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적용 검색결과 총1건 최신순 정확도순 [문화공간]권진규미술관 천재 조각가 권진규(1922∼1973)는 ‘나의 자식들’이라 부르던 작품들만 덩그러니 남기고 52세의 젊은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가 떠난 지 42년, ‘자식들’을 품은 곳이 강원도 춘천시 동면 월곡리에 문을 열었다. 권진규는 박수근, 이중섭과 함께 한국 근대미술의 3대 거장으로 불리던 조각가다. 1922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나 춘천고 2016-07-14 07:57 ◀1▶
브라보 인기뉴스 1. 말 잘하는 사람의 10가지 특징 2. [Trend&Bravo] 퇴직 앞둔 50대가 가장 많이 놓치는 노후 준비... 3.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카드 혜택으로 똑똑하게 납부하자 4. [민생회복 소비쿠폰] ②5만원 더 받을 수 있는 인구감소지역은? 5.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 “미래 의학 혁명을 꿈꾸다” 브라보 추천뉴스 1. [벼랑끝 노인경제] 국민연금, 노인자산 수탁자 역할해야 2. 자식 말고 조카손주에게 상속하려면? 3. [2025 인구보고서] '초고령화 선배' 일본에는 있고, 한국에는 없다 4. [트렌드 분석] 50대 이상, 식품소비에서 젊은 세대와 뚜렷한 차이 5. ‘노시니어존’ 논란 확산 브라보 스페셜 이열치열과 이냉치열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