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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도 집에서 늙고 싶어…’ 고령 가구 40% 노후 주택이라 어려워
- 고령 가구의 87.2%는 건강할 때 현재 사는 집에서 계속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이 나빠져도 절반가량은 지금의 집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나 고령자 주거 정책은 시설 입소와 신규 주택 공급에 무게가 실려 있다. 통합돌봄 시행을 계기로 집수리부터 퇴원 후 임시 거처, 방문 돌봄까지 연결하는 주거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 2026-08-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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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정리 전문가 되는 길, 마음을 먼저 묻는 일이었어요”
- “집을 정리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그런데 다른 사람의 집을 정리하는 일은 내 집을 치우는 것과 다른 차원의 즐거움이었죠.” 서울시 강서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한 ‘시니어 라이프 공간정리 전문가’ 교육과정 현장에서 참가자 이승미(67) 씨를 만났다.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정리·수납 서비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고령 1인 가구가 늘고
- 2026-07-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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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나+웰니스]⑤ 어디로 갈까? 전국 온천·사우나 지도
- 시니어가 사우나를 고를 땐 시니어에게는 유행하는 장소보다 몸에 무리가 적은 장소가 우선이다. 접근성, 휴식 공간, 탕의 온도, 미끄럼 위험, 혼잡도, 동선이 중요하다. 좋은 공간은 몸을 편하게 만들고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어야 한다. 물 : 온천수인지, 해수인지, 일반 목욕탕인지 확인한다. 온도 : 탕과 사우나실 온도가 너무 높지 않은지
- 2026-07-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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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나+웰니스]④ 목욕 가방에 ‘이것’도 챙겼나요?
- 사우나 열풍이 불면서 다양한 목욕용품을 구경할 수 있는 서울 남대문 시장과 부산 깡통시장, 다이소에서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반응이 뜨겁다. 다채로운 목욕 용품은 사우나와 목욕시간을 셀프케어의 시간으로 활용하도록 돕는다. 사우나를 즐기는 젊은 세대는 목욕 전후의 감각을 세밀하게 나눈다. 들어가기 전에는 몸을 이완하고, 땀을 낸 뒤에는
- 2026-07-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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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어닥, 시니어 주거 안전 프로젝트 '부모님 집을 부탁해' 진행
-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은 낙상 예방, 인지 건강을 위한 어르신 주거 공간 개선으로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는 '부모님 집을 부탁해' 프로젝트를 본격 진행한다. '부모님 집을 부탁해'는 실제 어르신 주택을 대상으로 시니어 안전 주거 환경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유니버설(universal) 디자인 가이드를 고려해 시니어 거주 공간 내 잠재 위
- 2026-06-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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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 어디서 살까? “집보다 생활권을 봐야”
- 은퇴 고령자의 주거 정책이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의료, 돌봄, 생활서비스가 연결된 생활권 설계로 확장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살던 집을 계속 유지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일상생활이 이어질 수 있는 주거·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초고령사회 주거 정책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한국노년학회는 지난달 29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
- 2026-06-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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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입주자부터 요양보호사까지 챙긴, 요양원 새 모델 ‘쏠라체 홈 미사’
- “한 분, 한 분이 살아오신 삶의 품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나아가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사랑받는 노인 시설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22일 경기 하남시 덕풍동에 위치한 ‘쏠라체 홈 미사’에서 만난 정한나 신한라이프케어 운영전략본부장은 쏠라체 홈 미사의 운영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요양원에 대한 부정적
- 2026-04-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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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를 위한 ‘안전 임대차’ 체크리스트
- 전세사기가 사회문제가 된 이후인 지금까지도 피해 구제·인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1일,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664건이 추가 결정됐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시니어에게 전세보증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노후 생활비의 뿌리’인 경우가 많다. 안전 임대차는 계약 전, 당일, 만기 때 ‘딱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습
- 2026-03-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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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트케어, 선택이 아닌 기준이 될 수 있을까?
-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이후 우리나라는 장기요양 인프라를 빠르게 확충해왔다. 그러나 다인실 중심 구조와 집단생활, 잦은 인력 교체 속에서 노인의 사생활과 자율성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 이제 ‘어디서 보호할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할 시점이다. 그 대안으로 주목받는 모델이 한국형 유니트케어다. 존엄
- 2026-03-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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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어 사는 집은 더 똑똑해야 한다
- 오래된 조명과 걸리적거리는 문턱, 욕실 바닥의 물기까지. 젊을 때는 의식하지 않았던 집 안의 요소들이 노년에는 위험 요인이 된다. 노년기에 접어든 이들에게 집은 주 생활공간인 동시에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공간이다. 시니어 하우징 분야에서 스마트홈 기술이 주목받는 까닭은 편리함뿐 아니라 집의 위험을 줄이는 기술에 있다. 나이 들수록 익숙한
- 2026-03-06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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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호텔 서울, 50년 만에 '더그랜드롯데'로 새 출발⋯객실 줄이고 품격 높였다
- 메인 타워 객실 737실서 590실로 재구성객실 면적 넓히고 욕실·내부 동선 개선세계적 디자이너 피에르 이브 로숑 참여 50년간 서울 도심을 대표해 온 롯데호텔 서울이 ‘더그랜드롯데 서울’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객실 수를 줄이는 대신 공간과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클래식 럭셔리 호텔로 새롭게 출발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14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을 공
- 2026-08-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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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건설 스위첸 ‘위대한 집안일’, 유튜브 1000만뷰 돌파
- KCC건설은 스위첸의 2026년 브랜드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이 역대 스위첸 브랜드 캠페인 가운데 최단기간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상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집안일과 돌봄을 통해 완성된다는 점에 주목해 일상을 지탱하는 돌봄의 가치를 담아낸
- 2026-08-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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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 2분기 영업익 전년비 5배 증가…”리하우스 실적 개선 견인”
- 한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00%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4172억원으로 9.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8억원으로 85.2% 줄었다. 이번 실적 개선은 리하우스 사업이 이끌었다. 리하우스 부문 매출이 1분기 성장에 이어 2분기에도 13% 증가했다. 프리미엄 키친 '키친바흐'와 '유로 키
- 2026-08-1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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