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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민 건축가, 한국 주택 DNA에서 찾은 ‘좋은 집’
-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인테리어 팁도 함께 즐겨보세요. 집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외부에서도 휴대폰 하나로 모든 것을 제어할 수 있을 만큼 집이 최첨단 전자기기처럼 진화했지만, 여전히 망치로 못을 박는 기술 없이는 건축이 완성될 수 없다. 지금도 건축 현장에서 이
- 2026-03-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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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재개발 집도 가입 가능, 주금공 연금-하나금융 ‘내집연금’ 차이는
- 하나금융, ‘내집연금’, 재건축·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주택도 가입 가능 주금공 주택연금,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주택연금 가입 여부 판단 ‘내집연금’,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내년 5월까지 판매…연장 여부 추후 결정 하나금융그룹의 ‘내집연금’이 재건축·재개발 추진 주택까지 가입 대상을 넓히면서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간 차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 2026-03-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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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 사각지대 위협' 중산층 시니어 주거 공백은 이미 현실
- 한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지만, 고령층 세대의 ‘집’은 더 이상 당연한 전제가 아니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었고 700만 베이비부머 세대가 노년을 맞이하기 시작했지만 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주거 유형은 사실상 없다. 특히 자산은 있지만 소득이 제한적인 중산층 고령자가 기존 정책 틀에서 벗어나며 ‘주거 사각지대’로 떠오르고 있
- 2026-03-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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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여행의 조건, 단 하나의 불편함도 없어야 떠난다
- 많은 시니어에게 해외여행은 여전히 ‘결심이 필요한 일’이다. 공항까지 이동하는 과정, 낯선 환경에서의 일정은 체력적‧정신적으로 부담이다. 거기에 복잡한 상품 선택과 예약 과정, 현지에서의 추가 비용까지 더해지면 즐거움보다 피로가 앞선다. 최근 여행 상품은 시니어들의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고급 호텔이나 비즈니스석 중심의 ‘프
- 2026-03-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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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지가 보셨어요?” 시니어에게 닥칠 청구서는?
- 올해 부동산 공시가격 열람이 18일부터 시작됐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이 전년 대비 전국 평균 9.16%, 서울 18.6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현실화율은 지난해와 같은 69%를 적용했다. 시세 상승분이 반영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상승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는 보도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지금은 ‘확정’이 아닌 ‘안’ 단계다.
- 2026-03-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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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 없는데 탈락' 기초연금, 왜 나만 못 받을까
- 기초연금 제도가 바뀐다. 정부는 2027년부터 부부가 함께 기초연금을 받을 때 적용되던 감액 비율을 단계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현재 20%인 감액률은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2027년까지 15%, 2030년에는 10%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부부 감액률 축소는 개선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정작 은퇴자 커뮤니티에서는 소득이 거의 없는 데도 기초연금을 받지
- 2026-03-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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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를 위한 ‘안전 임대차’ 체크리스트
- 전세사기가 사회문제가 된 이후인 지금까지도 피해 구제·인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1일,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664건이 추가 결정됐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시니어에게 전세보증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노후 생활비의 뿌리’인 경우가 많다. 안전 임대차는 계약 전, 당일, 만기 때 ‘딱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습
- 2026-03-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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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재산관리서비스 쟁점②] 주택연금 치매 대응 이미 존재 ‘차별성 관건’
- 주택연금 자체 치매 대응 방안 존재 치매재산관리서비스·주택연금 성년후견 ‘역할 경계’ 명확히해야 정부가 공공신탁의 일환으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에 주택연금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택연금 자체적으로도 치매 가입자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어 제도 간 차별성이 얼마나 확보될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주택
- 2026-03-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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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재산관리서비스 쟁점①] 주택연금 신탁 포함 놓고 기관 간 협의 ‘공백’
- 복지부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 통해 발표…주금공 “협의 없었다” 내달 시범사업 앞두고 제도 역할 정립 및 조율 필요 치매머니 154조…자산관리 체계 정교화 필요 다음달부터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이 시행되는 가운데 신탁대상인 주택연금 포함을 놓고 보건복지부와 주택금융공사 간 사전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 2026-03-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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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재산관리서비스 쟁점③] 전문가 “특별수요신탁제도 주목…성년후견 한계 보완 가능”
- “치매재산관리서비스, 특별수요신탁 형태 따르는 것 같아” “특별수요신탁, 사회공공모니터링이 핵심” “충분한 연구 시뮬레이션 필요” 정부가 추진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을 앞두고 특별수요신탁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제철웅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016년에 연구한 ‘고령자-장애인을 위한 집합특별수요신탁제도의 입법 제안’에서는 고
- 2026-03-18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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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주택업체, 4월 총 7430가구 분양
-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4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5개사가 14개 사업장에서 총 7430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31일 밝혔다. 전월 7375가구와 비교하면 55가구, 전년 동월(4390가구)와 비교하면 3040가구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인천이 601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과 경기는 각각 196가구, 132가구다. 지
- 2026-03-3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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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25만가구 부족…공공중심 한계 민간임대로 보완해야"
- 민간임대 공급 30% 감소·보급률 하락공공 한계 속 민간 역할 확대 필요 주택 공급 감소로 시장 불균형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 중심 정책의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민간 임대주택과 정비사업이 제시됐다.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 2026-03-3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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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준공후 미분양 14년 만에 4000가구 돌파⋯다시 ‘미분양 무덤’ 되나
- 한 달 새 36% 급증…4296가구 ‘전국 최대’해소 흐름 꺾이고 악성 미분양 재확대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3만 가구를 넘어선 가운데 대구 역시 14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했다. 한동안 미분양 해소 흐름을 보이던 대구에서 다시 악성 미분양이 급증하면서 지방 부동산 침체의 진앙으로 떠오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
- 2026-03-31 13:13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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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코인 식고 증시로 모인다…돈의 '새 길' 열렸다
- 시중 자금이 부동산과 가상자산 시장에서 빠져나와 자본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 대출 규제와 수익률 역전 현상이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의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이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가계 자산 상당 부분을 차지해온 부동산 시장에서 감지된다. 부동산을 ‘절대 안전자산’으로 여기던 시장 인식에 균열이 생기는 모습이다. 정부의 강력한
- 2026-02-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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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증권, 달러 강세 속 가상자산 급락에 ‘스트래티지 리스크’ 경고
-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3일 양현경 iM증권 연구원은 케빈 워시 임명에 따른 가상자산 급락 현상을 살피고 향후 매수 심리가 위축될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 양 연구원은 케빈 워시의 임명을 두고 유동성을 확대하기 보다는 통화 정책의
- 2026-02-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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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넥스트 인사이트] 뉴욕주 법무장관, 지니어스 법 두고 “사기 대응 미흡” 경고 外
-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뉴욕주 법무장관, 지니어스 법 두고 “사기 대응 미흡” 경고 뉴욕주 법무장관과 지역 검사들이 연방 스테이블코인 법안인 지니어스 법안(GENIUS
- 2026-02-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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