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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정체성, 그 범주의 확장
-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수상 소감과 새로운 정체성.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매기 강 감독이 수상 소감으로 꺼내놓은 “전 세계 모든 곳의 한국인”이라는 표현은 여러모로 의미심장한 울림을 줬다. 이 말은 현재 K-컬처의 영역 안에서 맹활약하는 전 세계 한국인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수상 소감에 담긴 의미들
- 2026-05-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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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문화 이슈] 손숙과 하예린, 세대를 잇는 연기의 시간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가 글로벌 82개국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여주인공이 한국계 배우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한국계 호주인 배우 하예린이다. 여기에 그가 원로 배우 손숙의 외손녀라는 사실까지 알려지
- 2026-04-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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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 버터 비빔밥’ 같은 K-푸드와 K-콘텐츠
- K-콘텐츠와 K-푸드는 닮았다. 한국적인 고유의 맛에 다른 문화권에서도 쉽게 접할 만큼 퓨전화한 경향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지난해 방영한 ‘흑백요리사’에 이어 올해 ‘폭군의 셰프’가 만든 글로벌 열풍을 보면 퓨전의 시너지가 얼마나 강력한지 실감할 수 있다. 익숙한 듯 새로운 맛, K-콘텐츠 예전 어머니들이 해주곤 했던 마가린 간장밥을 기억하는
- 2025-1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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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10주년 기념] ‘브라보 마이 라이프’ 10년을 장식한 기사들
-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10주년을 맞이했다. 하나의 장(章)이 지나가는 동안, 본지는 건강한 노후의 삶을 지향하는 이들의 동반자가 되었다. 10년간 지면을 통해 소개되었던 수많은 기사 중 다시 꺼내 독자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기사를 소개한다. #1 경험과 지혜를 젊은이들의 언어로 표현해야 정진홍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인터뷰 (2015년 창간호 / 임
- 2025-04-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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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정처럼 입을까?” 시니어 패션, 유행을 말하다
- 시니어 모델, 중년 전용 패션 플랫폼 등장. 중장년의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아저씨, 아줌마 패션을 지양하고 젊은 감각을 추구한다. 그러나 아직 ‘옷 잘 입는 시니어’는 일부에 불과하다. 옷 잘 입는 시니어를 응원하며, F/W 패션 트렌드와 함께 스타일링 꿀팁을 알아봤다. “MZ 패션, 비켜줄래?” 배우 김희선이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 2023-09-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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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인연’ 조은숙, 선한 영향력 발휘하는 천생 엄마
- 배우 조은숙(53)은 열정적인 사람이다. 어느 순간 한 번도 꿈꿔본 적 없는 배우가 된 그는 데뷔와 동시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남들 다 겪는다는 무명 시절도 없었다. 그러나 연기를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는 생각에 스스로 부족함을 느꼈다. 연기를 잘하고 싶다는 열망도 늘 가슴속에 자리했다. 그래서 그는 지금도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진짜 자신의
- 2023-09-0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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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단상] 요즘 어른
- MZ세대(Millennial Z)는 10대 초반에서 30대 후반 세대를 말한다. 어느 시대에나 있었지만 요즘 MZ세대는 과거와 사뭇 다르다. 작가 김영기는 저서 ‘MZ세대와 꼰대 리더’에서 MZ세대의 특성을 6가지로 요약했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수평적 소통, 빠른 보상(을 원하고), IT 원주민(으로), 사생활(을) 중시(하며), 모바일(에)
- 2023-01-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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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게임’ 에미상 감독상ㆍ이정재 남우주연상 수상
-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Emmy)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6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무엇보다 ‘오징어 게임’은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 수상’이라는 역사를 새로 썼다. 13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LA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Primetime Emmy Awa
- 2022-09-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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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하는 배우’ 문희경 “가수의 꿈, 25년 만에 이뤘죠”
- 배우 문희경(56)은 유난히 빨간색이 잘 어울린다. 그녀에게서는 나이를 잊은 사랑스러운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 그리고 당차고 열정적이다. 문희경의 에너지는 강철 추위도 꺾지 못할 정도다. 그런 그녀를 보면서 동백꽃이 떠올랐다. 문희경의 고향인 제주도에서 이맘때쯤 활짝 피는 꽃. 지난해 ‘대세’로 떠오른 그녀는 올해도 기지개를 활짝 켰다. 문희경
- 2022-01-0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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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리, 올추석 133만 명 봤다...식지 않는 윤여정 신드롬
- 추석 연휴에 방송된 영화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영화는 ‘미나리’였다.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미국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가족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윤여정, 스티븐 연, 한예리 등이 출연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월
- 2021-09-23 11:3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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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정, 美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오스카 이어 새 역사 쓰나
- 배우 윤여정이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후보로 지명됐다. 미 연예 전문매체 데드라인은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8일(현지시간) 발표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윤여정이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또는 영화 최우수 여우조연상' 부문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윤여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
- 2026-07-0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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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말투데이] 기재이용(畸才異用)/BTS노믹스
- ☆ 메릴 스트리프 명언 “당신이 가진 다른 점 또는 이상한 점이 바로 당신의 강점이다.” 미국 배우. ‘디어 헌터’를 시작으로 아카데미상에 21차례 후보로 지명되어 가장 많이 후보에 오른 배우이며, 그중 연기상을 3번 수상했다. 또 골든 글로브상 후보도 31차례 올라 8차례 수상해 가장 많이 후보에 오름과 동시에 가장 많이 수상했다. 그녀는 ‘크레이머
- 2026-06-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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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정 아들 조늘, 母에 대한 존경심⋯"유명한 배우, 오스카도 수상"
- 배우 윤여정의 차남 조늘이 모친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샘 리처드 Sam Richards’에서는 힙합 컨설턴트 조늘이 출연해 미국 사회학자 샘 리처드 교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조늘은 “미국에 거주하는 교포”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사실 한국에서 자랐지만 외국인 학교에 다녔다. 대학 때 미국으로 건너와 LA
- 2026-04-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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