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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해도 소비한다” 액티브 시니어가 키우는 직업들
- 은퇴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배우며 여행과 문화생활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가 늘어나면서 향후 10년간 일자리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과거 고령층과 달리 달리 문화, 여행, 뷰티 등 여러 방면에 관심을 두고 있는 만큼 해당 직업군의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에 발간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 2026-05-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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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은퇴자협회 대표단, 캐나다 CARP·IFA 회의 참가
- 대한은퇴자협회(KARP) 주명룡 대표 등 대표단이 내달 8일부터 9일까지 캐나다에서 열리는 국제 연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현지를 방문한다. 이번 회의는 캐나다은퇴자협회(CARP)와 국제노령연맹(IFA)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주 대표는 한국의 고령사회 대응 경험과 정책적 성과를 공유하며 글로벌 시니어 연대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KARP와 주명
- 2025-11-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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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배당 ETF로 노후 월급 만들기
- ‘오늘까지 매수하면 9월 2일 화요일에 분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제 한 금융사가 보낸 문자메시지다. 무슨 내용인가 싶어 자세히 읽어보니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를 매수하면 분배금을 준다는 의미였다. 일하지 않아도 이렇게 매달 현금이 들어온다는 문자를 받으면 얼마나 든든할까. 평생 월급쟁이로 살아온 은퇴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일일 것이다. 지난
- 2025-08-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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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엔지니어에서 수필가로 변신한, 이원환 작가
- 마음속에 남아 있던 호기심들은 각기 하나의 점이 된다. 그것들은 길게 이어진 선을 따라 여행을 떠난다. 채송화 가득한 꽃밭을 지나기도 하고, 액정 화면 속 화소를 스쳐, 푸른 점이 홀로 떠 있는 우주 공간에 다다른다. 평생을 설계도 속 점과 선을 바라보며 싸워온 엔지니어의 작품은 이런 새로운 관점에서 감동을 준다. 수필가로 변신한 시니어 이원환 작가의 이야
- 2025-06-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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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친구와 외로움 덜어” 중장년 사이 ‘소셜 커뮤니티’ 인기
- “회사를 그만뒀을 뿐인데 만날 사람도, 갈 곳도 없더라고요. 커뮤니티 활동을 하니 아침에 눈을 떠서 향할 곳이 있다는 게 마음에 안정감을 줬어요.” 현장에서 퇴직자를 만나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다. 그래서인지 최근 중장년만을 위한 ‘소셜 커뮤니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공적 노화(Successful Aging) 개념의 선구자라 불리는 로와 칸
- 2024-10-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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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심으로 돌아간 그들, ‘중년의 이유 있는 일탈’
- 초고령화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30대, 40대, 50대의 나이와 관계없이 ‘어른 아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키덜트라 불리는 집단이 그 예다. 한국 사회 속 ‘어른’의 전형적인 틀을 깨고, 그저 좋아하는 놀이를 소비하고 즐기며 삶의 활력을 찾는다. 과거에는 철없는 사람으로 치부되기도 했지만, 이제 어느 분야에 푹 빠진 ‘덕혈구’ 흐르는 덕후들의 세상이 됐다
- 2023-02-0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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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 단상] 요즘 어른
- MZ세대(Millennial Z)는 10대 초반에서 30대 후반 세대를 말한다. 어느 시대에나 있었지만 요즘 MZ세대는 과거와 사뭇 다르다. 작가 김영기는 저서 ‘MZ세대와 꼰대 리더’에서 MZ세대의 특성을 6가지로 요약했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수평적 소통, 빠른 보상(을 원하고), IT 원주민(으로), 사생활(을) 중시(하며), 모바일(에)
- 2023-01-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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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시니어 모델들 반전 화보 선보여
- 시니어 모델들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에 휩싸인 우크라이나를 응원하고, 반전의 메시지를 담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시니어 모델 전문 에이전시이자 교육기관인 EMA(Elite Model Agency)은 28일 소속 시니어 모델들이 참여한 화보를 공개했다. 8명의 시니어 모델이 참가한 화보에서 각 모델은 우크라이나 국기의 색상인 노랑과 파랑이 쓰인
- 2022-03-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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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이어령 전 장관, '현시대 최고 지성인'이 남긴 말들
- “내가 받았던 빛나는 선물을 나는 돌려주려고 해요. 애초에 있던 그 자리로, 나는 돌아갑니다.” ‘시대의 지성’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이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그의 말과 글은 남아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고(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은 암 투병 끝에 지난달 26일 향년 8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은 문학평론가, 언론인, 교수, 작가
- 2022-03-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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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고령층의 변화, “집안일에 매몰되기 싫어”
- 이웃이자 고령화의 선배라 할 수 있는 일본 고령자의 집안일에 대한 인식은 어떻게 변화됐을까? 이를 엿볼 수 있는 설문조사가 최근 일본 내에서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일본의 생활용품 기업인 가오(花王株式会社)는 지난 2일 자사 연구부서인 ‘생활자연구부’를 통해 조사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태평양전쟁을 겪은 전전 세대와 ‘단카이 세대’로 통칭하는
- 2021-11-05 08:38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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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언장 대신 '이것' 쓴다"… 50·60대 급증하는 '유언대용신탁'
- 초고령 사회 진입과 함께 상속과 자산 승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언대용신탁’이 새로운 상속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절차가 간단하고 분쟁 위험이 적어 자산이 많은 50~60대 세대를 중심으로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신관식 신탁전문가(우리은행 신탁부)는 14일 YTN 라디오 '조태현의 생생경제'에서 "과거보다 유언이나 유언대용신탁의 활용이
- 2025-10-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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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어나는 50대 이상 고객…‘시니어’ 붙잡는 은행
- 4대 은행 고객 10명 중 4명 ‘50대 이상’젊은층 이탈ㆍ고령화에 5년 새 연령대↑ 주요 시중은행을 이용하는 고객 10명 중 4명이 50·6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은 핵심 고객으로 부상한 중장년층과 시니어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을 이용하는 고객 중 50대 이상 고객
- 2025-02-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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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 눈앞, 노인 정신건강 문제 해결하려면
- 2025년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접어든다. 노인 인구 1000만 시대를 앞둔 시점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운데 노인자살률이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노인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는 12일 ‘천만 노인 시대의 정신건강
- 2024-12-12 1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