025년도 비교 조사 결과, 모든 광역자치단체의 교육 분야 점수는 전년 대비 상승했으나 지역별 격차는 여전히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공개한 ‘2025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조사’에 따르면 올해 교육 분야 평균 점수는 75.91점으로, 지난해(65.54점)보다 15.8
정부가 AI 기반 돌봄 예산을 대폭 늘리고 민간 기업이 시니어 전용 AI 일자리 플랫폼을 출시하면서 초고령사회 대응 체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노인 돌봄에서 중장년 고용까지 AI 기술이 활용되면서 '시니어 친화' 기술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초고령사회 돌봄, AI가 기본 인프라로
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AI 복지·돌봄 혁
AI 기술이 돌봄·일자리 영역에서 확산되며 초고령사회 대응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내년 AI 돌봄 예산을 대폭 늘렸고, 민간에서는 시니어 대상 AI 플랫폼이 빠르게 성장하며 혁신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AI 돌봄 확산...2026년 돌봄 혁신 본격 시동
AI 돌봄 서비스가 정부·지자체 중심으로 확산되며 독거노인 안전관리의 핵심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