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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활, 남은 삶 위한 당연한 것”… 日 고령층 죽음준비 인식 변화
- 7월 29일 일본의 ‘생전정리의 날’을 맞아 일본 내 최대 시니어 커뮤니티 플랫폼 ‘취미인클럽(趣味人倶楽部)’을 운영하는 기업 오스탄스가 발표한 ‘종활(終活) 인식 조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종활이란 노년에 인생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활동으로, 일본에서는 이미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오스탄스는 시니어 인플루언서 커뮤니티에서 출발해 콘텐츠
- 2025-07-29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