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낯선 암 이름·진단 정보포털로 한눈에
- 희귀암은 종류가 다양하고 이름도 생소해 환자와 가족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최근 국립암센터 희귀암연구사업단이 개설한 ‘희귀암정보포털’은 이러한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희귀암 유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하고 있다. 포털에 따르면 희귀암은 인구 10만 명당 연간 6명 미만으로 드물게 발생하는 암을 의미한다. 모든 희귀암을 합하면 전체 암 환
- 2026-04-05 07:00
-
- “감기 몸살인 줄 알았는데…” 3대 혈액암, 악성 림프종
- 지난달 유명 배우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며 혈액암을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혈액암은 악성 림프종(이하 림프종), 백혈병, 다발골수종 등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림프종은 국내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혈액암이다. 초기 증상이 감기 몸살과 비슷해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은 한편, 사망률 또한 높은 암으로 꼽힌다. 림프종에 관한 궁금증을 김대식 고려
- 2026-02-21 07:00
-
- 허리 통증과 빈혈 넘겼다가, ‘노인 혈액암’ 다발골수종 놓친다
- 노화로 인한 허리 통증인 줄 알았더니 혈액암이라니…. 다발골수종 진단을 받은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다발골수종은 백혈병, 악성 림프종과 함께 3대 혈액암으로 불린다. 주로 65세 이상 환자에게서 발생해 ‘노인 혈액암’이라고도 하며, 완치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다발골수종에 대한 궁금증을 정성훈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 2025-01-24 08:26
-
- 위암과 같은 유발인자, 40대 이후 발병 많은 위궤양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1년 진료비 통계지표에 따르면, 위장 질환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480만 명을 넘어선다. 한국인 10명 중 1명은 위장병에 걸렸다고 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위장 점막이 염증으로 파인 상태를 말하는 위궤양은 40대 이후 중장년층에게 많이 발병하고 있다. 위궤양에 대한 궁금증을 강석형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 2024-04-18 08:26
-
- 용서의 힘 나도 당신도 살립니다
- 끝내 용서하지 못한 사람 1955년에 태어나 2011년에 세상을 떠난 이 사람은 시리아계 미국인으로 대학에서 철학과를 다니다 중퇴했습니다. 장례를 불교식으로 치른 불교 신자이며, 췌장암 투병 끝에 향년 56세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바로 창의와 혁신의 아이콘으로서 지구촌을 하나로 연결한 스마트폰 시대를 연 스티브 잡스(Steve Jobs)입니다. 남
- 2023-09-18 09:30
-
- 뇌종양은 왜 ‘뇌암’이라 불리지 않을까?
- 뇌종양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두개골 안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지난해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국내에서 발생한 신규 뇌종양 환자는 1785명으로 전체 신규 암 환자 24만7952명의 0.7%를 차지했다. 대한뇌종양학회는 현재 국내에서 뇌종양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2만여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병률은 일반에 알려진 두려움에 비해
- 2023-02-27 09:11
-
- 투병 최전선의 목소리, “암 환자에게도 일과 생활은 엄연한 현실”
- 질병과 가장 근접한 이들은 누구일까. 환자와 그의 가족, 혹은 그들과 함께하는 의료인일 것이다. 질병과 삶, 때로는 죽음을 마주하는 간호사들은 우리 사회에서 아픈 몸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국립암센터 암생존자통합지지실과 호스피스 병동에서 전담 인력으로 근무하는 간호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박미애 국립암센터 암생존자통합지지
- 2022-03-17 09:44
-
- 4050 주로 발병, ‘종격동 종양’을 아시나요?
- 중장년이 되면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신체 기능이 약해지고 다양한 질병에 노출된다. 젊었을 때는 알지 못했던 생소한 질병들도 40대가 넘으면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 중 하나가 ‘종격동 종양’이다. 종격동 질환 중 가장 흔한 종양 환자나 보호자들에게도 ‘종격동(縱隔洞)’은 다소 생소한 용어다. 종격동은 쉽게 가슴뼈와
- 2021-08-09 17:32
-
- 자연 식단에 태클을 걸지 마, ‘신상 출시 편스토랑’
- 먹방이 단연코 대세다. TV를 틀면 맛있게 먹는 화면들이 이제는 식상할 정도다. 그런데도 식생활은 중요하기에 간간이 요리 프로그램을 본다. 농어민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이나 소규모 자영업자 식당을 찾아가 애환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송을 보면서 식재료 정보나 요리법의 깨알 팁을 얻기도 한다. 요즘에는 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그들만의 환경에서 만들어내는
- 2020-09-15 10:25
-
- 세계에서 한국인이 제일 잘 걸리는 병, 위암
- 위암은 대장암과 함께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종으로 알려졌다. 한국인의 이런 잘못된 편애(?)는 세계적인 수준이기도 하다. 세계암연구재단(World Cancer Research Fund International)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2012년 전 세계 위암 발병 통계에서 1위를 기록했다. 남성과 여성 모두 마찬가지다. 특히 이런 추세는 아시아
- 2018-01-02 15:53
이투데이
-
- MSD ‘키트루다 피하주사’ 국내 도입…18개 암종 35개 적응증
- 3주 1분, 6주 2분 투여기존 정맥주사와 교차 투여 가능정맥주사(IV) 대비 연간 투여 시간 96.7% 감소 한국MSD의 항PD-1(면역관문수용체)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주'(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 ‘키트루다 피하주사’가 다음달 1일부터 국내 공급된다. 30일 한국MSD에 따르면 키트루다 피하주사는 폐암, 삼중음성 유방암,
- 2026-09-30 09:43
-
- 창립 15주년 길리어드코리아 “바이러스·항암 넘어 염증질환으로 확대“
-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이하 길리어드코리아)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국내 임상연구와 생산 협력을 바탕으로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HIV와 간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을 항암과 염증질환으로 확장하고, 국내 기업·의료진·환자 커뮤니티와 협력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최재연 길리어드코리아 대표는 2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
- 2026-09-22 16:18
-
- [BioS]GC셀, 'CD5 CAR-NK' T세포림프종 “치료목적 사용승인"
- 지씨셀(GC Cell)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중인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란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 치료수단이 없는 중증 및 말기 환자에게 식약처의 허가를 받기 전 단계에 있는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예외적으로 사용
- 2026-09-18 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