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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하나만 먹기?' 급격한 다이어트, 중장년 뼈 ‘경고등’
-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배우 박지훈이 배역을 위해 하루 사과 한 개만 먹으며 15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처럼 극단적인 체중 감량이 특히 중장년층에게는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급격한 체중 감량은 단순히 살이 빠지는 것을 넘어 근육과 뼈
- 2026-03-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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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유불급’ 젊은 층 vs‘결핍의 늪’ 고령층
- 단백질은 근육과 면역, 호르몬을 구성하는 필수 영양소지만, 연령과 건강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섭취와 만성적 결핍 모두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고서연 인천힘찬종합병원 신장내과 과장은 “단백질은 생명 유지를 위한 필수 영양소지만, 무조건적인 과다 섭취는 신장에 부담을 주어 만성 신장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며 “연령대와 근육량, 단백뇨, 신
- 2026-02-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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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상이 사망까지 이어져" 75세 이상 고령자 73%가 낙상사고
- 초고령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사고는 교통사고보다 '넘어짐'이다. 지난 27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손상 발생 현황 : 손상 팩트북(INJURY FACTBOOK) 2025」에 따르면 75세 이상 손상 입원환자의 72.5%가 추락·낙상 때문이었다. 이처럼 고령층에게 낙상은 단순한 부상이 아니라 장기간 치료와 후유증, 더 나아가서는 사망에 이르기까지 할 수 있는
- 2025-12-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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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깎이 별의 반짝이는 독백
- 1986년 3월 30일, 서른 살의 나이에 저는 일곱 형제의 맏며느리가 되었습니다. 장남의 숙명처럼 시부모님을 모셔야 했고, 주변의 염려는 저의 어깨를 무겁게 짓눌렀습니다. 당시 저는 젊음의 패기인지 알 수 없는 용기인지 모를 힘에 ‘나도 능히 해낼 수 있다’고 외쳤지만, 현실은 모진 바람처럼 매서웠습니다. 시어머님은 완벽한 며느리를 기대하셨습
- 2025-07-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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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골다공증 ‘이렇게’ 예방하세요
-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감소하고 강도가 약해져 골절에 취약해지는 질환이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 골절과 같은 합병증이 동반되지 않는 한 쉽게 알아채기 어렵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2023년 골다공증 진료자 여성 94.3% 60대 35.6% / 70대 31.5% / 80대 18.7%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상
- 2024-12-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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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낙상 조심” 노인에 치명적인 고관절 골절 유발
- 겨울철이 되면 낙상 사고가 급증한다. 폭설과 한파로 빙판길이 만들어지고, ‘블랙 아이스’로 불리는 얇은 얼음층까지 생기며 길을 걷는 것 자체가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노인에게 낙상 사고는 치명적인 고관절 골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이 시기에 더욱 주의를 요구하는 질환이다. 고관절 골절은 한 번 발생하면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할 수 있는 무서운 질
- 2024-12-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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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자에게 치명적… 뼛속 구멍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은?
-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감소하고 강도가 약해져 골절에 취약해지는 질환이다.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골절과 같은 합병증이 동반되지 않는 한 쉽게 알아채기 어렵다. 대부분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척추 골절로 키가 줄어들거나 허리가 휘어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골다공증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127만6
- 2024-10-2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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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잠 못자면, 치매 위험 신호?
- 우리는 수면으로 인생의 3분의 1을 보냅니다. 수면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서 신체와 정신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나빠지면 신체와 정신활동에 문제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각종 질환에 걸릴 위험성도 높아지고 일상생활에도 큰 장해가 따릅니다. 나이가 들면 깊은 잠을 의미하는 서
- 2020-07-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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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층 수술 후 섬망증세 있으면 '치매 경고'
- 노년층이 수술한 후 나타날 수 있는 주요 합병증 중 하나인 섬망이 치매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공동 연구팀(정형외과 이승준 교수·재활의학과 이상윤 교수)은 2003년부터 2018년까지 고관절 수술 환자에서의 치매 발생 비율을 조사한 전향적 연구를 바탕으로 이 같은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섬
- 2020-05-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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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층 골절 부르는 '골다공증'… 생활습관 개선 중요
-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그동안 외출을 자제했던 노년층이 최근 집 밖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가벼운 충격에도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는 노년기 골절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노년층은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을 조심해야 한다. 골다공증은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지각이 어렵고, 골절 후 치료가 늦어지면 심
- 2020-05-12 09:2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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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대 아내 간병 살해' 남편·아들, 징역3년·7년 실형 확정
- 10여년간 병간호하던 80대 아내를 살해한 80대 남편과 범행에 가담한 50대 아들에게 징역 3년과 징역 7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20일 대법원 3부(이흥구 주심 대법관)는 살인, 존속살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80대 남편 A씨와 50대 아들 B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각 징역 3년과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 2026-05-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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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제 없는 ‘근감소증’ 예방이 최우선”⋯힘찬병원, 정형외과 심포지엄 개최
- 50세부터 근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근감소증은 당뇨병이나 암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노화에 따라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중년층부터 운동과 영양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이 학계의 조언이다. 힘찬병원과 대한근감소증학회는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코엑스에서 제4회 정형외과 심포지엄(Orthop
- 2026-05-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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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주, 건강이상설 끝낸 근황⋯노래자랑 무대서 얼씨구나!
- 배우 전원주(86)가 고관절 수술 후 건강한 일상을 자랑했다. 18일 전원주의 매니저 김형근의 유튜브 채널에는 “전원주 선생님 건재하십니다. 걱정하지 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같은 날 군산에서 열린 노래자랑에 참석한 전원주의 모습이 담겼다. 자주색 컬러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전원주는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열창하며 여전히 건재한
- 2026-04-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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