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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 피해 손주와 문화 나들이, 7월 문화소식
- ●Stage ◇드라큘라 일정 7월 10일 ~ 10월 18일 장소 LG아트센터 서울 연출 데이빗 스완 출연 신성록, 김준수, 전동석, 고은성, 조정은, 박지연, 김환희 등 2014년 국내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 흥행 뮤지컬 ‘드라큘라’는 브램 스토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400년 넘는 세월 동안 단 한 사람만을 사랑한 드
- 2026-07-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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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력은 보태고 부담은 덜어낸 여름 보양 한 상
- 2026년 3월부터 45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한국의집’의 궁중음식 레시피와 함께 합니다. 전복어채, 계육녹두편 날씨가 더워질수록 입맛은 줄고 몸은 쉽게 지친다. 이럴 때 필요한 보양식은 무겁고 기름진 음식이 아니라, 소화 부담은 낮추고 단백질과 영양은 고르게 채운 한 접시다. 부드러운 식감과 깔끔한 맛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 2026-06-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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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시피] 집에서 손쉽게 따라 하는 고급 요리
- 해삼찜과 종어구이 2026년 3월부터 45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한국의집’의 궁중음식 레시피와 함께 합니다. 손이 많이 갈 것 같아 망설였던 해산물 요리도 방법만 알면 집에서 충분히 해볼 수 있다. 해삼찜과 종어구이는 과정이 복잡해 보이지만 기본만 익히면 초보도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다. 무엇보다 기름은 적고 단백질과 미네랄은 풍부
- 2026-05-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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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보낸 봄동 비빔밥의 효능
- 최근 ‘봄동 비빔밥’이 화제다. 2008년 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강호동이 봄동 비빔밥을 맛있게 먹는 장면이 영상 플랫폼을 통해 다시 확산되면서다. 해당 장면을 편집한 숏폼 콘텐츠 조회수는 500만 회를 넘어섰고, 이와 맞물려 봄동 가격도 최근 한 달 사이 약 30% 가까이 오르는 등 유통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간단한 조리법
- 2026-03-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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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은 편안하고, 입맛은 살아나게
- 나이 들수록 음식에서 중요한 기준은 분명하다. 제철 재료를 쓰고, 몸에 부담이 적으며, 먹고 나서 속이 편안한가 하는 점이다. 정월대보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담백한 간식, 제철인 바지락과 톳을 활용한 매콤한 한 그릇. 계절의 기운을 그대로 담은 음식으로 중장년의 식탁에 건강한 변화를 더해보자. 두둥실 보름달 같은 밤원소병 밤원소병은 계
- 2026-02-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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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 쌉싸름한 당산마을 설 풍경
- 올해는 설이 다소 늦은 편이다. 입춘 지나서 오니 말이다. 섣달하고도 그믐날 새벽에 태어난 나는 어린 시절 생일상을 한 번도 못 받고 자랐다. 엄마·이모·언니 모두 설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했기에, 장남도 장손도 아닌 어린 계집아이 생일은 관심 밖이었을 게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설 명절이 간소해지고 친척들 왕래도 잦아들면서 거꾸로 내 생
- 2026-02-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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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
- 서울 촌사람이 조치원에 ‘오일장이 선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5로 끝나는 날, 그러니까 5일‧15일‧25일에 장이 서는 줄로만 알았다. 순대국밥으로 유명한 병천 아우내장이 1일과 6일에 서듯이, 경부선과 호남선과 충북선이 만나는 조치원 오일장은 4일과 9일에 선다고 나중에 동네분들이 가르쳐주셨다. 장날이 언제인지도 몰랐던 내가 이젠 장날을
- 2026-01-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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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으로 여는 새해 밥상
- 중장년에게 채식은 ‘몸을 가볍게 하는 음식’이자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소화 부담을 덜고, 혈당과 콜레스테롤 관리에도 도움이 되며, 환경을 배려하는 식탁이기 때문이다. 고기 없이도 깊은 풍미를 담아낸 채식떡국, 냉장고 속 묵은 나물을 아낌없이 활용해 바삭하게 부쳐내는 나물빈대떡은 부드럽고 편안한 한 끼를 선사한다.
- 2026-01-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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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모임에 딱 맞는 술자리
- 최근 한식의 깊은 맛과 우리 술의 풍미를 함께 즐기는 ‘푸드 페어링’ 문화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품격 있게 즐길 수 있고 입맛에 익숙한 한식과 은은한 우리 술의 조화는 건강과 기호를 모두 만족시킨다. 이번 연말, 가까운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우리 술과 한식의 정갈한 페어링을 경험해보길 권한다. 한식과 전통주의 세력 확장 바
- 2025-12-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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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팡이 없는 장, 과학으로 빚는 전통의 맛
- 시간이 빚고 손끝에서 완성되는 발효의 미학, 그 안에는 세대를 잇는 건강한 맛의 유산이 있다. 2024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장 담그기’를 현대화해 누구나 집에서 쉽게 몸에 좋고 맛좋은 장을 담글 수 있다면 어떨까? “30분이면 장 담그기 끝!”을 외치는 태초먹거리교실을 찾았다. 11월 1일 대전 유성구의 한 강의실에 30여 명의
- 2025-12-10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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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프레시웨이, 맞춤형 R&D로 외식업계 장악…연평균 매출 3.5배 ‘껑충’
- R&D센터 출범 후 3년간 신제품 800종 출시…외식 맛·품질 표준화 주도매년 1000개 소스 레시피 자산화, 기획·물류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 구축 외식업계의 심화되는 구인난과 인건비 상승 속에서 식자재 유통 기업의 맞춤형 상품 개발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가 연구개발(R&D) 조직을 필두로 외식 프랜차이즈 맞춤형 상품
- 2026-06-2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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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치플레이션 공략” GS25, 밥 양 늘린 4300원 ‘가성비 도시락’ 선봬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고물가와 런치플레이션에 대응해 밥 양을 늘린 4000원대 가성비 도시락을 선보이며 실속 소비족 공략에 나선다. GS25는 가성비 도시락 신제품 '오늘의든든한도시락'을 23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외식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점심 식사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5월 소비자물가지수
- 2026-06-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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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 5평에 11명 ‘다닥다닥’ 숨막히는 청주여자교도소⋯“민원 처리하느라 교화 집중 못해”
- 4~5인 혼거실에 8~11명까지 들어가 생활18명이 750여명 야간 관리⋯“교정보다 갈등 관리”“원숭이 엉덩이는 왜 빨간가요?”...민원에 시달리는 교도관 일부 무기수를 제외하면 대부분 수용자는 형기를 마치고 사회로 돌아온다. 교도소가 단순히 사람을 가둬두는 공간이 아니라 교정시설인 이유다. 그러나 청주여자교도소의 현실은 그 취지와 거리가 있다. 현장 교
- 2026-06-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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