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어로 생각을 나누고, 영국의 예술을 듣는다
- 은퇴 후에도 배움을 이어가려는 중장년이 늘고 있다. 이들에게 영어는 단순히 외국어 능력을 높이는 수단이 아니다.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고 사람들과 교류하며, 자신의 세계를 넓히는 평생학습의 한 방식이다. 배움의 속도와 목표는 저마다 다르지만, 꾸준히 익히고 나누는 과정 자체가 은퇴 이후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성취감을 더한다. 8월 24일 정식 개설을 앞
- 2026-08-03 06:00
-
- 중년의 글쓰기, “더 잘 쓰고 싶다면, 환경을 구축하자”
- 물건 만드는 제조 공장에 가면 생산 라인이 있다. 공장 노동자가 일하기 싫어도, 혹은 지난밤 술을 많이 마셔 몸 상태가 안 좋아도 생산 라인은 돌아가고 물건은 제조된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써야 한다는 의지만으로는 쓰기 어렵다. 우리의 의식은 글 쓰는 일을 귀찮아하고 싫어할 뿐 아니라 두려움까지 느끼기 때문이다. 해결 방법은 튼튼한 생산 라인을 구축하는
- 2025-01-31 08:18
-
- 중년이 마음을 다스리는 법… 글은 어떻게 삶을 치유하는가?
- 나는 무엇을 하며 사는가. 읽고 듣고 생각하고 말하고 쓰면서 산다.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감정을 느끼고 그들과 관계하며 산다. 그게 전부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 글쓰기가 있다. 글쓰기가 내 삶을 이끌어간다. 메모는 나의 일상이다. 나는 습관적으로 메모한다. 일 처리, 시간 활용, 인맥 관리가 메모를 통해 이루어진다. 또한 메모는 나를 생각
- 2024-12-26 08:38
-
- 위인이 아니면 어때?… “중년이여, 자서전을 쓰자”
- 2008년 초 청와대를 나온 후 만나는 사람마다 8년 동안의 청와대 경험에 관해 물었다. 청와대에서 무슨 일을 했으며, 내가 모신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은 어떤 분이셨고, 재미있는 일화는 없느냐고 물었다. 나는 이 사람 저 사람 만날 때마다 주저리주저리 얘기했고, 이렇게 5년 동안 말하다 보니 내 머릿속에 긴 이야기 한 편이 만들어졌다. 자서전
- 2024-10-31 08:24
-
- 출간을 꿈꾸는 중년을 위한 안내, “나는 책을 이렇게 썼다”
- 2008년 초 청와대를 나온 후 만나는 사람마다 8년 동안의 청와대 경험에 관해 물었다. 청와대에서 무슨 일을 했으며, 내가 모신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은 어떤 분이셨고, 재미있는 일화는 없느냐고 물었다. 나는 이 사람 저 사람 만날 때마다 주저리주저리 얘기했고, 이렇게 5년 동안 말하다 보니 내 머릿속에 긴 이야기 한 편이 만들어졌다. 나도
- 2024-09-27 08:20
-
- 글쓰기에 재능 없는 중년도… 좋은 글 쓸 수 있는 '고치기' 방법
- “처음부터 잘 쓴 글은 없다. 잘 고쳐 쓴 글만 있을 뿐이다.” 이 말은 글 쓰는 사람에게 희망을 준다. 잘 고치기만 하면 잘 쓸 수 있다니. 잘 쓰기는 어렵지만, 고치는 것은 시간과 정성만 기울이면 누구나 잘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없는 걸 만드는 게 어렵지 있는 걸 고치는 것이야 쉬운 일 아닌가 말이다. 맞다. 고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이 글에서 제안
- 2024-08-29 08:19
-
- “중년이 나아지기 위해 글쓰기에 도전해야 하는 이유”
- 나는 1962년생이다. 1970년대에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초등학생 이후 글 쓸 일이 없었다. 고등학교 때는 일주일에 한 시간 ‘작문’ 수업이 있었지만, 그 시간조차 읽었다. 우리 세대는 읽기와 듣기에 능하다. 참으로 많이 읽고 많이 들었다. 전 세계에서 수업 시간이 가장 길었다. 8교시, 9교시 수업을 하며 선생님 말씀을 들었다. 그것도 모자라 야간 자
- 2024-07-25 08:37
-
- 중년을 위한 조언, “글쓰기에 중요한 단 한 가지”
