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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년 버틸 힘, 사랑의 기억… ‘3월의 마치’로 돌아온 정한아 작가
-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그녀의 몸무게는 55킬로그램이었다. 특별한 일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변함없이 그 몸무게를 유지했다. 그녀는 배우였다. (…) 생일날 아침 이마치는 평소대로 몸무게를 재고 깜짝 놀랐다. 59라는 숫자가 깜
- 2025-04-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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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사냥개들’ 배우 윤유선
- 48년 간 변화무쌍한 일터를 변함없이 지킨 베테랑 배우 윤유선. 롱런 비결은 욕심이 많지 않았던 것이라고 말한다.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연기하는 게 재밌어요. 이렇게 연기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로 감사함을 많이 느껴요.” 예쁜 아이였던 윤유선은 이모의 권유로 연기를 시작했다.
- 2023-07-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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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개들’ 윤유선 “48년 배우 생활, 흑백영화부터 OTT까지 경험”
- “저는 주인공이었던 적도, 멜로 연기를 한 적도 없어요.” 켜켜이 쌓은 필모그래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베테랑 배우 윤유선(54)의 고백이다. 주연을 맡은 적은 한 번도 없지만, 아쉬움이나 후회를 느끼지 않는다.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일터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오랜 시간 변함없이 연기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하기 때문이다. 주어진 삶을 긍정
- 2023-07-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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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무대 오른' 윤유선 "강부자 선생님, 진짜 엄마 같아요"
- '친정엄마와 2박3일'은 지난 12년간 단 한 해도 쉬지 않고 1000석 이상 대국장 전국투어를 이어오며 대한민국 연극 최초 해외 공연을 비롯 누적관객 80만을 넘어선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엄마의 전화 한 통 살갑게 받아주지 못하던 바쁜 서울깍쟁이 딸 미영은 어느 날 연락도 없이 시골 친정엄마 집을 찾는다. 그렇게 모녀는 후회와 화해의 2박 3일을 보
- 2021-11-0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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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수만 있나?"… 뒤늦게 히트 친 또 다른 배우는?
-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 현재 화제의 중심에 있는 주인공, 배우 오영수(77)를 보면 떠오르는 말이다.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박을 터뜨린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오영수의 인지도와 인기도 또한 수직 상승했다. 사실 오영수는 낯이 익기는 하지만, 이름이 알려진 배우는 아니었다. 덕분에 '오징어
- 2021-10-2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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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카의 기적’ 윤여정이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 그야말로 ‘브라보’한 소식이다. 액티브 시니어를 대표하는 배우 윤여정이 최근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한국 배우로는 사상 최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가 걸어온 연기 인생과 필모그래피도 재조명되고 있다. 그녀는 여배우들이 나이 들면 반강제로 얻게 되는 ‘국민 엄마’ 타이틀을 떼고, 55년간 다양한 캐
- 2021-03-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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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부시게’ 속 ‘홍보관’, 주의하세요
- ‘국민 엄마’ 김혜자를 비롯해 정영숙, 장미자, 정진각, 전무송 등 대한민국 대표 시니어 배우의 활약이 돋보이는 월화극 ‘눈이 부시게’가 종영 3회를 앞두고 전국 기준 7.7%의 높은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11일 방영된 9회에서 사채 빚에 시달리던 김희원이 샤넬 할머니의 보험금 수혜자인 이준하를 폭행하고 위기에 빠뜨리는 장면
- 2019-03-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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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엄마 국민 여친 김혜자 눈이 부셔요, ‘눈이 부시게’ 떴다
- 이 드라마의 입소문이 심상치 않다. 지난주 월요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한 JTBC 월화극 ‘눈이 부시게’를 두고 하는 말이다. 지금까지 남녀노소의 몸이 뒤바뀌는 설정은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예 나이가 들어 70대 노인이 됐다. 이 이야기는 아빠의 택시를 타고 놀러 갔던 바다에서 김혜자(한지민 분)가 시계태엽을 돌리면 시간을 되돌려주는 신비한 시계(?)
- 2019-02-1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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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엄마 3인방의 연기와 삶
- 글 배국남 대중문화 평론가 김혜자(76), 나문희(76), 고두심(66).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다양한 성격과 문양의 한국적 어머니를 연기해 ‘국민 엄마’라는 타이틀을 얻은 명배우라는 점이다. 그리고 45~56년 동안 시청자와 관객을 만나온 ‘우리 시대 최고의 연기파 여배우’라는 것도 이들을 관통하는 키워드다. 최고의 연기력을 인증하는 연기대상
- 2017-05-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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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는 주고 받음이다 Part 2] TV 속 스타, 나눔의 별로 반짝이다
- 기부나 봉사활동을 하는 연예인의 모습을 달갑지 않게 보는 이들이 있다.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하는 행동이라는 게 그 이유다. 그러나 아무리 이미지를 좋게 하려는 목적이라 해도 수억 원의 금액을 기부하고, 장기를 기증하고, 머나먼 아프리카에 봉사활동을 가는 것은 일반인에게도 쉽지 않은 선택이다. 최근에는 팬클럽 회원들과 봉사활동을 하거나, 목소리 재능기부,
- 2015-12-18 07:4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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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지영 9주기…폐암 투병 중에도 작품 남긴 '국민 엄마'
- 배우 고(故) 김지영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9년이 흘렀다. 19일은 故 김지영의 9주기다. 고인은 2017년 2월 19일 폐암 투병 중 합병증인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1938년생인 故 김지영은 1960년 영화 '상속자'로 데뷔해 약 58년간 연기 인생을 이어왔다. 생전 1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 엄마'로 대중의
- 2026-02-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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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경부암, ‘사회적 낙인’이 장애물…“For C 캠페인으로 극복” [자궁경부암 퇴치②]
- “유방암 인식의 국제 상징인 핑크 리본은 이제 일상이 됐습니다. 그 덕분에 유방암에 대한 인식이 크게 달라졌죠. 자궁경부암도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과 정기 검진으로 완전한 예방이 가능한 질병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전 세계 여성 수십만 명이 매년 이 병으로 사망한다. 최근 서울 강남구
- 2025-05-1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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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엄마' 김미경, 모친상 심경…"어머니 보내드려, 고향이 무너진 기분"
- 배우 김미경이 모친상을 치른 심경을 전했다. 7일 김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엄마를 보내드렸다”라며 지난 3일 별세한 모친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김미경은 “산이 무너지고 고향이 사라진 기분이지만 내 엄마는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라 믿기에 가지 말아라 떼쓰지 않고 잘 보내드리려 한다”라며 “위로와 힘을 주신 많은 분 한달음에 달
- 2024-07-07 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