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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계 대부’ 전유성 별세…연예계 애도 물결
- ‘개그계 대부’로 불리던 코미디언 전유성이 향년 76세로 25일 별세했다.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에 따르면 고인은 폐기흉으로 전주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증세가 악화해 이날 오후 9시 5분께 세상을 떠났다. 그는 과거 폐렴과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고생했으며, 최근 기흉으로 폐 일부 절제 수술을 받
- 2025-09-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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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들 생각에 눈물” 이홍렬, ‘부코페’ 대선배의 진심
- 어느덧 코미디계의 대선배가 된 이홍렬. 부산을 뜨겁게 채울 코미디언 후배들과 모인 자리에서 대한민국 코미디의 역사를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기자회견이 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호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총 31명의 희극인이 참석했다. 특히 북콘서트와 폐막공연
- 2025-08-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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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MC 송해 사망 소식에 전국서 추모 행렬… 10일 영결식
- “전국~ 노래자랑” 약 70년 동안 일요일 아침 시청자와 만나던 ‘국민 MC’ 송해(95·송복희)가 방송계 동료들과 국민들의 추모 속에 영면에 들었다. 고(故) 송해의 영결식이 10일 오전 4시 30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유족과 지인, 연예계 후배들 80여 명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영결식
- 2022-06-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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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로 변신한 패션 디자이너 최복호
- 나이 들어 방향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인생이란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이 방향을 바꾸면서 점프슛을 터뜨리듯 그렇게 쓱싹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다. 살아온 관성과 습성을 쉽게 버릴 수 있던가. 이 길이 내 길이거니 믿고서 지나온 날들에 대한 애착은 또 어떻고? 더구나 노년에 이르러선 방향 전환이 더 어렵다. 그런데 반백 년을 패션 디자이너로 살아온
- 2021-07-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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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걸음 더 들어가 구축한 ‘개그의 제국’
- 전해 들은 얘기가 있다. 개그맨 전유성(72)이 젊었던 날 친구들과 놀러 간 어느 해변에서의 일. 그가 별안간 바다로 걸어 들어가더란다. 바닷물이 몸에 차오르고 마침내 머리까지 물속으로 사라졌다. 그러자 놀란 친구들, 그를 건져내기 위해 우르르 물로 달려갔다. 그때 전유성이 머리를 수면 위로 쑥 내밀더니 태연히 해변으로 걸어 나왔다. 그러고선 하는 말이 이
- 2021-03-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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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이’ 전영록, ‘뮤직 셰프’로 돌아오다
- 마치 1980년대 극장가를 휩쓸었던 영화 ‘돌아이’의 주인공 황석아가 다시 돌아온 느낌이었다. 전영록은 어리숙하면서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뜨거운 청년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채 인터뷰 내내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불티’,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와 같은 명곡들을 부른 주인이자 ‘바람아 멈추어다오’, ‘사랑은 창밖에 빗
- 2018-11-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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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규의 心冶데이트] 아직도 소녀처럼 청순한 진미령
- 가수 진미령은 한 설문조사에서 재혼하고 싶은 여자 1위에 뽑힌 적이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여성이다. 아직도 소녀 같은 진미령이 내 나이와 비슷하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그 나이에 이토록 섹시한 스타는 가요계 통틀어서도 드물다. 아직도 잘록한 허리에 조막만 한 얼굴과 긴 머리가 잘 어울리는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소녀와 마주하고 가을 냄새를 느꼈다. 가수는 “히
- 2017-11-02 08:11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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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문아' 김신영, 故 전유성 유언에 13년 다이어트 중단⋯"뚱뚱한 것도 나, 쫓기지 않을 것"
- 김신영이 故 전유성의 유언으로 다이어트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신영이 출연해 멤버들과 퀴즈 풀기에 나섰다. 이날 김신영은 “요요가 왔는데 사람들이 정말 좋아한다. 연예인 최초일 것”이라며 “153㎝에 88kg이었다. 1년 만에 44kg을 뺐다. 13년을 유지했는데 다시 돌아오는데 딱 6주 걸렸다
- 2026-04-3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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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종세상' 최일순, 故 전유성 향한 그리움⋯유작 함께한 추억 "살아계신 것 같아"
- 배우 최일순이 故 전유성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최일순이 출연해 자신의 40년 연기 인생을 되돌아봤다. 이날 최일순은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 전유성의 유작 ‘겨울소풍’을 편집하면서 “영화 촬영 당시 응급실만 3번을 입원하고 퇴원했다”라며 “이 작품이 유작이 될 거라곤 생각 못 했다. 여전히 살아계신 것 같다”라
- 2026-04-2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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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명' 조혜련, 故 전유성 떠올리며 눈물⋯사망 전 남긴 말 "나 곧 죽어"
- 방송인 조혜련이 故 전유성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연예계 가왕전 2부’가 진행된 가운데 조혜련은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선곡했다. 이날 조혜련은 “이건 전유성 오빠의 추모곡이다. 나는 정말 유성이 오빠를 많이 좋아했다”라며 선곡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돌아가시기 5일 전에 전화가 왔다
- 2026-04-05 1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