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이스피싱 피해 1조 원’ 금융권 공동 대응 강화해야
-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가 2025년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 금융 거래가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돈이 빠르게 이동하면서 범죄 피해를 막고 회복하기가 한층 어려워졌다.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는 한편 피해가 발생한 뒤 보상받을 기준과 절차도 구체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정두 한국금융연구원 디지털금융연구실장은 4일
- 2026-11-04 15:45
-
- "AI 금융상담 늘어도 사람 상담 선택권 보장해야"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금융서비스가 대출 심사와 보험료 산정, 금융 상품 추천에 활용되면서 금융서비스 이용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이용 비용을 낮추고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만 소비자가 AI의 판단 근거나 한계를 모른 채 상품을 권유받을 가능성도 있다. AI 상담을 원하지 않는 소비자에게 사람과 상담할 선택권을 보장하고 AI가 추천한
- 2026-11-04 15:18
-
- [알기 쉬운 생활금융⑨] ‘잘못 보낸 100만 원’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모바일뱅킹은 굉장히 편리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계좌번호를 잘못 누르거나 송금액에 ‘0’을 하나 더 붙이는 실수가 생길 수 있다. 자녀에게 생활비를 보내려다 다른 사람에게 송금하거나, 10만 원을 보내려다 100만 원을 보내는 식이다. 가족이나 지인이라면 바로 연락할 수 있겠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보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때 가장 먼저 떠
- 2026-10-22 06:00
-
- [시니어 외면한 포용금융⑤] 고령층 금융사기 피해 5년간 8850억 ‘노후자산 위협’
- 국회 정무위 소속 민병덕 민주당 의원실, 금감원에 자료 요청 2022년~올해 상반기까지 60세 이상 피해 5만3139건·금액 8850억 ‘투자사기’ 피해도 갈수록 커져, 최근 2년간 피해액 3070억 최근 5년간 60세 이상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 규모가 8000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
- 2026-10-19 13:36
-
- [현장에서] 우리은행, 금융사기 ‘송금 전 차단’ 강화
- 금융사기 조직이 피해자 유인부터 자금 세탁까지 역할을 나누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SNS와 메신저로 신뢰를 쌓은 뒤 투자금을 요구하는 사기도 늘면서, 피해자가 사기를 알아채고 신고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사례가 나온다. 우리은행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과 금융사기 전담 조직을 통해 송금 단계에서 피해를 막는 데 대응 역량을 모으고 있다.
- 2026-10-12 15:31
-
- 꼰대 취급 중장년 남성이 판타지 주인공?
- 콘텐츠의 주 소비층은 여전히 중장년 여성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중장년 남성 중심의 서사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런 현상은 왜 나타나고, 여기에는 어떤 문화적 의미가 담겨 있을까. 간간이 등장한 ‘아저씨’, 신드롬됐다 전제해야 할 건, 콘텐츠의 주 소비층은 과거에도 현재도 여전히 중장년 여성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저씨를
- 2026-09-04 06:00
-
- 기초연금 ‘하후상박’ 개편 추진, 요양병원 간병비 본인부담도 경감
- 16일 복지부 하반기 업무계획 발표 지속가능한 연금체계 구축…기초연금 구조개편 및 국민연금 보장성 강화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및 본인 부담금 경감 추진 보건복지부가 하반기에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후소득보장체계와 의료·돌봄 안전망 개편에 나선다. 복지부는 16일 발표한 하반기 업무계획에서 기초연금 구조개편 및 국민연금 보장성·공
- 2026-07-16 16:49
-
- 日 50대 이상 미혼 94%, 외로운 ‘관계 빈곤’
- 일본의 50세 이상 미혼자 10명 중 9명 이상은 일상생활에서 중간 수준 이상의 외로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연인이나 파트너를 원한다고 답했으나, 실제로 교제 상대를 찾기 위해 활동하는 사람은 3.8%에 그쳐 욕구와 실제 행동 간의 괴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중장년층 대상 관계 연결 플랫폼 ‘하하로루’
- 2026-06-08 07:00
-
