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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과 치료에 형사 처벌, 곤란하다
- 지난 9월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남세브란스병원 의사 임상조(40) 씨에게 금고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에서 구속했습니다. 기사에서는 사실 관계를 아래와 같이 정리하고 있습니다. “환자 이(당시 82세) 씨는 뇌경색으로 치료를 받는데, 2016년 6월 엑스레이 검사와 CT 촬영에서 대
- 2020-10-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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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짓하는 가을 산! 안전이 우선!
- 우리나라 등산 인구가 20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산을 찾는 인구는 늘었지만 산행 시 안전의식은 그다지 높지 않다. 지난 3일 50대 중반의 현직 부장검사가 도봉산 암벽에서 하강하다 로프가 풀려 추락한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사망했다. 이 사고로 로프를 제대로 매주지 않은 40대 등반가가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안전이 최우선
- 2018-10-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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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에 대한 명상, 고전에서 걸러낸 술 이야기
- 말하자면, 그때도 “오빠 믿제, 한잔해?”라는 말이 있었다는 뜻이다. 2천여 년 전, 고구려 건국 전이다. 주인공은 천제의 아들 해모수와 하백(河伯)의 딸 유화 부인이다.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의 기록을 따라간다. 하백에게는 세 딸이 있었다. 유화, 훤화, 위화다. 이들이 강가에서 놀다가 해모수를 만난다. 청춘 남녀가 만났다. 게다가 ‘천제의 아들’
- 2017-09-30 16:4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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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정 앞 딸의 편지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김진석 소방위 유족, 진입경위 묻는다
-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부천소방서 소방위의 영정 앞에 딸의 편지가 놓였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가 아버지에게 쓴 편지에는 소방차 두 대가 그려져 있고, 날짜는 ‘26.10.17’이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밤 빈소를 다녀온 뒤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는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 2026-10-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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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수의료 위축”…소아응급실 압수수색에 의료계 반발 일파만파
- 의협 “압수수색이 꼭 필요했는지 답해야”의대 교수협,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사건 이후 제도개선 의문전공의들 “응급·중증 진료할수록 더 큰 사법적 위험 감수”정은경 장관 “의료계 입장 반영한 수사 가이드라인 만들 것”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가 청색증 환아의 사망으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의료계 각 단체의 반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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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삿짐 사다리에 깔린 7세 초등생 끝내 사망…등교 중 참변
-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삿짐 사다리차에 깔린 초등학생이 끝내 사망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인 26일 오전 8시 38분경 천안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초등생 A(7)군이 이삿짐 사다리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작업자들은 사다리차 균형을 잡는 지지대를 양쪽이 아닌 한쪽만 고정한 채 작업을 진행했다. 결국 사다리가 2
- 2026-08-28 0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