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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빛은 '골든' 특별한 가을 축제 여행 추천
- 한국관광공사는 가을을 맞이해 오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한국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풍성한 가을 콘텐츠를 선보이는 가을여행 특집전, ‘골든(GOLDEN: Step into Autumn Colors of Korea)’을 진행한다. 이번 특집전은 지역별 대표 가을 추천 명소와 함께 가을 제철 먹거리, 가을 대표 축제, 지역별
- 2025-09-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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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주, 넥타이 풀고 시인으로 돌아오다
- 이희주 시인은 ‘귀환 시인’으로 불린다. 1989년 ‘문학과비평’ 가을호에 시 16편을 발표하면서 등단한 그는 1996년 시집 ‘저녁 바다로 멀어지다’를 펴냈다. 그리고 두 번째 시집 ‘내가 너에게 있는 이유’가 나오기까지 27년의 시간이 걸렸다. 그 공백의 이면에는 시인이 33년간 ‘증권맨’으로 살아온 현실이 있다. 시를 쓰던 손은 잠시 접고, 주
- 2025-06-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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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선한 가을의 맛 전어회무침ㆍ경상도식 소고기무국
- 입추가 지나면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9~11월이면 지방이 풍부해지는 전어는 가을 진미로 손꼽힌다. 여기에 푹 고아낸 소고기와 무심한 듯 썰어낸 무가 어우러진 소고기무국을 곁들여보자. 고소한 맛을 극대화한 전어회무침과 시원 칼칼한 경상도식 소고기무국을 소개한다. ◇전어회무침(4인 기준) 재료 전어 8마리, 무 50g,
- 2023-09-1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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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선선한 가을의 맛, 전어회무침과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 입추가 지나면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9~11월이면 지방이 풍부해지는 전어는 가을 진미로 손꼽힌다. 여기에 푹 고아낸 소고기와 무심한 듯 썰어낸 무가 어우러진 소고기무국을 곁들여보자. 고소한 맛을 극대화한 전어회무침과 시원 칼칼한 경상도식 소고기무국을 소개한다. 전어
- 2023-09-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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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롱나무꽃 가득한 선비의 터 서천 문헌서원
- 간밤에 내린 비로 배롱나무꽃이 많이 떨어졌다. 여름과 가을 사이에 꽃을 보기란 참 애매하다고는 하나 배롱나무는 가을의 문턱을 넘었어도 붉은 꽃을 보여준다. 요즘 하는 말로 핫핑크 색감이다. 땡볕도 아랑곳하지 않고 피어나기 시작해서 가을까지 피고 지는 식물, 강한 생명력으로 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화려한 꽃 호강을 선사한다. 배롱나무꽃을 보려거든 서천이
- 2022-10-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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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거리의 효능을 높여주는 ‘서리’
- 11월이다.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도 이미 지났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데,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가 큰 지역이다. 유럽은 겨울에 많이 춥지 않고 여름은 그다지 덥지 않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춥다는 중강진은 1월 평균기온이 영하 20.8℃인데, 같은 위도의 이탈리아 로마는 1월 평균기온이 7℃다. 신의주의 1월 평균기온은 영하 9.3℃, 같은
- 2018-10-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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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철 별미 ‘전어’ 이야기
- 전어는 바닷물고기로 전어 과에 속한다. 몸은 옆이 납작하여 청어와 비슷하게 생겼다. 이 고기는 가을철 별미로 매년 이맘때쯤이면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며 입맛을 당겨준다. ‘가을 전어 머리에는 깨가 서 말’,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갔던 며느리가 돌아온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고소한 맛으로 잘 알려졌다. 전어에 대해 너무도 궁금하여,
- 2018-09-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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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공짜는 없다
- 2018년 4월, 아들의 결혼식을 잘 마쳤다.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아들 내외는 각종의 선물을 꺼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다 아는 상식이겠지만 세상에 그 어떤 것도 공짜는 없다. 자녀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몸을 빌려 이 세상에 나왔다. 자녀를 먹이고 입히고 가르친 것 역시 부모님의 은공이다. 따라서 자녀는 반드시
- 2018-05-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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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향 물씬 풍기는 멍게, 그 매력 속으로
- 입안 가득 퍼지는 바다의 향과 달큼하면서도 짭짤한 맛, 마지막에 느껴지는 쌉싸래한 여운까지. 멍게는 노화를 방지하는 타우린을 함유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주기 때문에 당뇨병에도 좋다.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멍게의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렵다. 아직 잘 모르겠다면 11년째 멍게 요리를 하며 이름을 알린 ‘목포명가’에서 그
- 2017-10-0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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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봄
- 늦은 봄을 노래한 시 중 필자가 좋아하는 시는 두보(杜甫)의 ‘곡강(曲江)’이다. 이 시는 두보가 47세 되던 AD 758년 늦은 봄, 좌습유(左拾遺) 벼슬을 할 때 지은 작품이다. 좌습유라는 벼슬은 간언(諫言)을 담당하던 종8품의 간관(諫官)이다. 당시 그는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재상(宰相) 방관(房琯)이란 사람이 죄목을 뒤집어쓰고 파면되는 일이 발생하
- 2017-05-29 15:45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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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 봄 도다리가 왔어요”
-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도다리쑥국용 도다리를 비롯해 환절기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수산물을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듯이 도다리는 봄에 새살이 올라 영양학적으로 봄철에 즐기기 좋다. 섭취 방법은 회로도 먹고, 도다리쑥국, 도다리 미역국, 도다리 조림 등이 있다. 도다리쑥국은
- 2026-03-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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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사시대로 시간여행, 도심 속 바다 맛보기…서울 가을 축제 '풍성'
- 가을을 맞아 서울 자치구들이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축제를 줄줄이 진행한다. 선사시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부터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바다의 맛,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체육대회까지 개최된다. 18일 서울 자치구에 따르면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서울 유일의 선사시대 축제 ‘강동선사문화축제’가 19일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열린다. 올해는 암사동 유적
- 2025-10-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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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ㆍ알밤시루ㆍ블글라의 공통점?…Z세대의 '제철'은 달라! [솔드아웃]
-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니 가을 느낌이 물씬 납니다. 늦여름 무더위가 꺾이자마자 밖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부쩍
- 2025-10-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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