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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기 자기결정권, 보호 넘어 권리로 전환해야”
- 한국노인복지학회는 지난 15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2026 한국노인복지학회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초고령사회에서 노인의 자기결정권을 어떻게 해석하고 제도화할 것인지 논의했다. ‘초고령사회, 누구의 의지로 살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노년기 자기결정권의 재해석과 권리 기반 복지의 실현’에 대한 기획으로 구성됐다. 이번
- 2026-05-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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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의 외로움, 인사 한마디로 녹인다
- 독거(獨居). 명절이 다가오면 이 단어가 주는 쓸쓸함은 더 선명해진다. 명절의 풍경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한자리에 모이던 가족들은 각자의 일상으로 흩어졌다. 새뱃돈은 모바일로 주고받고, 덕담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이모티콘으로 대신하는 시대가 됐다. 풍경은 달라졌지만, 가족의 소식을 기다리는 어르신의 마음만은 예전 그대로다. 홀로 긴 명절 연
- 2026-02-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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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노인 집 못 찾는 이유 찾았다, ‘목적 없는 직진 본능’
-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 환자 100만 명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실종 취약계층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민·관·학의 논의가 진행됐다.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실종취약계층 실종예방 네트워크 세미나’에서는 배회감지기 보급 사업인 ‘행복GPS’의 운영 성과와 함께 치매 노인의 배회 패턴을 분석한 최신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누적 보급 3만87
- 2026-02-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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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銀, 창립 127주년 맞아 혹한기 취약노인에 1억 기부
- 우리은행은 2일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우리은행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부금은 향후 서울시 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노인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의 의미를 담아
- 2026-01-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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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시니어 디지털 체험 중심 학습 공간 확대
- 우리은행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를 올해 5곳 추가 개소하며 전국 16개 거점으로 확대했다. 행복배움터는 우리은행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시니어 대상 디지털·IT 교육 공간이다.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 2025-12-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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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뚤어진 동방예의지국, “노인 존엄 다시 생각하자”
-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우리 사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20일 서울에 모였다. ‘초고령사회 취약노인의 사회적 고립 방지 국제포럼’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국이 올해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한 직후라는 점에서 무거운 현실 인식을 공유하는 자리
- 2025-11-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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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 ‘고립된 취약 노인’ 사회적 해법은?
- 급속한 초고령화 속에서 홀로 사는 노인의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외 학계와 현장의 전문가들이 모여 인권 중심의 돌봄정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11월 20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 취약노인의 사회적 고립 방지 국제포럼’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함께하는사랑밭이
- 2025-10-3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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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식적 노인 존중, 차별 키워… 정년, 연장 아닌 폐지가 정답”
- 지난 7월 한국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꿰뚫은 보고서 한 편이 화제가 됐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가 발간한 이 보고서의 제목은 ‘나이 들었다는 이유로 처벌받는 사람들(Punished for Getting Older)’이다. 이들은 한국의 정년제와 임금피크제 등 연령차별적 고용정책을 국제 인권의 시각에서 분석했다.
- 2025-10-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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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NHN 와플랫, AI 기반 노인돌봄 MOU
-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16일 NHN의 시니어 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노인 돌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와플랫이 개발한 AI 기반 디지털 돌봄 플랫폼 ‘와플랫 AI생활지원사’의 실증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중 10곳을 선정해 약 400
- 2025-09-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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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 현장의 첨병, 생활지원사 아시나요?
- 생활지원사는 독거노인과 고령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정서 지원, 생활 교육, 가사 지원, 복지 자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돌봄 인력이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핵심 인력으로, 2025년 현재 전국 약 4만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 제도의 전신은 2004년 ‘독거노인 보호사업’에서 출발했으며, 202
- 2025-07-10 11:21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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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주 나눔 철학 잇는다⋯롯데복지재단, 전국 취약노인에 ‘신격호 플레저박스’ 전달
- 롯데복지재단은 22일 시립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전달식'을 열고 취약노인 3000명에게 생활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는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나눔 철학을 이어받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매년 수혜자의 상황과 필
- 2026-05-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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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마비앤에이치, 취약계층 돕고 숲 가꾸는 ‘참여형 봉사’[CSR, 기업의 온기㉗]
-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 2026-04-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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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 와플랫,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AI 돌봄 실증
- NHN의 와플랫이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실증 사업에 나선다. 4일 와플랫에 따르면 이번 실증 사업은 기존의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서비스 대비 고도화된 AI 기능의 실효성 검증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에 고도화된 주요 기능은 생성형 초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 대화 서비스’를 통해 노인의 7대
- 2026-02-04 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