- ‘홍길동’ 아닌 ‘홍길동(단체)’로 표시, 사기 악용 ‘삼행시 통장’ 차단
- 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계좌명 확인해야 은행권, 6월부터 계좌명 뒤 ‘(단체)’ 표기 의무화 개인 이름처럼 보이는 계좌가 사실은 단체 계좌일 수 있어 금융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전세보증금을 송금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계좌가 전세사기에 악용된 사례가 확인되면서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행
- 2026-05-30 06:46
-
- [브라보 문화 이슈] “30년을 함께한 이들을 위한 위로” 드라마 허수아비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ENA 범죄 수사 스릴러 드라마 ‘허수아비’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이춘재 연쇄살인사건(구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사실 이춘재 사건은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 시사 프로그램
- 2026-05-09 08:00
이투데이
-
- 서울연구원, 서울시 AI 행정 제도·인프라·데이터 시급⋯공공 GPU 확보 우선
- GPU 확보 후 중장기 AI 컴퓨팅 인프라 마스터플랜 수립 제안 서울시가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고 있지만 공공 GPU 서버 부족과 법·제도 미비 등으로 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서울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서울시 맞춤형 AI 행정서비스 활성화 방안' 보고서에서 서울시가 최근 몇 년간 AI 기반 행정서비스로 업무 효율
- 2026-11-07 07:00
-
- 이용철 법무장관 후보자 “검찰개혁 완수·새 형사사법체계 안착에 최선”
- 이용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검찰개혁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새롭게 개편된 형사사법체계가 조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6일 지명 소감을 통해 “공소청과 중수청이 새로 출범하고 형사사법체계가 크게 개편된 엄중한 시기에 법무행정을 책임지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께
- 2026-11-06 19:35
-
- 서울중수청, '쿠팡 허위 세금계산서 사건' 경찰에 이첩
- 서울중수청이 쿠팡 풀필먼트서비스(CFS)의 거짓 세금계산서 발급·수취 등 사건을 경찰에 이첩했다. 6일 서울중수청 경제범죄수사국은 "쿠팡 풀필먼트서비스 법인과 각 전·현직 대표이사 등을 포함해 6명에 대한 거짓세금계산서 발급·수취 등 사건을 서울특별시경찰청으로 이첩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수청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허위 세금계산서 관련 범행은 중수청 소
- 2026-11-06 17:18
넥스블록
-
- 바이낸스 9조 원 해킹⋯가상자산업계 보안 강화, 韓도 긴급 점검
- 바이낸스 핫월렛에서 63억 달러 상당 가상자산 탈취 ‘트레이더트레이터’ 연루 의혹∙∙∙北 “터무니없는 주장” 반박 가상자산업계, 피해 확산 방지와 보안 강화 위한 조치 나서 금융위, 긴급회의 개최∙∙∙추가 보안 조치 당부 바이낸스에서 9조 원에 달하는 가상자산이 유출되며, 국제사회의 관심이 해킹 배후와 후속 대책에 쏠렸다. 미국 수사당국은 북한 연계 조
- 2026-11-03 15:29
-
- 보난자팩토리, 케이뱅크에 블록체인 KYT 솔루션 ‘트랜사이트’ 공급
- 블록체인 컴플라이언스 전문기업 보난자팩토리는 케이뱅크와 KYT(Know Your Transaction) 솔루션 ‘트랜사이트(TranSight)’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향후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제도화와 금융권의 관련 사업 확대에 대비해 온체인 거래 분석 및 자금세탁방지(AML)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
- 2026-10-21 09:00
-
- 람다256, AI로 블록체인 간 범죄자금 추적…금융기관 AML 지원
- 두나무 자회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에 참가해 가상자산 추적 솔루션 ‘클레어 인베스티게이션(CLAIR Investigation)’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기간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솔루션을 시연하고, 금융기관의 자금세탁방지(AML
- 2026-10-20 09:15




![[시니어 외면한 포용금융⑦] “치매머니 보호도 포용금융, 고령층 별도 평가지표 필요”](https://img.etoday.co.kr/crop/85/60/2404708.jpg)
![[60+ 궁금증] 자녀에게 생활비 받아도 될까?](https://img.etoday.co.kr/crop/85/60/239889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