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전 연구회에서 잘 알고 지내던 교수 한분이 직접 쓴 ‘경제수명 2050시대’ 이라는 책을 보내왔다. 50대에 창업을 하여 과거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새로운 제2인생의 길을 선택한 필자의 이야기가 그 책에 소개되어있으니 한번 읽어보라는 뜻으로 보내온 것이었다.
5권 세트로 나온 이 책은 어떻게 하면 '경제 수명' 을 늘릴 수 있을까에 대한 이 분
“25년을 근무했는데 내가 과연 무엇을 잘하는지…”
증권사 퇴직을 앞둔 이창수 부장(가명)은 전직지원(outplacement)서비스를 받을지, 현금으로 보상을 받을지 고민이다. 퇴직하면 최대 12개월 치의 급여에 해당하는 돈을 받을 수 있다. 부장급이 1억 원 정도다. 앞서 구조조정을 추진한 A증권과 B증권의 부장급이 각각 받은 2억3000만 원, 2억
직장인 임모(30세, 남)씨는 지난 해 추석 고향집을 찾았다가 아버지(61세) 목소리가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쇳소리가 심하고 말하는 중간에 자주 한숨을 쉬었던 것. 친척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말할 때 유독 목소리가 잠기고 떨려 마치 '할아버지 목소리'처럼 들렸다. 평소 성격이 급하고 말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목소리 때문인지 말수도 눈에 띄게 줄었다
청년들의 구직 열기 못지않게 중장년들의 구직 열기 또한 대단하다. 그 열정이 높다한들 남다른 전략과 정보가 없다면 재취업에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재취업에 뛰어든 장모씨는 “다른 사람 이력서나 면접만 봐봤지 내 이력서, 자기소개서 써보기는 오랜만이라 전혀 감이 오지 않았다. 당시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를 알게 됐고, 맞춤형 구직전략을 세운 뒤 각종
“진지 드셨어요?”
일본 도쿄의 도심을 빙글 도는 전철 노선인 야마노테선(山手線)의 스가모(巢鴨)역에 내리면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분주히 걷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것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이상한 풍경, 이분들 뒤를 쫓아 가다보면 스가모 상점가가 나타난다.
이곳은 이른바 젊은이들의 거리로 대표되는 하라주쿠(原宿)에 빗대어 할아버지 할머니의 하라주
리원어린이집에서 단체급식조리사를 모집한다. 리원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시니어인턴 참여업체로 만 60세 이상만 지원 가능하다.
시니어인턴은 만 60세 이상의 고령자들에게 현장 실습 기회를 부여하고, 참여한 노인과 해당 기업에게 인건비 등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근무지는 서울 중구 만리동이고, 주 5일 근무이며 근무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는 것이 최고의 건강비결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우면서 살아간다. 배움은 먹고 살 수 있는 기회와 기술을 제공해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 자체가 삶의 보람이자 유희로서도 기능한다. 이러한 배움의 기능은 노년기에 속한 이들에게 더 중요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수십 년을 일한 분야에서 나와야 하는 그들로서는 먹고
한 고령자 친화기업에는 평균 나이 65세 이상의 시니어 40여명이 근무한다. 벽면녹화를 주로 하고 있는 이 기업의 지난해 매출은 13억 4000만원. 올해는 50억 원 달성이 무난하다고 회사측은 자신한다. 참으로 흐뭇한 모습이다.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 가면 60대 전후 여성 12명이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커피숍 '욕지도 할매 바리스타'가 있다. 판기 커
※ 만능 스포츠맨이 있다. 스킨스쿠버, 사막 울트라 마라톤, 등산, 축구, 자전거 하이킹까지. 자칭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다. 때문에 건강한 신체를 얻었고, 건강한 정신이 따라왔다. 몇 살이냐고? 화투로 따지면 ‘6땡’ 66세 주름 많은 늦청년이다. 건강한 신체로 250km나 되는 사하라 사막 울트라 마라톤을 완주했다. 건강한 정신으로 파키스탄 오지 마을
올 2분기 60대 이상 취업자 수가 처음으로 20대 취업자 수를 앞질렀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60세 이상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19만2000명) 늘어난 364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0.5%(1만7000명) 증가한 361만4000명으로 집계된 20대보다 2만9000명 많은 것이다.
환갑을 넘긴 취업자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