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세대에게 네트워킹은 새로운 인맥을 넓히기 위한 수단이기보다, 오랜 시간 쌓아온 관계를 이어가며 삶의 리듬을 지켜가는 방식에 가깝다.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익숙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중심으로 일상과 여가,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한화생명 상속연구소가 발표한 ‘Journey of Wealth 2025’에 따르면, 은퇴 이후 시니어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모임은 학연·지연을 기반으로 한 관계망이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동문 모임이나 고향 인맥이 네트워크의 중심에 놓이고, 그 위에 직업·비즈니스 모임과 취미·관심사 모임이 겹겹이 더해지는 구조다. 관계는 확장보다는 유지에 가깝고, 경쟁보다는 신뢰와 안정에 무게가 실린다.
6070세대에게 네트워킹은 정보와 기회를 좇는 장이 아니라, 삶의 균형과 지속성을 지탱하는 사회적 기반에 가깝다. 정서적 교류와 여가를 함께 나누는 관계 속에서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은퇴 이후의 시간을 보다 풍요롭게 채워가는 방식이다. 은퇴한 시니어들이 주로 참석하는 네트워킹 모임의 흐름을 카드뉴스로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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