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삶이 있어야 손주도 사랑하니까
- 손주를 향한 관심과 애정을 돈으로 표현할 때가 있다. 어린이날 선물을 고르거나 함께 외출할 때도 그렇다. 때로는 ‘이번은 특별한 상황’이라고 생각하며 지갑을 연다. 그런데 손주를 향한 마음은 좀처럼 ‘이번 한 번’에 머물지 않는다. 그렇다면 손주 경제에서 우리가 물어야 할 질문은 무엇일까? ‘얼마나 더 해줄 수 있는가’보다 ‘이렇게 주는 방식이 내 삶을
- 2026-05-06 06:00
-
- 육아 노하우에 전문성을 더하다
- 평생 해온 육아 경험을 사회적 가치로 살릴 방법은 없을까.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과정에 중장년 여성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족도 자격을 갖추면 정부지원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손주를 돌보며 일하는 시니어가 늘고 있다. 일과 돌봄 두 마리 토끼를 잡았더니 기쁨은 배가 됐다. ‘첫 번째 선생님’이라
- 2025-11-06 06:00
-
- 금쪽같은 손주의 돌봄 부작용, ‘허리 질환’ 주의해야
- 5월은 ‘가정의 달’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은 물론, 근로자의 날과 대체 휴일까지 더해지면서 연휴를 활용해 나들이 떠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시니어들에게 손주와 떠나는 나들이는 육아의 연장선으로 다가올 수 있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시니어들이 평소 손주를 돌보는 일이 잦아졌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
- 2025-05-16 08:16
-
- “은퇴 후 당당하게” 명함 없어도 자연스러운 자기소개법은?
- 은퇴 후 밥줄은 대부분 네트워킹으로 연결된다. 인맥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하지만 퇴직하고 나면 일로 만난 사이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줄어든 수입 탓에 있던 인맥도 줄어드는 게 현실이다. 이럴 때일수록 누군가에게 ‘나를 소개하는 일’은 더 중요해진다. 모든 관계를 깊게 유지할 수 없는 시기지만, 역설적이게도 기회는 사람을 통해서 오기 때문이다. “
- 2024-05-13 08:14
-
-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 ‘노인 돌봄 인력난’ 숨통 틀까
- 지난해 말 예정됐던 외국인 (가사관리사)가사도우미 시범사업이 곧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범사업은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한국에 입국해 서울에서 배정된 가정에 출퇴근하는 방식이다. 외국인 가사관리사 도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2년 제안했다. 이후 서울시와 고용부가 협의 후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지만 지연됐다. 시범사업은 심
- 2024-03-28 10:12
-
- 중년 정신건강 위협하는 각종 ‘증후군’… ‘나’를 지키는 방법은?
- 퇴직 후엔 사회인으로서의 역할이 대부분 사라진다. 자녀가 출가하면 가정 내 부모의 역할도 줄어든다. 나이가 들며 겪는 사별(死別)은 모든 것을 잃은 듯 고통스럽다. 중장년기에 찾아오는 이러한 상실은 한편으론 예견된 아픔일 테다. 생애주기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슬기롭게 대처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도움말 임선진 국립정신건강센터 노인정신과
- 2023-07-05 08:23
-
- [카드뉴스] 부모와 조부모,마음의 행간 읽기
- 어머니 육아 방식이 불만이에요 “어머니가 잘하는 부분이 있고, 내가 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서로 잘하는 부분을 나누세요. 할머니들은 육아하는 데 조급함이나 초조함이 비교적 없습니다. 넉넉한 이해와 다그치지 않는 편안함이 아이 정서에 안정감을 주죠.” 조언을 드리는데
- 2022-12-09 08:00
-
- 조부모의 ‘무조건 희생’ 막는 육아계약서 작성법은?
- 자식 농사 끝. 자식의 자식 농사 시작이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손주, 잘 키우는 데 힘을 보태리라 마음먹었다. 하지만 친구처럼 잘 지내던 모녀 사이도 아이를 맡긴 후로는 사사건건 갈등이다. 어려운 고부 사이엔 말 못 할 갈등이 켜켜이 쌓인다. ‘육아’라는 책임 아래, 부모와 조부모 사이 갈등을 줄이고 노후를 행복하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2022-11-30 09:42
-
- 獨 공동 육아ㆍ세대 결합 공간, ‘마더센터’를 가다
- 부부의 경제활동으로 벌어진 육아 공백을 채우기 위한 우선책이 조부모가 된다면, 자칫 그 책임감과 부담이 노후를 무겁게 짓누를 수 있다. ‘내 아이는 내 손으로, 혹은 가까운 가족이 돌보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지역사회가 공동 육아를 실천하고,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까지 방지하려 노력하는 독일의 마더센터를 찾아 그 해법을 들어봤다. 현지
- 2022-11-28 10:26
-
- 더비대 이성희 교수가 지적하는 英 황혼육아 쟁점 3가지
- 이성희 영국 더비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정책의 대상이나 유무를 떠나 먼저 가정 내 또 다른 여성(할머니)으로 전가되는 육아의 굴레에 대해 고찰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영국은 전형적인 시장 중심의 복지국가입니다. 노동시장에서 유급 노동과 비공식 돌봄의 관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령 맞벌이 부부가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건 조부모, 특
- 2022-11-25 09:15
이투데이
-
- 서울시, '서울아이 든든한끼' 20일 시작… 오세훈 "방학 중 아이 점심 걱정 덜어드린다"
- 여름방학 중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정 내 아이들의 규칙적인 식사를 위해 서울시가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시는 20일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점심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세훈 시장이 4월 발표한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다
- 2026-07-05 11:15
-
- "허리통증, 참다보면 수술실 가게 됩니다"…30·40대 척추질환 급증의 경고
- 허리가 아프다. 그냥 피곤한 탓이겠지. 그렇게 넘기다가 결국 수술대에 오르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그것도 30대, 40대에서.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신병욱 순천 척병원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최근 외래진료에서 30·40대 척추질환 환자 비중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근무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에서 허리디스크와 초기
- 2026-07-01 16:45
-
- "인서울보다 준서울이 낫다"⋯동탄 끌어올린 건 '고소득 맞벌이' [집땅지성]
- 지방선거가 끝나고 양도세 중과세가 시행되는 등 하반기 부동산 시장의 가늠자가 될 시점에, 당분간은 지금의 흐름이 관성처럼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동탄을 비롯한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급등세를 두고는 고소득 맞벌이의 구매력이 만든 차별화 현상이라는 분석과 함께, 일부 지역은 과열 양상이라는 신중론도 함께 제시됐다. 박원갑 KB국민
- 2026-06-11 10:49






![[사우나+웰니스]⑤ 어디로 갈까? 전국 온천·사우나 지도](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5255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