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봄나물과 독초를 구분 못해 자주 발생하는 자연독 식중독 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나섰다.
13일 도에 따르면 도는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자연독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독초 구별법을 담은 포스터 2천매를 제작해 31개 시ㆍ군에 배포하는 등 식중독 사고 예방법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자연독에 의한 식중독 환자는 모두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오는 15일 오후 7시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내한 15주년 기념공연 ‘회상(Reminiscence)’을 선보인다.
유키 구라모토는 1986년 첫 피아노 솔로앨범 ‘레이크 미스티 블루(Lake Misty Blue)’로 데뷔한 수록곡 중 ’레이크 루이즈(Lake Louise)‘가
현대 문화의 메카인 용인 백남준아트센터가 명인들의 전통음악이 흐르는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15일과 오는 22일 양일간 명인들의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한 ‘우리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는 한국 전통 음악의 원로연주자인 조창훈, 송인길, 김선한, 박인기, 강사준, 김중섭, 이진호가 같이 한다.
지난해 수원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고은 시인이 수원SK아트리움 개관을 기념해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과 시와 음악이 함께 하는 특별한 콘서트를 연다.
오는 14일 저녁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고은, 시의 밤’이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고은 시인은 자신의 미발표작인 ‘초혼’을 포함해 10여 편의 시를 직접 낭송한다. 나윤선은 ‘세노야
구순과 팔순을 맞은 호주 동포 노부부가 동시에책을 각각 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한국문학협회 노시중(90) 상임고문과 유성자(80) 부회장 부부는 오는 15일(현지시간) 오후 시드니한인회관 대강당에서 ‘부부 저서 출판기념회 및 구순·팔순 잔치’를 연다.
일제 강점기, 광복과 건국, 한국전쟁 등 한국 근현대사의 궤적을 함께해 온 부부는 결혼
▲신계우(前 광주광역시 공무원교육원장)씨 별세, 신재식(호남신학대 교수)ㆍ귀식(前 예금보험공사 과장)ㆍ현숙ㆍ은희ㆍ지숙씨 부친상, 김상남(베스트코리아 회장)ㆍ송귀근(前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ㆍ최영업(일산신광교회 담임목사)씨 장인상=12일 오후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062-527-1000
봄이 오는 길목에서
정성기(鄭城基)
안암동 고갯길을 오를 때
젊은 여학생들의 화려한 옷차림과
밝은 얼굴에서
지난날의 꿈이 다시 살아난다
검게 물들인 군복이 전부였던 우리네들
무엇이 봄의 색이지
무엇이 봄의 향인지
무엇이 봄의 맛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사월이면 개구리 튀듯 거리로
우리나라 최초의 수도정수장을 아시나요? 아마 매우 생소 할 것이다. 수도정수장은 현재 뚝섬 일대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현재 뚝도아리수정수센터 및 수도박물관)으로 서울숲 공원에 위치하고 있다.
수도정수장이 만들어질 당시 뚝섬은 서울 시내의 청계천, 중랑천의 생활하수를 피해 오염이 적고, 유량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었기 때문에 맑은 물을 취수하기
친정엄마께서 이메일을 보내오셨습니다.
친정엄마 모시고 구례산동 산수유마을에 갔던 날, 친정엄마께서 너럭바위에 앉아 백일장 대회 나온 소녀처럼 쓰셨던 그 글이 궁금하여 읽어보고 싶다며 졸라댔더니 이렇게 보내오신 것입니다.
친정엄마께서는 산수유 노란 꽃너울 속에서 느끼신 봄의 감흥을 잔잔하고 따뜻한 글로 풀어내셨습니다. 풋풋한 봄편지 내용이 마냥 좋아 당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