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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은 대장암의 달... 국내서 두 번째로 흔한 암
- 9월은 대한대장항문학회가 정한 ‘대장암 인식의 달’이다.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발생률이 높은 암으로, 조기 발견 시 예후가 좋아 정기적인 검진이 핵심으로 꼽힌다. 중앙암등록본부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대장암은 전체 암 발생자의 11.8%를 차지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한 암으로 집계됐다. 남성은 50대, 여성은 75세 이후 발
- 2025-09-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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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와 식습관이 만드는 장 건강 경고신호 ‘게실 질환’
-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게실 질환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국내에서 ‘장의 게실병’으로 병원을 찾은 인원은 6만 7557명이다. 5년 전인 2018년 5만 3297명에서 26.8%, 1만 4260명 늘었다. 게실 질환은 대장 벽이 약해지면서 꽈리 모양의 주머니(게실)가 형성되는 질환이다. 게실증과 게실염,
- 2025-01-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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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암’ 대장암, 중장년 남성 발병률 왜 높을까?
- 건강검진 중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다면, 전날 식사도 못 하고 과량의 장 정결제를 마셔야 하기에 매우 고통스럽다. 검사 후 용종을 몇 개 제거했다는 결과를 들으면, ‘혹시 대장암이 진행된 것은 아닐까?’ ‘용종을 제거했으니 괜찮은 것일까?’ 등의 두려움과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다. 대장암에 대한 각종 궁금증을 안병규 한양대학교 외과 교수와 함께 풀어
- 2024-03-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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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병률 증가 대장암, 대장내시경 검사 왜 필수일까?
-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 위주의 식사와 과음. 현대인의 서구화 된 식습관 확산은 우리 몸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특히 환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 20~40대 대장암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4.2%에 달한다. 대장암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와 예방법에 대해 권계숙 인하대학교 소화기내과 교수의 도움말을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대장내시경 검사,
- 2024-03-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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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경 지난 여성 위험 증가, 난소암의 신호 5가지
- 복부 팽만감이나 속 쓰림 등이 있을 때, 대게 소화 장애로 여기고 넘기기 쉽다. 그러나 55세 이상 중장년이라면 이러한 증상도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미국은퇴자협회(AARP)에 따르면 난소암은 여성 암 사망에서 5위를 차지하며, 진단받은 이의 3분의 2 이상이 55세 이상으로 나타났다. 국내 역시 난소암 환자가 계속해서 증가하
- 2022-07-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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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검진까지… "중장년 잡자" 실버 호캉스 상품 등장
- 코로나19가 확산한 이후 하늘길이 막히고, 해외여행이 위축됐다. 이에 호텔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부대시설을 이용하는 ‘호캉스족’이 늘고 있다. 장기간 누적된 여행 욕구를 개별 공간이 보장되는 호텔에서 푸는 문화가 확산한 셈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명절 연휴조차 고향에 내려가기보다 호캉스로 시간을 보냈다. 여행 플랫폼 야놀자가 이번 추석 연휴(9월
- 2021-10-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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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과 치료에 형사 처벌, 곤란하다
- 지난 9월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남세브란스병원 의사 임상조(40) 씨에게 금고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에서 구속했습니다. 기사에서는 사실 관계를 아래와 같이 정리하고 있습니다. “환자 이(당시 82세) 씨는 뇌경색으로 치료를 받는데, 2016년 6월 엑스레이 검사와 CT 촬영에서 대
- 2020-10-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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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대장용종 판독이 내시경 전문의만큼 정확해져
- 서울아산병원이 용종이 양성인지, 악성인지 등을 대장내시경 영상에서 바로 판별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했다. 판독정확도는 내시경 경력 5년 이상인 전문의 수준이다. 향후 이 인공지능 모델을 임상에 활용한다면, 대장내시경 전문의의 경험과 지식을 보완해 불필요한 조직검사는 줄고 대장용종과 조기대장암 진단확률은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변정식·융합의학
- 2020-03-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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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에게 가장 치명적인 암, ‘폐암’
-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우리나라 국민의 2015년 암의 발생률과 생존율, 유병률에 관한 통계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폐암으로 나타났다. 폐암과 위암, 대장암 순서였는데, 폐암은 10만 명당 발생자 수가 2위인 위암에 비해 11%가 높은 253.7명을 기록했다. 여러 가지 암종이 우리를 괴롭히고
- 2018-02-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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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 막으려면 용종을 찾아라
- 두렵지 않은 암이 없겠지만, 그중 대장암은 중년 남성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암 중 하나다. 지난해 국립암센터 연구팀은 대장암, 위암, 폐암, 간암순으로 발병 순위가 결정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1위 자리를 놓친 적이 없었던 위암을 대장암이 역전한 것이다. 올해 통계청이 내놓은 암으로 인한 사망률 조사에서도 대장암은 위암을 넘어섰다. 발병률도 남성이 여성보다
- 2017-12-04 10:17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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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센, 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 합류…베트남 AI 내시경 시장 확대
- 웨이센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제사절단 참여는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지역에서의 사업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 현지 시장 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웨이센은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기반으로 베트남 시장에서 매출을 창출하며 초기 시장 진입 단계를 넘어
- 2026-04-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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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발전, 창립 25주년 맞아 지역사회와 '동고동락' 나눔 실천
- 한국남부발전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발전소 주변 지역사회를 위한 전방위적인 나눔 활동에 나섰다.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고효율 가전기기 기부와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안동빛드림본부는 20일 안동시 풍산읍 행정복지센터 및 풍산읍지역사회보장
- 2026-04-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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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발전, 발전소 주변지역 어르신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주변 지역 고령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맞춤형 건강복지 지원사업에 나섰다.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자매마을인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매곡2리, 신양1리 등 발전소 인근 3개 마을 어르신 약 60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서 순차적인 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
- 2026-04-06 1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