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렇게 물어보세요" 어색했던 손주와 친해지는 대화법 5가지
- 오랜만에 만난 손주와의 대화는 질문 하나에서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 학교생활이나 성적처럼 결과를 확인하는 질문보다, 요즘 즐기는 것과 관심사를 묻는 편이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된다. 손주가 즐겨 보는 영상이나 최근 재미있었던 일, 새로 배운 표현처럼 가벼운 주제는 세대 차이를 좁히는 데 유용하다. 자신의 경험을 앞세
- 2026-09-23 06:00
-
- 구순 앞두고 생애 첫 책 쓰다
- 울산 언양과 장생포에서의 유년 시절, 부산에서 보낸 청소년기, 결혼과 자녀 양육, 남편과 갈등, 수십 년간 이어온 기도 생활까지. 박옥자 여사의 기억 속에서 가족사와 시대사가 포개졌다. 아내·엄마·할머니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한 여성이 구순을 앞두고 비로소 자기 이름을 책 표지에 새기려 한다. “내 이야기가 뭐 그리 특별하겠노.” 자녀들이 글
- 2026-09-21 06:00
-
- [요즘말 사전] 이거 완전 ‘군싹’이네!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할머니~ 송편도 있고, 전도 막 부쳤네. 완전 군싹이야!” 추석이면 맛있는 냄새가 집 안을 가득 채운다. 기름을 두른 팬에서는 전이 노릇
- 2026-09-21 06:00
-
- 늦둥이 손주, 내 인생 최고의 그림 모델
-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이재연 작가가 꼽은 손주와의 특별한 순간도 함께 만나보세요. 막상 손주를 그리기 시작하자 나날이 손주 사랑이 커져만 간다. 하루하루 자랄수록 이야깃거리도 많아져서 그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아내다 보니 나의 그림도 함께 성장해가는 것을 느꼈고 내 생에 손주 성장 과
- 2026-09-20 06:00
-
- “79세에도 유튜브가 재밌어요” 시니어 유튜버 도전 방법
- “유튜브를 하니까 정말 재미있고 보람도 있어요. 시작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구독자 약 125만 명을 보유 유튜브 채널 ‘이남형 할머니’의 주인공 이남형 씨와 채널을 운영하는 아들 안정필 강사가 회원들 앞에 섰다. 이 씨가 먼저 마이크를 잡자 박수가 이어졌다. 현재 79세인 그는 73세 무렵 아들과 유튜브를 시작했다. 이 씨는 “여러분도
- 2026-09-17 16:43
-
- 브라보 마이 라이프 ‘황혼 육아 스페셜 손주 경제’, 모아진 우수 아티클 선정
- 시니어 전문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기획기사 ‘황혼 육아 스페셜 손주 경제’가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모아진이 선정한 우수 아티클에 이름을 올렸다. 모아진을 운영하는 플랜티엠은 지난 8일 경기도 성남시 플랜티넷 본사에서 ‘2026 모아진 2분기 우수 아티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에는 모아진 회원사가 발행한 아티클 55편이
- 2026-09-14 14:12
-
- [요즘말 사전] 유행 좀 안다면 ‘트민남, 트민녀’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요즘 이 AI 사진이 유행이라며? 나도 벌써 해봤지.” 친구가 스마트폰 화면을 자랑스럽게 내민다. 사진 속 모습은 근사한 배우의 프로필
- 2026-09-14 06:00
-
- "시니어 영어, 외우지 말고 입으로 익혀라"
- 영어를 오래 배웠어도 외국인 앞에만 서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분명 아는 단어인데도 막상 말하려면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한다. 그럴 때마다 “나이가 들어 머리가 굳었나”라며 스스로를 탓하기 쉽다. 시니어 영어 학습의 가장 큰 장벽은 나이도, 기억력도 아니라는데, 왜 한마디도 선뜻 내뱉지 못하는 걸까. 10년 넘게 시니어 영어 학습자를 가르쳐온 장수경
- 2026-09-10 06:00
-
- "또 안 오냐" 자녀 부부가 싫어하는 명절 기습 공격 1위
- 명절은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반가운 시간이지만, 사소한 말과 행동이 서운함으로 남기 쉽다. 음식과 살림 방식에 대한 평가, 예고 없는 방문까지 부모에게는 가벼운 표현이어도 자녀 부부에게는 부담으로 느껴진다. 손주를 돌봐주는 일이나 명절 선물·용돈처럼 가족 사이에서 흔히 오가는 도움도 마찬가지다. 호의에 대가를 기대하거나 양
- 2026-09-07 06:00
-
- [요즘말 사전] 요약만 보는 ‘유대인’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드라마 재미있다던데 다 봤어?” “아니, 10분 요약 영상으로 다 봤지.” 예전에는 영화 한 편을 보기 위해 극장을 찾고, 드라마는 다
- 2026-09-07 06:00
이투데이
-
- [진료실 풍경] 시간이 머문 진료실
- 20년 전, 초봄 무렵이었다. “원장님, 우리 둘째예요. 원장님이 받아주셨던 그 아이예요.” 순간,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온 소년의 모습 위로 우렁찬 울음으로 세상과 처음 만났던 그날의 기억이 겹쳐졌다. 그때의 아기는 어느새 더벅머리 총각이 되어 내 앞에 서 있었다. 그는 요리사가 되겠다며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멋진 생각이에요.” 나는 엄
- 2026-09-23 06:00
-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3개·4개·5개씩 소량 판매 인기…반찬가게엔 “해먹는 것보다 싸다”전통시장 차례상 35만원…상인 “과일값 올라 선물세트 손님 줄어” 5만원짜리도 좋지요? 추석 연휴를 사흘 앞둔 2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 과일가게 앞에 선 80대 어르신은 사과 한 알을 들어 이리저리 살펴본 뒤 상자에 적힌 가격표를 한참 들여다봤다. 옆에는 7만원짜리 사과
- 2026-09-21 14:28
-
- "규모보다 디테일"…서울 시민 삶의 질 높이는 생활밀착형 정책은?
- 서울시가 발표한 ‘G3 서울플랜’은 단순한 대규모 예산 투입을 통한 외형 확장보다 글로벌 도시 서울의 위상에 걸맞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세부 실행안 역시 거대 담론보다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핀셋 정책’에 무게를 뒀다. 10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청에서 열린 ‘G3 서울플랜’ 시민 보고회에서 “시민이 매일 부딪히는 삶
- 2026-09-10 13:50





![[알기 쉬운 생활금융③] 자녀 전세자금 1억 원 보태주려는데…. 증여세 내야 할까](https://img.etoday.co.kr/crop/85/60/2382339.jpg)
![[해외연수 도전기] 목포역장, 셰프 되어 목포로 돌아오다](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7824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