- 나는 ‘글쓰기’에 관해 말하고 글을 쓴다. 이 일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싶다. 어떻게 해야 잘 쓸 수 있는지 알려주기는 어렵다. 나도 잘 쓰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자신감을 키움으로써 글을 써왔다. 나처럼 타고난 기질이나 환경이 아닌 순수한 노력으로 자신감을 키운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감을 키워 글을 쓰는 방법에 관해서는
- 2024-06-19 08:53
-
- 중년에게 조언하는, 이상적인 말과 글이 순환하는 삶
- 학창 시절 내내 읽고 들으면서 살았다. 직장 생활 할 때도 그랬다. 지금은 듣거나 읽은 걸 말하고 쓰면서 산다. 읽고 듣는 만큼 말하고 쓴다. 말하기와 쓰기가 내 삶에 비중 있게 자리 잡았다. 또한 말하고 쓰려니 읽고 듣지 않을 수 없다. 읽고 듣기만 하면서 살 때보다 읽기와 듣기가 더 소중해졌고, 더 많이 읽고 듣는다. 이로써 읽기, 듣기와 말하기, 쓰기
- 2024-05-29 09:04
-
- 중년의 글쓰기 어렵게 만드는 것, “줄이거나 늘리거나”
- 글쓰기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는 분량의 문제다. 쓸 수 있는 만큼, 쓰고 싶은 만큼 쓰면 못 쓸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문제는 정해진 분량만큼 써야 한다는 것이다. 원고지 10매 분량을 써야 한다고 가정하면, 어떤 이는 원고지 10매가 너무 많아 부담스러울 수 있고, 또 어떤 이는 하고 싶은 말에 비해 분량이 너무 적어 글을 쓰기 어려울 수 있다.
- 2024-04-29 07:59
이투데이
-
- 2027학년도 전북 수능 지원자 1만7472명…졸업생 5년새 최다
- 전체 1만7472명…전년보다 463명 감소졸업생 3993명으로 7.1% 증가확률과 통계·사회탐구 선택 비중 확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북지역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졸업생 응시자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확률과통계와 사회탐구 선택 비율도 크게 늘면서 수험생들의 과목 선택 경향이 한층 선명해졌다. 9일 전북특별자치
- 2026-09-09 17:35
-
- 수능 지원자 55만명…‘N수생’ 1.4만명 늘고 ‘사탐런’ 더 거세졌다
- 재학생 1만6506명↓·졸업생 1만3784명↑…상위권 경쟁 치열 전망사탐만 선택 69.6% 역대급 쏠림…과탐만 선택은 14.2%로 급감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2000여명 줄어든 55만1864명으로 집계됐다. 고3 재학생은 1만6000명 넘게 감소한 반면 ‘N수생’으로 불리는 졸업생은 약 1만4000명 늘었다. 자연계 수험생이
- 2026-09-08 12:00
-
- 부산 수능 지원자 2만9181명…졸업생 15.2% 급증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산지역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298명 늘어난 2만918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고3 재학생은 줄어든 반면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 지원자가 크게 늘면서 ‘N수생’의 수능 재도전이 두드러졌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한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올해 부산지역 수능 지
- 2026-09-08 11:38





![[알기 쉬운 생활금융③] 자녀 전세자금 1억 원 보태주려는데…. 증여세 내야 할까](https://img.etoday.co.kr/crop/85/60/2382339.jpg)
![[해외연수 도전기] 목포역장, 셰프 되어 목포로 돌아오다](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7824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