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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20대는 20만 명 줄고, 60대 이상은 21만 명 늘어
- 국내 취업자가 1년 전보다 6만여 명 늘었지만, 연령별 고용 흐름은 크게 엇갈렸다. 20대 취업자는 약 20만 명 줄어든 반면 60세 이상 취업자는 21만 명 넘게 증가했다. 청년층은 고용률과 실업률도 악화했고, 고령층에서는 취업자와 노동시장 밖의 ‘쉬었음’ 인구가 동시에 늘었다. 국가데이터처가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 2026-07-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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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자 많은 회사는 생산성 낮다? 연구가 던진 뜻밖의 답
- 고령화가 일터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현장에는 20~30대만 있는 회사도, 50대 이상 근로자가 절반 가까이 되는 회사도 있다. 지금까지 고령화와 생산성의 관계는 주로 “나이가 많아지면 생산성이 떨어질까”라는 질문으로 다뤄졌다. 그러나 최근 연구는 질문을 조금 다르게 던진다. 중요한 것은 ‘고령자가 많으냐 적으냐’가 아니라, ‘여러 세대가 함께 일하는
- 2026-07-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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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49세’ 청년인데, 50대는 퇴직자?
- ‘영크크’를 아는가.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노래 제목 ‘YOUNGCREATORCREW’를 줄인 말이다. 젊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을 가리키는 이 표현은 최근 유행을 아느냐 모르느냐를 가르는 말로 퍼졌다. 반대편에는 ‘늙크크’와 ‘올크크’가 생겼다. 최신 밈을 따라가지 못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그쪽에 줄을 서야 한다. 40대를 향한 말은 조금
- 2026-07-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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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 재취업 성공 핵심은 ‘디지털 역량·자기효능감’
- 디지털 활용 능력과 자기효능감, 회복탄력성 등 심리적 자원이 중장년층의 재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 한국노동연구원 학술지 ‘노동정책연구’에 실린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과 심리적 자원이 재취업 가능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초고령사회에서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노동시장 재진입을 위해서는 디지털 역
- 2026-07-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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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연장 입법 ‘상반기 무산’, 연내 입법 가능성에 쏠린 눈
- 당초 상반기 목표 넘겼지만 특위 후속 일정 없어 노동계 “더 미루면 현 정부 임기 내 처리 어려워” 전문가, 매년 1년 연장 등 소득공백 줄이는 새 방안 제안 정년연장 입법안이 당초 목표였던 상반기를 넘기면서 연내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동계에서는 올해 안에 입법이 이뤄지지 않으면 현 정부 임기 내 정년연장 법안 처리가 어려울 수
- 2026-07-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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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연장, 6.3 지방선거 이후 속도 올리나
- 민주당 정년연장특위, 지난달 노동계·경영계 의견 청취 올해 첫 특위 때 7월 입법안 언급하기도 “2월부터 6개월 더 논의” 지선 선거운동기간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정년연장 입법 논의가 6·3 지방선거 이후에야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선거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국회 내 공개 일정 조율이 쉽지 않은 데다, 노동계와 경영계 간 입장 차가
- 2026-05-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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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20년째인데, 기업 현장에서는 “못 들어봤어요”
- 황남희 보사연 연구위원 ‘기업의 고령사회 대응 실태와 과제’ 연구 FGI 조사 결과, 고령사회 대응 정책 현장 반영 미흡 “맞춤형 정보·인센티브 연계로 자발적 참여 유도해야” 정부가 인구문제에 대응하고자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을 20년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기업 현장에서는 인지도가 저조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황남희 한
- 2026-04-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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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나도 더 일할 수 있을까” 고령자 계속고용, 현실 해법은
-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고령자 고용 문제가 노동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기대수명은 늘었지만, 일할 수 있는 구조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정년 연장을 둘러싼 논쟁이 반복되는 가운데, 해법을 둘러싼 시각차 역시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 같은 문제의식 속에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과 한국경영자총협
- 2026-04-0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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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 노동인구 20% 넘어, 미스매칭으로 ‘노동시장 구조 위기'
- ILO “통합적 정책 없으면 경제 성장 잠재력 약화”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노동시장 구조 전반의 재편이 필요하다는 국제기구의 지적이 나왔다. 국제노동기구(ILO)는 ‘한국의 고령화 대응 정책’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섰으며, 2044년에는 약 4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
- 2026-03-3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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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 후 최대 5년 소득공백” 공노총, 정년연장·임금체계 연구 착수
- 공무원연금 수급 시점과 퇴직 시점 간 격차로 발생하는 ‘소득공백’ 문제를 분석하고, 정년연장과 임금체계 개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된다. 31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에 따르면 ‘공무원연금 소득 공백 및 정년 연장 관련 정책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연구는 퇴직 이후 최대 수년간 소득이 끊기는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 2026-03-31 14:39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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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노조, 4시간 부분파업 돌입…임단협 교섭 장기화 조짐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난항으로 4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20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부터 4시간 부분파업을 실시했다. 올해 들어 네 번째 파업으로, 지난주 2시간 파업보다 수위가 한층 높아졌다. 이날 오전조 생산직 조합원들은 오전 10시 50분부터 작업을 중단하고 퇴근하거나 공장 내 결
- 2026-07-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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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노조, 20~22일 매일 4시간 추가 파업…압박 수위 강화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난항으로 추가 부분파업을 결정했다. 기존 2시간이던 부분파업을 4시간으로 확대하면서 노사 갈등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6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매일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기술직(생산직) 오전조와 오후조
- 2026-07-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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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노조, 파업 사흘째 지속…생산 차질 현실화에 '긴장' [산업계 노사 전운]
- 오늘 금속노조 총파업 참여16일 추가 파업 여부 결정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결렬로 사흘째 부분파업을 이어가면서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생산라인이 한 시간 멈출 때마다 187억원 이상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이번 파업으로 약 5000대의 생산 차질과 2000억원대 매출 손실이 예상된다. 노조
- 2026-07-15 18:26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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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블, 정년 80세 연장…베테랑 영입으로 가상자산 신뢰도 제고
-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정년을 만 80세까지 연장하는 인사 제도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시니어 인재의 풍부한 경험과 직업윤리를 가상자산 산업에 접목해 신뢰도와 성숙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추후 정년 연장 정책을 통해 이들 인력을 조직 내에 안정적으로 통합하고 젊은 실무진과의 세대 간 협업 구조를
- 2025-08-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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