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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구경도 좋지만, 문화 산책 어때요?” 4월 문화소식
- ●Stage ◇빌리 엘리어트 일정 4월 12일 ~ 7월 26일 장소 블루스퀘어 연출 에드 번사이드 출연 김승주, 박지후, 김우진, 조윤우, 임선우, 최정원, 전수미 등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5년 만에 네 번째 시즌으로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 작품은 1984~1985년 영국 광부 대파업 시기의 북부 지역을 배경으로, 복싱 수업
- 2026-04-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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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로버트 리먼 컬렉션 국내 최초 공개
- 한 수집가의 시선으로 읽는 인상주의 해외 미술관의 컬렉션을 국내에서 만나는 일은 흔치 않다. 더구나 한 수집가의 시선으로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의 변화를 따라가는 전시라면 더욱 그렇다. 국내 최초로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 로버트 리먼 컬렉션을 공개하는 이번 전시는, 필립과 로버트 부자(父子)의 수집에 대한 열정을 인상주의 중심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 2026-02-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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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브란트의 브랜딩을 배우다
-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고통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고흐는 그 고통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성찰하고, 예술로 바꾸었습니다. (…) 고흐라는 브랜드는 인생을 건 서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좇기 위한 콘셉트가 아닌, 삶 전
- 2025-12-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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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네에서 앤디 워홀까지, 희망봉을 넘어 서울로
- 세종문화회관에 미술관이 있다고? 서울 광화문광장 옆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는 모네에서 앤디 워홀까지 89인의 화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가 100여 년간 수집한 회화, 드로잉, 판화, 조각 등 총 143점을 소개한다.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는 1915년에 세워진 미
- 2025-07-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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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작은 외딴섬이 나를 깨운다… 강화 동남쪽 작은 섬 동검도
- 봄볕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눈길 닿는 곳마다 설핏설핏 봄기운이 어린다. 기지개를 켜며 훌훌 털고 어디로든 떠나야 할 것 같은 마음에 짐짓 두근거린다. 이럴 때 설렘을 주는 곳은 어딜까. 가까운 듯 단절의 참맛을 느끼게 하는 섬, 강화섬은 열린 자연이다. 섬 곳곳에 숨어 있는 작은 섬, 그리고 바다. 강화 남쪽 자락에서 영혼의 숨터를 만난다. 동
- 2025-04-1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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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의 선택 받은 반 고흐展 , 오픈런의 아이콘 되다?!
- 미술관 오픈런을 경험해본 적 있는가? 미술관 풍경이 사뭇 달라졌다. 얼리버드로 티켓을 예매하고 오픈런을 하지 않으면, 맛집 대기 명단처럼 웨이팅 문자를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12년 만에 한국 팬들을 찾아온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 세계인의 마음속에 살아 있는 그를 만나러 가보자.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
- 2025-03-0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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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몸과 마음이 단단한 새해 열기
- 당신의 노화시계가 천천히 가면 좋겠습니다 안중호 외·클라우드나인 나이가 드는 것을 막을 수 없다. 그러나 노화는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을 중심으로 17명의 전문가가 노화 지식과 관리법을 담은 책을 펴냈다. 시니어 트렌드 2024 최학희·시대인 37명의 전문가가 은퇴 후 삶의 방향성을 제시한
- 2024-01-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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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트에서 책 한잔", 중장년도 편안한 '술책방' 아시나요?
- “나의 모히토는 라 보데기타에서, 나의 다이키리는 엘 플로리디타에서.(My Mojito in La Bodeguita, My Daiquiri in El Floridita)” - 어니스트 헤밍웨이 미국의 대문호 헤밍웨이는 쿠바 체류시절 두 가지 칵테일을 즐겨 마셨는데, 그 술이 ‘모히토’와 ‘다이키리’다. 헤밍웨이는 매일 아침 ‘라 보데기타’에서
- 2021-10-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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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과 낭만이 흐르는 넷플릭스 영화
- 한때 우리는 자유롭게 예술을 향유했다. 해외 유명 박물관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원화를 감상하는가 하면, 그들이 생전에 살았던 지역을 거닐며 온몸으로 그 분위기를 느끼곤 했다. 하지만 지독한 코로나는 예술을 향유하는 즐거움마저 빼앗아갔다. 하늘길이 막힌 지 1년, 이따금 전 세계 문화 창고를 자유롭게 누비던 그때가 그리워진다면 집에서라도 분위기를 내보
- 2021-01-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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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막한 도심에서 즐기는 미술 산책 한바탕
- 소마미술관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안에 있다. 드넓은 공원엔 나무들이 많으니 얼추 자연 풍경과 동행하는 미술관이다. 세한에 부는 바람은 차고 황량하다. 공원 외부의 대로를 달리는 차량의 소음마저 강풍에 고꾸라진다. 이런 날씨에는 따뜻한 차를 마시고 싶다. 마음을 데워준다는 점에서 미술 작품 관람도 미진할 게 없다. 바람에 산발처럼 너울거리는 옷자락
- 2021-01-26 14:08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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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英 내셔널 갤러리와 맞손⋯"올레드 TV 아트 마케팅 확대"
- LG전자가 영국 런던 내셔널 갤러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LG 올레드 TV를 활용해 세계적인 아트 파트너들과 협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최근 내셔널 갤러리와 3년간 공식 기업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식 기업 파트너는 내셔널 갤러리의 파트너십 가운데 최고 권위를 가진 파트너십이다. 전 세계에 LG전자와 블룸버그 자선재단, 뱅크오
- 2025-09-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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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말투데이] 필작어세(必作於細)/통정거래
- ☆ 빈센트 반 고흐 명언 “위대한 일은 작은 일들로 이루어진다.”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그의 예술가 경력은 단지 10여 년 정도다. 그러나 많은 작품을 창작하고, 독특한 화풍과 강렬한 감정 표현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작품은 주로 풍경, 인물, 꽃 등을 다루며, 내면의 감정과 정서를 표현했다는 평을 받는다. 대표작은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다양
- 2025-07-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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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미의 예술과 도시] 31. AI 활용도 높이는 유럽 박물관
- 도시 정체성과 감수성 집약한 문화유산기술ㆍ예술 결합⋯스마트공간으로 진화 챗봇통해 관람객이 능동적 탐색기술이 예술경험의 요소로 부각데이터윤리 등 통제체계 갖춰야 도시는 삶의 무대이자 기억의 저장소다. 그중에서도 미술관은 도시의 정체성과 감수성을 집약하는 핵심 문화공간으로, 예술과 시민이 조우하는 상징적 장소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확
- 2025-07-09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