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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아픈 뒤 병원 찾는 농어촌, 예방이 1순위
- 농어촌 의료 접근성은 병원 수나 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병원까지 갈 이동 수단이 부족하고 진료받은 뒤 어느 기관을 찾아야 하는지 안내받기 어렵다. 의료와 돌봄이 서로 연결되지 않아 치료 이후의 생활은 다시 환자와 가족의 몫이 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농어촌 주민의 삶을 이해하는 일차 의료 체계와 지역 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의료·돌봄 망을 구축
- 2026-09-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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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삶의 설계] 웰니스 한 달 살기, 나에게 맞을까
-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2화에서는 측정·운동·회복을 생활 안에서 반복하는 ‘웰니스 한 달 살기’와 세 가지 코스를 살펴봤다. 프로그램이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과 지금 내 생활에 맞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일정 기간 고성에서 지내려면 원하는 경험과
- 2026-09-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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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전 근무부터!’ 일본 돌봄인력 부족에 등장한 ‘나라시워크’
- 일본에 익숙해진 ‘스폿워크’, 채용으로 진화 KANTAN의 서비스가 등장한 배경에는 일본에서 빠르게 커진 ‘스폿워크(スポットワーク)’ 시장이 있다. 스폿워크는 앱을 통해 하루 또는 몇 시간 단위로 일자리를 구하는 방식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스폿워크를 ‘단시간·단발 근무를 내용으로 하는 근로계약’으로 정의한다. 근로자가 앱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선택해
- 2026-08-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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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744곳, 학교 8천개 소멸” 숫자로 본 日 2040년 공포
- 평균연령 55세, “일할 사람 없어” 생산성 저하, GDP 2위서 6위로 '작고 스마트한 사회' 해법 제시 2040년 일본은 ‘초고령사회’라는 단어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단계에 들어선다. 전후 2차 베이비붐 세대인 단카이 주니어가 고령층으로 편입되면서, 초고령사회가 국가 시스템 전반의 부담으로 드러나는 중대 고비를 맞기 때문이다. 단카이 주
- 2026-07-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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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병원까지 두 시간” 무너지는 섬 의료
- “섬에서는 골든타임이 20분이 아니라 2시간, 4시간, 때로는 10시간이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도서·산간 및 비수도권 비도시 지역 주민의 건강과 의료’ 세미나에서 강제윤 한국 섬 연구소 소장은 섬 지역 의료 현실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육지였다면 살 수 있었던 환자들이 치료 시기를 놓쳐 숨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 2026-05-0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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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의사없는 인구소멸 지역 ‘지역의사제’ 해법될까
- 지방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면서 지역 의료 기반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의료 인력 부족과 병원 축소가 맞물리며 진료 접근성도 전반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을 앓는 중장년·고령층은 병원 접근성이 떨어질 경우 치료가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2027년 시행을 앞둔 ‘지역의사제’의 실효성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28일
- 2026-04-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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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세 현역 간호사가 전하는 ‘100세 시대 처방전’
- 일본 교토(京都). 이 도시에는 70년 넘게 의료와 복지 현장을 지키며 ‘사람답게 늙어갈 권리’를 이야기해온 여성이 있다. 올해로 94세. 여전히 요양 현장에서 환자의 곁을 지키며 강연을 하고, 글을 쓰는 현역 간호사다. 그의 이름은 호소이 에미코(細井恵美子). 그는 단순히 오래 일하는 ‘고령의 간호사’가 아니다. 일본의 방문간호 제도를 무(
- 2026-03-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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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치매·독거·후기 고령자 부각될 것, 지역에서 해법 찾아야”
- 초청강연을 위해 한국을 찾은 무라키 타다시 사회복지법인 협동복지회 전 이사장을 만났다. 그는 일본 지역포괄케어 현장에서 오랜 시간 제도와 현실의 간극을 메워온 실천가로, 현재는 협동복지회뿐만 아니라 전국 생협 복지사업 연대기구와 주식회사 CWS의 자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강연을 통해 한국 돌봄 현황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보여줬는데, “한국 사정
- 2026-03-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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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돌봄 앞두고 복지부 장·차관 현장 의견 청취 나서
- 3월 27일 전면 시행 앞두고 지자체 준비상황 점검 전문가 간담회도 개최…2월 말에 통합돌봄 로드맵 최종안 공개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과 이스란 제1차관이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서고 있다. 30일 복지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원주시 보건소 및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방문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
- 2026-01-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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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 및 의료기관 모집
- 보건복지부는 이달 28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시·군·구) 및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 2026-01-07 01:1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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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건설,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연면적 14만5000㎡⋯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이어 의료시설 포트폴리오 확대 금호건설은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발주한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7공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에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4만5000㎡ 규모의 대형
- 2026-09-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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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엘케이, 약 156억 규모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참여
- 제이엘케이가 약 156억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해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 기반 지역필수의료 뇌졸중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제이엘케이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에이전틱 인공지능 오케스트레이션 기반 적응형 지역필수의료 뇌졸중 플랫폼 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 2026-09-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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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의과학대, '의과학'에 승부 건다…입학부터 취업까지 교육체질 전환
- 화성의과학대학교가 ‘의과학 특성화’를 중심으로 대학의 교육체질을 다시 짜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평가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해 학문 단위를 의과학 분야로 재편하고, 입학부터 학습·진로·취업까지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일 화성의과학대에 따르면 대학은 의료법인 남촌의료재단의 재정기여를 바탕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 2026-09-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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